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인천시민 사랑나눔 콘서트를 미디어 경인 창간기념으로 시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콘서트 출연진은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잊혀진 계절의 가수 이용, 럭키에서 OST로 리메이크 되면서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 허윤정,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 인음챔버 오케스트라와 독일, 이탈리아, 세르비아에서 활동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는 테너 이헌 성악가가 출연하여 5월 25일 (목요일) 오후7시에 성악의 진수를 맛 볼수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을 주요 취재권역으로 삼고 경제자유구역 공항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행복을 주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써 콘서트를 통해 나눔과 정신을 살려 20년째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컴퓨터 지원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미디어경인)대표는 국내에서 보기드문 협동조합 형태의 언론으로써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협동과 나눔의 뜻을 살려 어두운 곳을 밝혀 사회적인 무게중심을 갖고, 언론의 본연에 자세로 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운영 예산도 광고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협동사업을 벌여 충당할 계획을 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