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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픽션 67% + 실화 33%> 뻐꾸기.......
월도 추천 0 조회 565 08.12.09 21: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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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9 23:06

    첫댓글 이야..진짜 글 잘 쓰시네요. 재밌네요. 열중해서 보고있었어요,

  • 08.12.09 23:29

    등장인물들의 특징이 왜 제 어린시절의 모습을 합쳐놓은 걸까요?? 친구들이 저보고 가끔 또라이..성격파탄자란 소리를 했었는데 글 읽다보니깐 왜 그런 말을 했었는지 세삼 이해가 가네요...ㅡ.ㅡ 중요한건 월도님 글이 재미있다는거에요ㅎㅎ자주 올려주세요^^

  • 08.12.10 13: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니 어떻게 저랑 듣던소리가 완전히 똑같나요?ㅋㅋㅋ

  • 08.12.10 00:28

    미치코 런던 ㅋㅋㅋㅋㅋ 90년대중반 인기폭발 브랜드지요 인터크루,마르떼프랑소와,겟유즈드등등

  • 08.12.10 02:05

    웨스트우드 무시하나염!?ㅋㅋ 텍스리버스무시하나염!?ㅋㅋ 조금은 비쌌던...닉스,스톰,...최고는역시...보이런던?ㅋㅋㅋㅋ

  • 08.12.10 02:12

    미치코 런던 샤프도 있었는데~ ㅎㅎ 윌도님 글 넘 재밌네요~ ㅎㅎㅎ 짱짱!! ㅎ

  • 08.12.10 02:31

    오~미치코런던!!정품 모자 아직도 가지고 있슴다~ㅎㅎㅎ

  • 08.12.10 10:56

    제가 안전지대 입으면 아무도 안 건드렸습니다.

  • 08.12.10 13:04

    설사로부터의 안전지대니까..

  • 08.12.10 14:00

    중1때 떨리는 마음으로 안전지대 티샤쓰를 처음사던날...잠실역에서 이름모를 깡패들한테 끌려가 옷과 지갑을 다뺏겼던 아련한 추억이...썅!!

  • 08.12.10 16:36

    혹시 필라 가방은??ㅎㅎ

  • 08.12.10 11:27

    저는 보이런던 코트 지금도 있어요~그때 당시 안전지대 벨트도 있었는데...

  • 08.12.10 14:16

    스토리에 치명적인 모순이 하나 있는거같네요~~~~~~~~~~~~~~~~ 사장님이 자신을 두들겨팼던 친구3명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12.10 16:23

    1.쓰잖한 추운날씨에 가로등만 자신의 다리를 비추는 어두운 골목길... 그곳에서 난 어둠속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2.중년의 신사는 이미 빛이 없는 곳에서 매타작을 당하기 시작했다 3.동네에 버려진 연탄재는 간간히 빛이번쩍이는 가로등아래서 화려한 연기를 뿌려댔다.... 4. 내 얼굴이 잘보이는 가로등 아래로 그를 데려가 그의 안부를 살폈다... <<< 쫌 봐줘여~ >>>

  • 08.12.10 18:10

    제가 밤길에 맞아봐서 아는데 얼굴 기억못합니다...

  • 08.12.10 14:25

    라코스테 남색가디건 하나면 게임 끝..

  • 08.12.11 02:09

    울시 바람막이도 있습니다 ㅡ,.ㅡ)

  • 08.12.10 16:07

    그 외 짹니, 슈페리어, 마우이, Y-Club 등등등 옛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군요 후훗

  • 작성자 08.12.10 16:24

    헐~ 마우이... 저 그티 정말 좋아했는데... 갑자기 안나오데요... 상어 그림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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