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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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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멍게
강바람 추천 0 조회 286 07.03.07 22:0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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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7 22:12

    첫댓글 저도 엊그제 막걸리와 멍게로 포만감 넘치게 저녁식사를 해치웠습니다. 또 먹고싶다요. 예전에 처음 맛을 봤을 때는 담배냄새처럼 고약해서 뱉아버렸는데 고거이 중독이 될 줄이야...^^*

  • 작성자 07.03.07 22:18

    멍게는 칼질하면 한 맛 달아납니다. 그냥 통째로...^_^

  • 07.03.07 22:13

    여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고 맛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니 복되도다 . ....멍게는 통영산이 최고라는 말이 빠졌네요. 옆사람(한군)이 진짜로 술을 한잔 하네요. 이 핑계 없었으면 무슨 핑계를 또 만들었겠지요

  • 작성자 07.03.07 22:19

    한군께 전해주이소. 기분 좋을만치만 묵으라칸다꼬요...^_^

  • 07.03.08 21:02

    한군님 보다 보리님이 더 빨리 취하셔서 해롱해롱 하시면 담부턴 술마시자 소릴않으시겠죠. ㅋㅋㅋㅋ

  • 07.03.07 22:32

    요새 술병났는데,,,,,,이거이 또먹고 싶네,강마람님 때문에 술 땡기내요,^^

  • 07.03.07 23:34

    부산 갑니다..멍게벙개 치이소~~^^

  • 07.03.07 23:54

    리빙 넥스트 도어 투 앨리스.. 유갓더.........................무~ㄴ 라잍.......맥시칸 거~ㄹ.............립미얼론...투나잇 @..@

  • 07.03.08 00:50

    내가 좋아하는 안주인데.......하모니카를 불고난뒤 피우는 그 담배 맛을 강바람님도 아시는군요.......쥑이죠.....^^

  • 07.03.08 08:14

    하모니카 불고 난뒤의 담배는 달아서 맛이 없씀다 역시 담배는 쓴맛이 최고인데여 ㅎㅎ

  • 07.03.08 19:17

    하모니카 불고 난 뒤 담배~~ 참 궁금합니다. 전 단거 엄청 좋아하는데...ㅎㅎㅎ..

  • 07.03.08 05:10

    침만~꿀꺽~~삼킴니다~~~ㅡ.ㅡ""

  • 07.03.08 06:34

    어제 저녁 술맛이 달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형니과 숙이님 때문에 담배 한대 피워 물고...여운에 빠져 봅니다.

  • 07.03.08 06:55

    ^^ 부럽읍니다. 크 한잔 ...... 언제 부산가면 할수 있나요

  • 07.03.08 08:00

    조만간 부산 갈일이 있긴 한데...일정이 바빠서...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 07.03.08 08:12

    조주 안주로 왔다입니다. 이게 뭔 술인지요 형님 담배 끊은 사람한테 담배 피우라고요 염장을 질러요 염장을 ㅎㅎ

  • 07.03.08 09:14

    아직 덜깬 술이 또 땡기네요...

  • 07.03.08 09:32

    아~괴롭다..

  • 작성자 07.03.08 10:06

    염........장.........맞.......음.......ㅎㅎㅎ 멍게 벙개함하입시다...그런데 멍게는 진짜로 바닷가에서 쪼그리고 앉아 묵는기 젤입니다. ^_^

  • 07.03.08 19:19

    멍게 손질하는 옆에서 칼로 먼저 탁! 잘라낸 그 돌기같은 부분 씹어 먹는맛! 크아~~

  • 07.03.08 12:38

    흐흐`저 시끄멍게~냄시 주기는데!

  • 07.03.08 17:13

    강바람님 싱싱한 멍게 부산거 먹고 잡습니다,

  • 07.03.08 19:09

    멍게~ 울퉁불퉁 못 생긴게 어찌 그리 향긋한 맛을 내는지^^ 군침이 돕니다~ 강바람님! 부산 함 달려오라는 콜 신호같습니다^^

  • 07.03.08 21:00

    언제든 오신다면 바닷가에 푹 퍼질러 앉아 소주 한잔에 멍게 한점 집어 꾸울꺽 하실수 있는 기회를 드릴텐데.... 그댄 뽀야미님도 작업복차림으로 오시길... 보고 싶네요. 두분...

  • 07.03.08 22:59

    난 한국가면 바람되어님만 믿고 부산 갈라내요~~~~~ 요즘 염장성 글이 날 울려요.ㅠㅠㅠㅠ

  • 07.03.09 07:55

    형님 분부만 내리십시요. 그리고 언능 오셔요.

  • 07.03.09 00:04

    아무래두 부산 함~ 가야쓰겄습니다~!멍게랑 소라 묵고자파서~~~

  • 07.03.09 07:56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자갈치 시장에서 들을수 있는 소리랍니다. 예섭송 온냐 한번 댕기 가이소.

  • 07.03.09 19:45

    예섭송님 오는날은 출장중 일겁니다..ㅎㅎ

  • 07.03.10 09:49

    오라버니..!왜, 하필~~

  • 07.03.09 09:34

    너무하십니다^^

  • 07.03.09 10:37

    멍게를 안먹다가 작년여름에 첨으로 먹었지요.. 특유의 향과 싸~한맛이 생각나네요.. 또 먹고싶어요^^

  • 07.03.09 11:57

    꾸울꺽~

  • 07.03.09 14:13

    흠~ 아무래도 형님 부산 멍게 모조리 모아야 할 분위기 입니다.

  • 작성자 07.03.09 21:16

    부산 멍게 모자라면 몽땅 싣고 통영으로 가면 되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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