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7년 05월 04일 대청제국 사천의 서안에서 태어나다. 1933년 05월 06일 중화민국 사천의 서안에서 사망하다.
향년 257세
이청운은 어릴적을 산 속에서 보냈고 약초와 장수에 필요한 지식들을 익히며 살아왔다. 1749년 73세때 그는 산을 내려와 서안에 주둔하고 있던 청제국 군대의 무술교사 겸 전술고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의 역사는 전해진 것이 없다.
1927년 251세 때 시안의 장군은 그를 초청해 융숭한 대접을 하고 그의 사진을 남겼는데, 그것이 바로 현재 남겨진 유일한 사진이다. 이청운의 사망 기사는 뉴욕 타임즈와 잡지 타임에 게제되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33년 한 인터뷰 기사에서 이청운은 자신의 장수비법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음은 정靜을 유지하고, 거북이처럼 여유롭고 비둘기처럼 기운차게 움직이며 개처럼 자는것이 내 장수 비법이오."
이청운의 장수 기록은 여러곳에서 밝혀지는데, 타임지 1930년 중국 부분의 기사에서는 1827년 그의 151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청제국의 공식문서를 찾았다는 기록이 나왔다. 또한 그의 제자인 태극권의 다-리우 노사는 130세때 스승은 이미 신선의 경지에 다다라 있었다 증언했고, 어느 때에 스승은 앞으로 120년만 더 살다 가겠다고 말했다 한다.
첫댓글 사람 세포 분열 수명의 한계가 200세를 못 넘길 건데?!
구라가 아닐까하는..
저게 사실이면 역사의 산증인이네요...
리얼이면 우화등선을 못한 신선ㅋㅋㅋ
거짓말같은데 ..
저거 예전에 서프라이즈 진실혹은거짓에 나온거 본 적이있는데 비현실적이라서 믿을수가없네요
무림은 사실이었나!? 내공은!?
텔로미어 길이에 돌연변이라도 일어난 건가요ㄷㄷㄷ
텔로미어 때문에 저게 될 리가 없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