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개반 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쑥차>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여주,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 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고기,계란 ,담배, 기름기 많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음식을 보관할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한다.
34. 당근은 잘게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반줄,주스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녹차,홍차를 바로 마시면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 3-5개씩 먹어라,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치매가 생기기 쉽다
같이 먹어서는 않되는 음식은?
토마도 & 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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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위 속에서의 소화를 소화를 촉진시키고 산성식품을 중화시키는 역할도 하므로,
고기나 생선, 기름기 있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
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인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죠. 토마토 쥬스는 유기산이 적어 자극이 덜하고 영양가가 높고 소화성이 좋
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좋답니다.
이런 토마토를 맛있게 먹겠다는 이유로 설탕에 절여먹는 것은 비타민B의 손실을 가져와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대로 먹는 것이 어렵다면 설탕 대신 소금을 조금 곁들여 먹
도록 합니다. 과일은 뭐니뭐니 해도 생으로 그냥~ 먹는 것이 최고죠~! |
김 & 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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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뜸이 든 밥에 구은 김. 정말 맛있죠!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김입니다.
김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김 한 장에 달걀 2개분에 해당하는 비타민A가 있고 B₁,B₂,C,
D등도 들어 있습니다.
지방은 적은 편이지만 칼륨,철,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김은 식욕을 돋우는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고소한 향미는 아미노산인 시스
틴 당질인 만닛 등이 있기 때문이죠. 김에는 지방이 1%도 안 들어 있어 구울 때는 기름을
바르는데, 기름을 바르지 않고 굽는 것보다 색깔도 좋고 맛과 영양의 균형이 향상되는 좋
은 방법이라는 군요. 그래서 등장한 것이 김 가공품 구이김 입니다. 밥상에 그대로 올릴 수
있어 간편해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김에 기름을 발라 먹는 방법을 처음 개발한 일본에서도 기름과 소금에 재서 만든 구이김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유통 중 공기와 햇볓으로 산화가 되어 유해성분이 생
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옛날 처럼 그냥 구운 김에 밤을 싸서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가장 좋
은 방법이 되겠죠? |
쇠고기 & 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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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는 기름이 적당히 섞여 있는 것이 연하고 맛도 좋은데, 이 기름 속에는 성인병의 주
범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스테이크 등 육류를 주
식으로 하는 서구인들은 콜레스테롤 공포증에 걸려 있을 정도인데, 콜레스테롤은 섬유질
이 풍부한 야채를 많이 먹으면 어느 정도는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샐러드는 섬유질도 적고 비타민의 함량도 매우 적어 콜레스
테롤을 제거하기 어려운 실정. 거기에 동물용 기름으로 만든 버터로 스테이크를 굽는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버터는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식용유지로 사영되었는데 칼로리가 높고 맛이 좋은
장점이 있긴 하지만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매우 많은 편이다. 따라서 스테이크에 버터를
발라 굽는다면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은 급증하는 된다. |
미역 &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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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과 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주물렀을 때 미끈거리는 촉감이 바로 그것인데 흔히 아
이스크림이나 마요네즈 등 가공식품의 안정제나 접착제 등으로 이용된다. 이것은 거의 소
화가 되지 않는 성분으로 열량은 없지만 정장효과가 크고 변비를 원활하게 하므로 성분상
으로는 질 좋은 식이섬유에 해당한다. 미역은 칼슘이나 무기질의 함량이 뛰어나 건강유지
에 큰 도움을 주며 골격과 치아 형성, 심장과 혈관의 활동 등을 돕는다. 하지만 이렇게 중
요한 생리 작용을 하는 미역도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파와 혼합새서는 안 된다는 것!
미역국을 끊일 때 파를 넣으면 미끈거리는 성분 때문에 미역 고유의 상큼하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없게 된다. 게다가 파는 철분과 비타민이 많은 것이 특색이지만 인과 유황의
함량이 높아 미역국에 파를 넣으면 미역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 하므로 피하
는 것이 좋다 |
햄버거 & 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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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가장 간편하게 먹는 식사 한끼, 햄버거와 콜라! 알고 보니 칼슘 결핍에 최상의 조
건이라네요. 콜라에는 카페인이 다량 들어 있어 계속해서 마시면 중독이 될 수 있고, 콜라
의 톡-쏘는 맛을 내기 위해 쓰이는 탄산 가스와 무기인산이 체내에 칼슘 흡수를 억제해 자
칫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생깁니다. 가급적이면 우유나 쥬스와 먹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
맥주 & 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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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갈증 해소엔 맥주만한게 없죠? 맥주 한 잔에 신세타령도 해보고 우스개 소리
도 해가며 정도 나누고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맥주안주에 부담없이 오르는 것이 오징어
+땅콩인데...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껍질을 깐 땅콩은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생기고 곰팡
이들이 우글거릴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땅콩에 피는 곰팡이에는 아플라톡신이란 성
분을 갖는데, 이것은 간암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정성껏 기른 땅콩도 보관을 잘못하면
인체에 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 보관에 유의하고, 술 마실 때도 오래 묵은 땅콩은 피하도록
합니다. |
커피 & 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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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좋아하시죠? 저도 엄청나게 좋아한답니다.
막 내린 커피에 갓 구운 빵! 생각만 해도 군침이... 냠냠.
커피에는 카페인과 타닌 성분이 있어쓴맛을 냅니다. 이 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생겨난 것이
프림입니다. 소위 다방커피라 불리는 우리나라식 커피는 프림의 양이 너무 많아 자칫하면
육중한 몸으로 가는 지름길이랍니다. 설탕 1g이 4kal인데 반해 프림 1g은 5kal이상의 열량
을 낸다는 사실....다이어트 한답시고 설탕 빼고 쓴맛을 없앤다고 프림만 왕창 넣어 하루에
두세잔 커피를 마신다면, 여러분의 다이어트 계획엔 비상신호가 켜진다는 사실명심하시
길!! |
오이 &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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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로는 오이와 무를 들 수 있는데, 두 채소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그 향이나 씹히는 맛 때문에 인기가 있습니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고 피부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며 감
기를 예방해 줍니다.
무 생채나 물김치를 만들 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인데, 색깔이 흰 무와 잘 어울리고
맛도 있어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배합입니다. 오이에는 비타민C가
들어 있지만 칼질을 하면 세포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옵니다. 이것은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로, 무와 오이를 잘라 서로 섞으면 무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가 많이 파괴되어 버립니다
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맛의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다. 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 단백질 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설사할 때는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이다 등)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을 제한한다. 17. 살타입에게는 맥주가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좋다. 20.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땅콩이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남은 음식물을 보관할 때 식초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볶아둔 참깨를 사용전에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는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좋다. 28. 위염, 위궤양에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 한다. 34. 당근은 잘게 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41. 식후 4-5시간 후에 간식을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직장인의 1일 간식은 김밥 반줄, 주스 반컵 정도가 적당하다. 43. 식후에 커피, 녹차, 홍차를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 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정구지)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날로 먹는 것보다 살짝 구워 먹는 것이 체내흡수가 빠르다. 49. 올리고당이 많은 콩은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 쌀밥만 먹으면 비타만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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