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1일에 반란 폭도들이 전남도청을 접수한 사건은 아주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보다 6일 앞서 김대중 일당은 훨씬 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그 날 김대중 일당이 서울에서 대규모 시위를 조직한 이유는 최규하 대통령이 석유 외교차 중동 순방 중인 것을 절호의 기회로 청와대와 중앙청과 방송국을 점령하고 김대중 정부를 선포하는 것이었다. 이 내란음모는 김대중 일당만 알고 있었고, 광주에서도 김대중 사조직만 알고 있었던 특급 비밀이었는데 광주에서 김현장이 그런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이미 북괴 김일성은 5월 초순에 전인민군 85%를 휴전선 일대에
밀집시켜 놓았으며 기계화부대,전차군단,포병대 외 공군기들도
이륙 준비를 해 놓았던 상태였다.
" 수령님이여 명령만 내리소서 ~ " 라며 인민군들은 제2의 남침을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그런한 행동이 민주화며 '정의'라면 무장 반란까지 획책했던
것이 '내란음모죄'로 국보법에따라 '사형'에 처해 졌을리가 없다
김대중은 평생을 박정희대통령이 하는 일마다 발목을 붙들고 반대
를 위한 반대로 데모만 일으킨 데모대부인 것이다
그는 좌익도 좌파도 아니며 진보도 더욱 아닌 김일성 주체사상을
처음으로 받아들인 "빨찌산 혈통"일 뿐이다
노무현이가 중심을 잃을때마다 늘 뒤에서 조종을 해 주었으나 정권
이 이명박 시대로 넘어가 버리자 주사파들은 지하로 숨어들어 조직
강화에만 힘을 써다가 대간첩 문사기를 앞세워 사기음모 탄핵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려 김대중슨상님이 이루지 못한 꿈을 실현 시키겠
노라고 "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나라"를 선포한후 낮은단계고려연
방제통일로 나라 전체를 북괴에 흡수시켜 간 것이다
김대중부터 시작된 대국민 사기극은 바로 북한 핵무기를 두고 저들
은 200% 사기를 치는 바람에 '비핵화협정'이 '핵완성'으로 비밀리에
'USB'로 넘겨주며 핵탄두 실현을 하게 했던 것이다
원전기술은 핵무기 만드는 기술보다 2.5배나 더 어렵기 때문에 모든
기술을 북에 넘겨준 저 괴물 문제인 간첩두목은 반드시 국보법에따라
"사형"으로 다스려야 될 요괴인 것이다
첫댓글 자기 최면인가요?
최 면술로 이름을 고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