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이후....... 세계의 모든 축구는 변화가 급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약체 나라이더라도 선진화를 받아드림으로써 강하게 현대축구에 대쉬를 하고있습니다..
모든 축구를 보는 전문가나 지식인 . 축구팬이 강조하길 " 강자와 약자는 없다 평등하다"
라는 말을 쉴새 없이 한곤 합니다......... 현대 축구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스피드와
체력 또한 경기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최강 국이더라도 축구의 눈을 뜨기 시작하는
약체국한테도 덜미를 잡힐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최근에 고전했던 이유라면 2002년 이후 각 나라가 변화된 빠른 축구와 경기에
집중하는 농도에 우리 한국축구가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기에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독일과의 평가전을 예로 들면 ....독일이 한국축구의 신예선수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햇기에 한국축구에게 덜미를 잡혔다고 간단히 예를 들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쿠웨이트전 잘 치뤄 놓고도 분명 세계최강국중에 하나인 사우디가 예전에 비해
달라진점을 꽤뚫지 못했기에 우리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면서 축구의 무서운 점인
하나인 홈팀의 응원에 묻혔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우리 축구도 강하지만 2002년 월드컵이후 세계축구의 각 나라마다 변화된 모습을
우리가 꽤뚫지 못한점이 아쉽지 않나 싶네요....
이제부터라도 이런점에 우리가 유념했으면합니다....
바로 오늘 우즈벡도 그동안 달라진점에 우리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또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할수있지 않나 싶네요....
선수들이 이런부분에 대응만 잘한다면 오늘 경기 코리아의 승리라고 말하고싶네요..
분명 우리는 항상 축구 강국들과 맞대응하면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해 거칠게 맞대응
했 었습니다...
그런부분에 우리가 사우디한테 먹힌거고요....
우즈벡 역시 강하게 밀고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에서 패스의 성공률만
기대합니다...그렇다면 오늘 경기 분명 승리할거라 봅니다...
첫댓글 몸싸움도 예전에 비해 많이 밀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