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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2일 일요일...
[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 ]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위기와 찬스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
세평 ( 世評 ) 에 흔들리지 않고 항심을 유지하는 것.
사이클이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나 일정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
오르막 내리막의 사이클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결국 슬럼프를, 위기를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성공 여부를 가를 것이다.
- 최인아 ( 제일기획 고문 ) -
단기가 아닌 장기적 시각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는 것.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
매사가 잘될 때는 오히려 긴장하고, 위기와 역경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남 눈치 보지 않고 내 인생의 목적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입니다.
2026년 08월 03일 월요일...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용기 없는 마음은 계속해서 우리 자신을 비하하게 만든다.
그러면 백발백중, 상황은 변함없이 절망적인 상태로 남아 있다.
실패라는 익숙한 감정들에 빠져들지 말고 오래된 실망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바란다.
- 가이 핀리의 " 내려놓고 행복하라 " 중에서 -
*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라는 말은 결코 진부한 말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실패 때문에 용기를 잃으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그러나 실패했기 때문에 더 큰 용기를 내면 실패는 말 그대로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실패를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십시오.
용기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인생이고 행복입니다.
2026년 08월 04일 화요일...
[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
숨 쉬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합니다.
분노와 좌절, 절망에 몸과 마음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에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남습니다.
꽃은 져도 그 사랑스럽던 향기는 대기 중에,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감돌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들숨으로 내게 들어와 나와 함께하고 날숨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향기로 남아 함께 할 것입니다.
- 김윤탁님의 "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 중에서 -
2026년 08월 05일 수요일...
[ 60% 가능성에 배팅하라. ]
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늘 60% 가능성이 있으면 모든 것을 던지고 과감히 기회를 잡았다.
40%의 불확실한 위험이 보여도 " 일단, 가보자! " 고 마음먹었다.
100% 가능성까지 다 두들겨 보고 안전한 길만 택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 최수향 유네스코 국장 -
영원히 안정적인 자리는 없습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안정적인 위치에 있다 불가피하게 불확실한 자리에 처하게 될 경우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안정보다는 불확실성에 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눈앞의 안정을 흔쾌히 포기하고 불확실성을 향해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이 보다 현명한 처사
일 수 있습니다.
2026년 08월 06일 목요일...
[ 뇌는 리얼한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
뇌는 리얼한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뇌는 리얼 ( real ) 한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생생하게 상상하면 뇌는 그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오랫동안 리얼하게 상상하면 어느 새
현실이 된다.
인간만이 가진, " 눈에 보이지 않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능력 " 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살아가자.
- 임해성 "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대표 " -
뇌는 생각보다 많은 오류를 일으킵니다.
과거 기억을 바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믿게도 하고,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하면 없는
것도 사실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되고 싶은 모습을 리얼하게 상상하고, 그 모습을 흉내 내고, 지속적으로 말하면 상상은
어느 새 현실이 되곤 합니다.
2026년 08월 07일 금요일...
[ 깨달음 ]
깨달음이란 생각을 딛고 솟아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더 낮은 차원으로, 동물이나 식물의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중얼거림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평화롭게, 실제적인 목적을
위해서 마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중에서 -
* 깨달음에는 두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순간 바로 깨닫는 사람이 있고, 한참 시간이 지나 깨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소중한 것이지만 " 때를 놓치고 " 뒤늦게 얻은 깨달음은 후회를 남깁니다.
그래서, 먼저 깨달은 사람을 믿고 따르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2026년 08월 08일 토요일...
[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8월 09일 일요일...
[ 고뇌에도 기쁨이 있다. ]
사람이 역경에 처했을 때는 그를 둘러싼 환경 하나 하나가 모두 불리한 것처럼 생각된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들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힘이요 약이 된다.
약이 몸에 쓰듯이 역경은 잠시 몸에 괴롭고 마음에 쓰지만, 그것을 참고 잘 다스린다면
많은 소득을 기약할 수 있다.
- 채근담 -
역경과 고난에 대한 경구들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 고뇌를 경험해 보지 않고는 행복을 이해할 수 없다.
황금이 불로 정제되는 것처럼 이상도 고뇌를 거침으로써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이다. "
( 도스토예프스키 )
" 나는 < 문제가 좋아 > 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고통 속에서 가장
값진 소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은 많이 알고 있다. "
( 존 맥스웰 )
2026년 08월 10일 월요일...
[ 아픔을 즐기는 것이 일류 인생, 아픔을 외면하지 말라. ]
지금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이다.
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 ( 鐘 ) 이 더 아파야 한다.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며, 아픔을 즐기는 것이
일류 인생이라고.
- 김용태, " 야해야 청춘 " 에서 -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야만 새로운 꽃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애벌레는 고치 속 세상을 뚫고 나와야만 나비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가야만 명품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고통은 명품 인생을 위한 필수요소로 환영받아야 합니다.
2026년 08월 11일 화요일...
[ 성공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성 ]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걸음이 빠르다.
즉, 부지런하다.
그들은 언제나 앞자리에 앉는다.
그만큼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다.
또 그들은 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들은 항상 웃는 얼굴이고, 모든 일에 긍정적이다.
- 미국 남가주대 심리학과 골드 교수 -
공부 잘하는 학생, 일 잘하는 직장인, 성공하는 리더들은 그들 나름의 분명한 특성이
있습니다.
무작정 열심히만 해서는 결코 성공의 대열에 합류할 수 없습니다.
나만의 공부 잘하는 법, 일 잘하는 법, 성공하는 리더십 스타일을 먼저 정의하고,
그것과 현재 나의 갭을 확인한 후 그 갭을 좁혀 나가야만 나도 성공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2026년 08월 12일 수요일...
[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죽도록 사랑합니다.
둘은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는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자도 최선을 다해서 맛있는 살코기를 날마다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소도 괴로웠지만 참았습니다, 참을성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둘은 마주앉아 얘기 합니다, 문제를 잘못 풀어 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 맙니다.
소와 사자는 다툽니다,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 말, " 난 최선을 다했어 " 였습니다.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사는 무인도입니다.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일 뿐입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8월 13일 목요일...
[ 혼자 노는 법 ]
참 수행자는 혼자 노는 법을 안다.
오는 이 없고 가는 이 없어도 혼자 논다는 것은 매 순간 존재의 느낌대로 순간을 사는 것,
아무런 대상 없이 혼자 노는 사람은 밤과 낮이 구분이 없고 생과 사도 두려움이 없다.
아무런 경계 없이 혼자 노는 사람은 어디서든 스스로 충만할 줄 안다.
- 허허당의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중에서 -
* " 혼자 노는 법 " 은 " 혼자 있는 법 " 과 통합니다.
혼자 있는 법을 알아야 혼자 노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 그리고 작곡하고 연주하는 그 모든 예술적 창조적 작업은 혼자 노는 법에서
완성됩니다.
좋은 리더도 " 혼자 있는 법 " 을 터득해야 가능합니다.
만델라도 오랜 시간 옥중에서 혼자 있는 법을 알았기에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08월 14일 금요일...
[ 성공이 클수록 경쟁력이 떨어진다. ]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큰 성공을 거둘수록 지식의 탐색을 게을리 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중장기적인 혁신이 정체되는 위험이 기업이라는 조직에는 본질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경쟁력의 함정이라는 명제다.
- 스탠포드 대학 " 제임스 마치 " 교수 -
" 업적이 큰 자는 반드시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시작이 좋은 사람이 끝이 좋기가 어렵습니다. "
( 정관정요 )
" 무릇 사람이 젊어서 호화로우면 장성하여 교만하고, 젊어서 고생을 겪으면 커서 성취함이
있습니다. "
( 세종실록 )
분야를 막론하고, 개인과 기업 포함 누구나 할 것 없이 잘 나갈수록 그에 비례해서 긴장을
키워가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2026년 08월 15일 토요일...
[ 직원 사랑은 리더의 의무다. ]
항상 관리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 직원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의무입니다.
그들 가까이에서 지내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누군지 파악하며 그들의 일뿐 아니라 집, 하는
일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 주세요.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 아만시오 오르테가 ( 자라 창업회장 ), " 자라 성공스토리 " 에서 -
" 정성을 다해 애정을 주고 함께 걱정해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원하는 것에 덤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닌 그들이 해냈다고 말해야 하고, 직원들이 일을 좋아하게 만들어 줄 의무가 있습니다.
성장하고 만족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를 느껴야합니다. "
아만시오 회장의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2026년 08월 16일 일요일...
[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를 빚어내고 모질고 거친 한마디의 말에 미움의 싹이 움터나며,
무절제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혼란을 빚어내고 잔인하게 내뱉는 한마디의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힙니다.
무례하고 예의 없는 한마디의 말은 타오르는 사랑을 식게 하고 합리화 시키는 변명의 한마디의
말은 어리석고 비굴한 짓이며 험담하는 한마디의 말은 이웃까지도 죄짓게 하지만 부드럽고
즐거운 한마디의 말에 기쁨이 넘쳐흐르게 만듭니다.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평화를 심어 주고 칭찬하는 한마디의 말은 삶의 용기와
샘솟는 힘을 주며,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 싹터 오르고 지혜로운 한마디의 말은
위기를 슬기롭게 넘을 수 있게 만듭니다.
용서와 화해를 청하는 한마디의 말이 사랑을 낳고 은혜로운 사랑의 한마디의 말은 흐뭇한 행복을
안겨 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8월 17일 월요일...
[ 일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을 때면 기뻐하라. ]
당신이 처음 계획한 방식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면 이에 감사하라.
삶이 종종 실망스럽고 우회로로 돌아가야 할 때면 종국에는 아이디어, 혁신, 기회의 문이
열리는 법이다.
힘든 시기를 보내지 않았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는 발견되지 않았으리라.
- 잔 스포츠 창업회장 스킵 요웰, " 모험 본능을 깨워라 " 에서 -
처음 계획했던 대로 잘 풀려나가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풀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상대로 풀리지 않을 때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고민하다 보면 처음 계획을
뛰어넘는 위대한 성과를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의 어려움은 회피 대상이 아닌, 감사해야 할 대상일 수 있습니다.
2026년 08월 18일 화요일...
[ 얼굴 풍경 ]
사람의 얼굴은 유전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살아가는 도중에 자신의 성격대로 자신의
이미지대로 변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내 얼굴의 변천사를 봐도 잘 알 수 있다.
마치 매일 가는 산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면 그 풍경이 바뀌듯 얼굴도 나이에 따라서
그 풍경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얼굴은 그 사람의 역사이며 살아가는 현장이며 그 사람의 풍경인 것이다.
- 최인호의 " 산중일기 " 중에서 -
* 얼굴 풍경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오늘 형편은 어떤지, 내일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가
한 눈에 드러납니다.
그 사람의 얼굴 풍경이 곧 그의 인생 풍경입니다.
오로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며, 어느 누구도 대신해서 풍경을 바꿀 수 없습니다.
2026년 08월 19일 수요일...
[ 아, 초원의 별! ]
빛의 세계, 초원의 밤하늘에는 어둠보다 빛이 더 많다.
여느 별보다 별이 더 밝고 더 커 보인다.
어디에라도 잠시 기대 밤하늘을 보고 있어보라.
자신이 별들속으로 빨려 들어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밝게 빛난다.
우리 안에 있는 별도 그렇다.
별을 아름답게 볼 수 있으려면 다른 불은 꺼야 한다.
가까이 있다고 더 밝은 것도 아니다.
간절함이 깊을수록 밝게 빛난다.
오직 간절함만으로.
- 신영길의 " 초원의 바람을 가르다 " 중에서 -
* 서울의 밤하늘에도 늘 별이 가득할 터입니다.
다만 사방이 너무 밝아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나마 간절함마저 없으니 별보기가 더욱 어려울 수 밖에요.
그러나 초원은 다릅니다.
밤마다 하늘에서 별이 쏟아집니다.
깜깜한 밤 아무도 벗하는 이 없는 초원에 서 있어도 전혀 외롭지 않은 것은, 주변이
어두울수록 더 총총히 빛나는 별 때문입니다.
2026년 08월 20일 목요일...
[ 사람의 향기 ]
장미꽃처럼 짙은 향기를 내 뿜지 않아도 오랫동안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며 누구에게나 기쁨을
선사하는 사람의 향기는 더없이 감미롭습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 찾아가면 그냥 미소만 지어도 위로가 되는 사람 내가 좋은 일이 있을 때엔
제일 먼저 알리고 싶고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 말없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그런 향기 가득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람의 향기는 무한한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거나 괴로울 때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전화번호 하나 전화속의 따뜻한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나도 향기 가득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짙은 향기에 가시돋친 장미보다 은은한 향이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사람의 향기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나의 잘못을 알면서도 까칠까칠 따지지 않고 빙그레 미소로 모든 것을 감싸 안아주고 사람의
향기는 언제나 바다처럼 넓고 편안합니다.
일더미속에서 멀미를 하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면 전화기를 돌리고 짧은 한 통의 전화로 씻은듯이
두통이 사라지는 사람의 향기는 언제나 감미롭습니다.
나도 향기 가득한 그런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2026년 08월 21일 금요일...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나는 깨닫는다.
내가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내가 원하는 곳에 결코 도달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사막과 도시와 산과 길 위에 있을 때만 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 " 알레프 " 중에서 -
* 물도 한 곳에 고여 있으면 탁해집니다.
쇳덩이도 쓰지 않으면 붉은 녹이 슬고 맙니다.
자기 울타리 안에 갇혀 좁은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황량한 사막, 낯선 도시를 찾아 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새로운 경험과 감각과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2026년 08월 22일 토요일...
[ 행복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
행복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먼저 타인을 돕는 도덕적으로 뛰어난 인간, 함께 살 준비가 된 선한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행복은 선에서 나온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처럼 우리는 남을 도울 때
행복해진다.
- 난쟁이 피터 " 호아킴 데 포사다 " -
성공할 만한 사람이 성공하게 되고, 행복할 만한 사람이 행복하게 되는 것, 이것이
곧 인생의 법칙입니다.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먼저 남이 행복해 지도록 도와야 합니다.
행복은 타인을 돕고 그들과 함께 할 준비가 된 선한 인간에게만 찾아온다는 금언,
조용히 음미해 봅니다.
2026년 08월 23일 일요일...
[ 홀로 있을 때 삼갈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다. ]
간장에 병이 들면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 신장에 병이 들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
병은 남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생기지만, 남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드러난다.
그러므로 군자는 밝은 곳에서 죄를 얻지 않으려면, 먼저 어두운 곳에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 채근담 -
남의 눈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홀로 있을 때 스스로 삼가는 사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사회는 조금씩 성숙해져 갈 것입니다.
신독 ( 愼獨 ) 의 중요성을 강조한 중용 한 구절을 보내드립니다.
" 어두운 곳보다 더 잘 드러나는 곳은 없고, 미세한 곳보다 더 잘 나타나는 곳은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자신이 홀로 있을 때 삼간다. "
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 돈으로 시간의 무게를 사려하지 마라. ]
수천만원 짜리 잘 생긴 소나무를 심어도 그 소나무가 진정한 멋을 갖추고 정원의 운치를
내려면 최소한 7년에서 10년은 기다려야 한다.
뿌리 내리고, 새순이 나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이끼가 앉으려면 최소 이 정도의 시간은
걸린다.
그러니 무슨 일이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라.
돈으로 시간의 무게를 사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라.
- 시몬느 박은관 회장 부친 박창래님, " 시몬느 스토리 " 에서 -
일반적으로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는 상충관계 ( trade-off ) 에 있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단기 이익을 추구하면 장기적 성공을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서두름, 하지 말아야 될 무리수 두기, 적 만들기 등이 단기 실적 추구의 대표적인 폐해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나무를 심는 정신, 바로 장인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 흑자 인생 ]
스스로 자격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부터 공로주의가 되고 맙니다.
나는 당연히 대접 받아야 하고, 만일 그렇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간에도 그렇습니다.
나는 잘났는데 상대방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평생 적자 인생입니다.
"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배우자 덕분에 산다. " 고 생각해야 흑자 인생입니다.
- 김석년의 " 지혜자의 노래 " 중에서 -
* 손해를 보는 듯 사는 것이 흑자 인생입니다.
당장은 손해같지만 시간이 가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부부나 친구 사이, 또는 직장 상하 관계, 동료 사이에도 " 내가 좀 못났지 " 하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적어지고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 뜻을 같이 하는 동료 ]
진정한 친구는 단순히 오래 알고 지낸 친한 사람이 아니다.
뜻을 같이 하는 사람, 즉 동료여야 한다.
진정한 우정이란 단순히 오래된 정인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료란 말이다.
- 최진기의 " 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 중에서 -
* 오래 알고 지내는 친구는 많지만 뜻을 같이 하는 동료는 많지 않습니다.
뜻을 같이 한다는 것은 방향을 같이 한다는 것과 통합니다.
같은 목적과 방향으로 가면서 꿈을 함께 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이고 평생 동료입니다.
2026년 08월 28일 금요일...
[ 안정을 추구하면 오히려 더 위험해지는 역설 ]
위태로운 것은 그 자리에 안주하는 것이요.
망하게 되는 것은 그 생존을 유지하려 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혼란해지는 것은
그 다스림을 그대로 두게 함이다.
- 주역 -
역설적이게도 안정을 추구하면 더 위험해 집니다.
오늘의 안정을 주는 조건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에 잘 적응할수록
미래의 적응력은 떨어진다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리더들은 안정을 두려워합니다.
조직이 흔들리면 일거에 안정시켜야 하지만, 안정적인 조직을 의도적으로 흔들 수
있는 리더가 훌륭한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08월 29일 토요일...
[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해인의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 중에서 -
* 꽃도 사람도 저마다 향기를 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근본적 차이가 있습니다.
꽃의 향기는 타고나지만 사람의 향기는 선택되고 창조되고 새로워집니다.
향수도 좋은 방향제입니다.
그러나 눈빛과 얼굴, 말씨와 걸음걸이,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나오는 내면 ( 內面 ) 의 향기를
따르지 못합니다.
2026년 08월 30일 일요일...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미워하고 있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에게 사랑이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에게 꿈이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만족이 많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불만이 많은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에게 만족이 많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을 믿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세상을 의심하고 사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는 세상을 믿고 살아가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말을 전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나쁜 말을 전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는 좋은 말만 전하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직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거짓된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는 정직하게 살고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시작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끝을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는 항상 새롭게 시작하고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불평만 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에게 감사가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모님이 귀하고 가족이 좋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부모님이 귀찮고 가족이 싫은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는 부모님이 귀하고 가족이 좋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실하여 일이 좋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게을러 일이 싫은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는 일이 좋고 성실하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생각만 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나쁜 생각만 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나는 좋은 생각만 하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8월 31일 월요일...
[ " 간다 마사노리 " 가 말합니다. ]
99퍼센트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퍼센트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물론 후자에 속하는 1퍼센트의 인간만이 결국에 성공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은 1퍼센트의 인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 좋은글 中에서 -
2026년 09월 01일 화요일...
[ 당신에게 보낸 시집 ]
- 서주홍 -
당신 생일날 당신에게 시집 한 권을 보냈습니다.
사랑 한 줌 담아서 당신 마음 언저리에 내 마음을 올려 놓았습니다.
당신이 읽었으면 싶은 내 사랑의 시 한 편은 바람 한 점 없는 당신의 마당 한 쪽
하얀 분꽃 꽃잎처럼 떨고 있는데.
당신에게 보낸 시집의 어느 한 쪽 아직 보이지 않은 내 사랑 이야기를 한 번도
당신은 열어 보지 않으시고 내 마음을 열어 보지 않으시고.
홀로 앉은 밤 내내 담장 그늘에서 나는 소리 없이 울고 있는 내 그리움만
나무라고 있습니다.
만약 그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나는 당신을 그만큼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 말은 어느 순간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외로움을 느낄 때 당신은 내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내게로
달려오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당신이 없는 공간이 내게는 너무 크게 느껴져 내 마음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그만큼 나를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잠시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당신을 충분히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이해하게 됩니다.
만약 그 누군가를 영원히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2026년 09월 02일 수요일...
[ 절대 신뢰 ]
아버지는 나를 전적으로 신뢰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아들에게 당신과 아내의 안전을 믿고 맡긴 것이다.
로테 투름 봉 서쪽 벽의 가파른 슈미트 침니 구간에서 부모님을 자일에 연결시킬 때
나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
부모님은 조용히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25미터 높이의 거의 수직을 이루는
침니를 자일로 타고 내려갔다.
- 안디 홀처의 "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 중에서 -
* 선천적 시각장애를 딛고 세계 최고봉 여섯 곳의 등정에 성공한 아들, 그 아들을
전폭적으로 믿고 함께 산에 오른 부모!
사활을 건 죽음의 길도 서로 절대 신뢰하며 함께 가면 기적의 " 사는 길 " 로 바뀝니다.
기적은 절대 신뢰 안에 있습니다.
2026년 09월 03일 목요일...
[ 당신의 웃음 ]
당신의 웃음은 무기물질이다.
불 태워도 타지 않고 땅에 묻어도 도저히 변하지 않는 불멸의 악곡 ( 樂曲 ) 이 되어
깊이깊이 연주되는, 당신의 웃음은 내 거실의 창밖이다.
내가 당신을 내다볼 때 당신은 풀이 되고 나무가 되고 바람, 안개도 하늘도 되는,
당신의 웃음은 어디에 가도 멀리 둘러싸는 내 풍경 ( 風景 ) 이다.
- 마종기의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 중에서 -
* 웃음꽃이라 말합니다.
아닙니다.
웃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더 화사합니다.
돈도 들지 않고, 품도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웃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며 활짝 웃으세요, 미워하는 사람을 향해서도 웃으세요.
당신의 웃는 얼굴, 웃는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이 웃음 안에 있습니다.
2026년 09월 04일 금요일...
[ 산에 오를 때는 깨끗하고 싶다 ]
산행을 가기 전날 저녁에는 손톱과 발톱을 깎는다.
두꺼운 장갑과 등산용 양말로 보호하긴 하지만 손발톱이 말끔하지 않으면 자칫 꺾이거나
부러지는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한다.
어쨌거나 산 앞에 섰을 때는 깨끗하고 싶다.
조금은 착하고 순진하고 싶다.
- 김별아의 "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 중에서 -
* 산에 오를 때뿐만이 아닙니다.
글을 쓸 때도, 일을 할 때도 깨끗해야 합니다.
음식을 만들거나 먹을 때도 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의 몸과 영혼을 어루만질 때는 더없이 순수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결과는 준비할 때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됩니다.
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 원숭이 사냥법 ]
인도의 열대림에서는 특이한 방법으로 원숭이를 잡는다.
작은 나무 상자 속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넣은 뒤, 위쪽에 손을 넣을 정도의
작은 구멍을 뚫어 놓는다.
그러면 견과를 움켜쥔 원숭이는 구멍에서 손을 빼지 못하고 사냥꾼들에게 잡힌다.
손에 들어온 것은 놓지 않는 원숭이의 습성을 이용한 사냥법인 것이다.
- 장쓰안의 " 평상심 " 중에서 -
* 원숭이를 비웃을 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때때로 똑같은 어리석음을 저지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움켜쥔 채 끝내 손을 펴지 않아 나락으로 구르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마음의 시선을 조금만 하늘로 높이면 움켜쥔 손을 펼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