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기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로 수술에 회의적인 글들이 대부분일거예요. 근데 수술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모든 보존치료에도 불구하고 반응하지 않을 때, 점점 더 나빠져서 생활이 안되니까 최후의 선택인 거 같아요.. 저도 말씀하신 그 병원에서 수술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집이 지방이라 아직 병원 방문은 하지 않았고 언제 날 잡고 가보려구요)
첫댓글 여기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로 수술에 회의적인 글들이 대부분일거예요. 근데 수술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모든 보존치료에도 불구하고 반응하지 않을 때, 점점 더 나빠져서 생활이 안되니까 최후의 선택인 거 같아요.. 저도 말씀하신 그 병원에서 수술하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집이 지방이라 아직 병원 방문은 하지 않았고 언제 날 잡고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