カラーギャング
カラーギャング란, 미국의 스트리트갱을 흉내낸 불량그룹.
해설
カラーギャング란 폭주족이나 チーマー에 변해 1990년대 후반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온 불량그룹(비행그룹)이다. 힙합을 좋아해 미국의 스트리트갱을 동경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갱이라 자칭하고 있었지만, 일본의 갱의 특징인 적·백·흑·황이라고 한 컬러풀한 셔츠나 큰 스카프로부터 カラーギャング로 불리게 된다. 이 カラー는 소속하는 그룹의 심볼칼라로, 그 색으로부터 적이나 아군인지를 판별한다. 이러한 패션 감각이나 힙합문화를 받아들인 즈음에 받아 ダサイ라고 말해지게 되었던 폭주족과 교체하는 형태로 규모를 펼쳐 갔다.
カラーギャング는 미국의 스트리트·갱의 흉악성이나 흉포성도 계승하고 있어 린치나 싸움 시에 흉기를 망설임 없이 사용하는 일도 특징이다. 체포 사건도 일어나게 되는 가운데 이러한 부분에 스포트를 맞힌 보도 프로그램이 증가해 일반적으로도 カラーギャング라는 말은 침투해 갔다.
또, 池袋ウエストゲートパーク라고 하는 カラーギャング의 드라마도 있다. 2000년 4월부터 6월에 TBS 계열로 방송되어 각본은 구도 카쿠로. 캐스트에게 나가세 토모야, 카토 아이, 쿠보츠카 요스케, 야마시타 토모히사, 사카구치 켄지, 츠마부키 사토시, 사토 류타, 코유키, 모리시타 아이코, 와타나베 켄의 호화로운 멤버였다. 2003년에는 같은 캐스트로 2시간의 스페셜 프로그램도 방송되고 있다.
주) チーマー: 번화가에 모여, 싸움을 걸거나 하는 불량인 체하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