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모르겠고. 대전의 경우 기숙사에 그렇게 압박 느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신축 기숙사 생겨서 자리 면에서도 널널해졌고. 무엇보다 학교에 학과가 4개(의대, 임상병리, 간호, 의료경영)밖에 없다 보니 전체 재학생 수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니어서. 기숙사 경쟁도 그렇게 생각보다 안빡쎄.
보아하니 생각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기가 충분히 생각 많아질 시기야. 특히나 이제 6월, 9월 성적 뜨면 더더욱 생각은 많아질테고. 일단은 공부를 하고. 나중에 천천히 고민하는게 답일 것 같다. 지금와서 이거 갖고 머리 싸메어봐야 내가 보기에 너만 피곤하고, 너만 손해야.
생활비니 등록금문제니 , 집안 형편이 극악으로 가난한게 아니라면 니가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그쪽은 부모님에게 맡겨라. 너는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가면 된다. 그게 지금 너로썬 최고의 효도다. 같은 동네 사람이자 형으로써 제대로 얘기해주는거다... 학생 , 쓸대없는 생각에 힘빼지마라.
첫댓글 간호학과도 서연고 아닌가? 가대하고 경희대간호는 유명하던데... 그 이하는 몰겠다.
을지대가 수시에서 적성검사를 보나?ㄱ- 대전캠 타 과 재학생인데 금시 초문이다.;;
성남은 모르겠고. 대전의 경우 기숙사에 그렇게 압박 느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신축 기숙사 생겨서 자리 면에서도 널널해졌고. 무엇보다 학교에 학과가 4개(의대, 임상병리, 간호, 의료경영)밖에 없다 보니 전체 재학생 수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니어서. 기숙사 경쟁도 그렇게 생각보다 안빡쎄.
그리고 어차피 간3때 실습하러 대전 병원으로 가기에(성남이든 대전이든 다 대전 병원으로 가거든.) 그 때 부터는 기숙사 쓰기도 힘들게다. 특히나 성남에서 대전 실습 내려오는 케이스라면... 자취 준비해야지.;;
그래? 성남에서 대전실습나간 친구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던데;;뭐지..
보아하니 생각이 많은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기가 충분히 생각 많아질 시기야. 특히나 이제 6월, 9월 성적 뜨면 더더욱 생각은 많아질테고. 일단은 공부를 하고. 나중에 천천히 고민하는게 답일 것 같다. 지금와서 이거 갖고 머리 싸메어봐야 내가 보기에 너만 피곤하고, 너만 손해야.
생활비니 등록금문제니 , 집안 형편이 극악으로 가난한게 아니라면 니가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그쪽은 부모님에게 맡겨라. 너는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가면 된다. 그게 지금 너로썬 최고의 효도다. 같은 동네 사람이자 형으로써 제대로 얘기해주는거다... 학생 , 쓸대없는 생각에 힘빼지마라.
집에 돈 1억도 없으면 니가 집가난하다고 걱정할 일이 맞는데, 부모님 두분 건강하시고 살 집있으면, 넌 그냥 아닥하고 주는돈 넙죽 받으면서 좋은대학 갈생각하렴 정시로 올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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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가 이공장을 받아?
내친구 적성으로 가천의대 간호대 간애 있는데..(남자)... 궁금하면 쪽지^^
개인적으로 정시를 파서 경북 울산을 갔으면 좋겠다// 친구가 네가 적성으로 말한 곳 중 한곳을 다니는데 말 들어보니까..좀 그렇더라 <<참고로 간호학과는 학교안에서 학자금대출 승인 잘내준다>>
솔직히 4년제면 열심히 하면 가고싶은데 골라가는데 간호대 순위가 뭐가 중요하냐;;
간호는 면허증따면 거의같다. 구태어 타항생활하고 돈들필요없다. 경대간호 계대간호가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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