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는 간식 콘!치!즈!

[유현주]

나는 오빠한테 그토록 만들어보고 싶었던 콘치즈를 만들어 주었다. 준비물은 옥수수캔과 버터,마요네즈,모짜렐라 치즈,파슬리 가루가 필요하다. 나는 먼저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옥수수를 넣고 볶은 다음에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서 거기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서 전자레인지에 3분을 돌렸다. 그리고 그 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리면 완성이다. 내 꿈이 요리사라 그런지 요리하는게 재미있었다.  물론 불도 조심해야한다. 나는 오빠에게 콘치즈를 먹어보라고 했다. 오빠가 맛있다고 해주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도 한번 먹어보았다. 내가 만들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맛있었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맛이었다. 나는 요리사도 요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야 되지만 나는 노력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콘치즈를 만드는 방법도 단순해서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만들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콘치즈에 각종 채소들을 넣어 만들어 보고 싶다. 솔직히 나는 콘치즈가 내가 정성을 담아 만들어서 맛있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옥수수가 스위트 콘이라 달아서 맛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내가 할수 있는 요리나

간식중에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이강희]

맛이 있었겠네요

[정서윤]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박지유]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네요.

[배수현]

정말 맛있었겠어요.저도 만들어 볼거예요.

[정찬희]

어렵지 않아서 만들기 쉬울 것 같네요.

[박상후]

저는 치즈를 못먹어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이하윤]

오빠가 착하네요 보통은 맛있어도 맛없다고 하는데 솔직하게 표현하시네요.

[정유하]

콘!치!즈!를 먹어보고 싶어요.

[이다희]

저도 만들고 싶네요

[하은예나]

치즈맜있어요

[봄사랑]

으!너무 맛있겠어요 밤인데 배가 고파져요

[김원일]

아 배고프다

[장우혁]

저도 진짜 해서 먹어봤는데 전 계속 치즈를 넣게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