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우정은 가꾸고 키우는 것 If a man does not make new acquaintances as he advances through life, he will soon find himself left alone. A man should keep his friendship in constant repair.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람을 사귀지 못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외톨이가 될 것이다. 우정(友情)은 늘 잘 정비(整備)된 상태(狀態)로 관리(管理)해야 한다. ―새뮤얼 존슨 Samuel Johnson
친구(親舊) 관계(關係)를 오래 이어가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것은 우정(友情)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늘 소중(所重)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친구들에게 전화(電話)를 하거나, 이메일로 서로의 근황(近況)을 이야기하거나, 함께 식사(食事)를 하며 서로의 우정을 가꾸고 키운다. 한동안 소식(消息)이 없으면 먼저 연락(連絡)을 하지만, 누가 더 많이 연락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따지지 않는다. 중요(重要)한 것은 우정 그 자체(自體)이기 때문이다.
‘한동안 연락(連絡)하지 않고 지낸 친구(親舊)가 누구더라? 이제부터라도 그들과의 우정(友情)을 소중(所重)하게 생각하고, 우정을 돈독(敦篤)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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