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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알아 주는 것" 입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 합니다.
알아 달라 하면 관계가
멀어지고 알아 주려고 하면
관계가 깊어 집니다.
알아 달라고 하면
섭섭함을 느끼지만,
알아 주려고 하면
넉넉함을 느낍니다.
행복은 '알아 달라는 삶' 에는 없고 '알아 주는 삶' 에는 있습니다.
우리가 산에 가면 가끔
한적한 곳에 혼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봅니다.
그 꽃은 보는 사람 없고,
사람이 없어도 아름답게 향기를 날리며 피어 있습니다.
미모 경쟁도 하지 않고,
향기 경쟁도 하지 않으며,
그냥 혼자 아름답게 핍니다.
삶의 목표는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 입니다.
지행상방 분복하비
(志行上方 分福下比),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조선시대 3대 청백리 중 한 사람 이었던 오리 이원익 선생의
좌우명 으로 그의
문집의 말입니다.
이원익 선생께서 일찍이
교훈을 지어 자손에게
주었는데 그 내용이
참 좋습니다.
"나의 가치관과 삶의 기준은
나보다 뛰어난 사람의
철학과 행실에 비견하고,
나의 현실적 지위와 분수는
나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긍정으로
자족하는 것이 같이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삶이다."
삶의 지향은 항상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목표로 삼아 행하고 처지와 형편은 항상 나보다 아래 있는 사람과 비교하여 행복하게 여기도록 하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은 자족하며 오늘에 만족 하도록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문득 내가 알아 주는 사람은 누가 있고,
나를 알아 주는 친구는 누군가 생각해 봅니다..
주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
육십이 넘은 어느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하게 된
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이혼한 그 날,
이혼 수속을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마지막 저녁 식사를
통닭 집에서 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나오자
할아버지는 평소에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던 날개 부위를 찢어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닭고기를 권하는 모습이 어떻게나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보였는지
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변호사가 생각하는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아주 기분이 상한 표정으로
할머니가 마구 화를 내며 소리를
쳤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난 삼십 년 간 늘 그래 왔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던
그 버릇이 이혼하는 날까지도 변함이
없으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하는데 또
다시 날개를 주는 것을 보니 말이야.
당신은 지금까지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이라도 물어본 적도 없어.
당신은
역시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그대로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야~!"
할머니의 말이 끝나자 마자
이번엔 할아버지가 소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뭐라구! 날개 부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였어!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삼 십여 년 간이나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 건데
어떻게 이혼하는 날까지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할아버지는 자꾸만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만 주면 아내도 좋아하겠거니
짐작으로만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 주어도 항상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아내에게
그 동안 섭섭한 마음도 들었지만
곰곰이 돌이켜 보니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던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할아버지로부터 온 전화임을 안
할머니는 아직 화가 풀리지 않는 마음에
전화를 받지 않고 끊어 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와 이번에는
아예 밧데리를 빼 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난 할머니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삼십 년 동안을
함께 살아오면서도 남편이 날개부위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그렇게
나에게 먼저 떼어주었는데도
그 마음을 몰라주고
그저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그렇게 생각한 할머니가
큰 마음을 먹고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간 밤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할머니는 핸드폰을 손에 쥐고
죽어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세지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과 배려가 없다면
유지될수 없다고 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를
실천하는 성공의 하루를 시작합시다.
사랑 합니다..
좋은글이라 모셔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읏고
숨쉬는 순간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공수래 공수거의 진정한 의미 🍃
흔히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이다"라는
말을 가리켜 공수래 공수거라고
하죠
이 말의 참된 의미는 무엇을
하더라도 최선은 다하되 지나친
욕심은 멀리하고 자신의 분수에
맞도록 절제하며 살아가라는
계몽적 의미를 안고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향기롭고도
온당한 삶의 전형일 것입니다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이라
해서 우리 생활에 경제적인 것은
의미가 없으니 모든 걸 다 내려
놓으라고 하는 허무주의적
철학을 말하려는 것이 공수래
공수거의 참 뜻은 아니겠죠
도덕성과 합리성을 갖춘
경제활동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공수래 공수거라는 것을
모든 이들은 익히 인식하고
있을 터이지만
공수래 공수거라는 한자성어를
강조하게 된 숨은 뜻은 큰 욕심을
버리므로서 이웃과 함께 훈훈한
삶을 영위해 나가도록 하자는
계도적 의도에서였을 것입니다
인생은 어차피 반복되는 오류와
되풀이 되는 후회의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공수레
공수거라는 삶의 철학이 더욱더
우리네 삶을 반추하게 하고
성찰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가진게 작다해도 만족할 줄
알면 그 누구보다도 풍요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갖은게 많다해도 나눌줄
모르고 만족할 줄 모르면 빈곤에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공수래 공수거 정신을 바탕으로
성실한 삶을 영위해 나가다 보면
우리 삶에서의 미진함과 후회도
줄일 수 있을것이며 결국 노년의
회한도 줄일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건강이겠지요 건강도 어찌보면
비워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산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는 상당히 실천하기
어려운 철학이라고 할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 공수레 공수거인
인생길에서 다함께 마지막에
웃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진정한 삶의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 가을 전어 이야기 ♧
“가을 쌀밥이다”, “가을들이 딸네 집보다 낫다”라는 속담에서 보듯이 가을은 들과 산과 바다 모두가 참 풍성한 계절이었다.
고추가 붉게 물 들쯤이면 남해안 바다는
기름기가 좌르르 도는 은빛 전어를 막 쏟아 냈다.
“전어 대가리에는 깨가 한 되”,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가던 며느리가 되돌아온다”,
“며느리 친정 보내고 문고리 걸고 먹는다”,
“전어 한 마리가 햅쌀밥 열 그릇 죽인다” 등은
모두 가을 전어 특유의 고소한 맛 때문에 생긴 말들이다.
손바닥만큼 작은 고기지만, 여름 동안 지방을
많이 축적해 살이 오를만큼 오르고, 그 고소한 맛은 몇 배가 증강해 “봄 멸치 가을 전어”라는
말을 낳았다.
남해안 일대는 예부터 전어 산지로 가을 전어가 넘쳐 났고, 이것을 잡아 회, 구이, 젓갈 등으로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특구였다.
하지만 기름기기 너무 많아 매운탕으로는 먹지 않았다.
특히, 전어는 깻잎이나 미더덕같이 세계에서 한국인만 적극적으로 먹는 생선이다. 일본에도 튀김이나 스시용 초절임으로 먹기는 하지만, 우리만큼 열정적이지는 않다.
원래 흔하고 맛난 어류가 이름이 많은 만큼
전어는 지역마다 이름이 다양하게 불렸다.
경상도는 ‘전애’, 전라도는 ‘되미, 엽삭’, 충청도는 ‘즌어’, 강원도에서는 ‘새갈치’, 제주도는 ‘전에’ 등으로 불렸다.
한자어도 다양해 전어의 모양이 화살촉같이 생겼다고, 또는 열 마리에 한 묶음으로 시눗대에 꽂아 팔았다고, 또는 화살처럼 빠르다고 ‘화살 전(箭)’ 자를 써서 ‘전어(箭魚)’라고도 했다.
그리고 온전히 다 먹는 생선이라고 ‘전어(全魚)’
라고도 했고, 돈이 있어도 마음대로 못 먹는 생선이라고, 또는 중국의 은전과 모양이 비슷해 돈과 연관 지어 ‘전어(錢魚)’라고 하는 등 혼용해 썼다.
많은 한자어 중에서 ‘돈 전(錢)’자 ‘전어(錢魚)’는 여러가지 설득력 있는 구실도 갖췄다.
전어는 성질이 급하고 물 위로 올라오자마자
바로 죽기 때문에 과거에는 바닷가 가까이에서 사는 사람들밖에 못 먹는 지역색 짙은 한정 음식이었다.
오늘날같이 활어차가 없던 과거에는 아무리 왕이나 고관대작이라도 염장한 전어나 말린 것 외에는, 아무리 얼음에 재워 가더라도 싱싱한
회로 전어를 먹을 방법이 없었다.
1648년 승정원일기에는 “慶尙道 三月朔新産 世子宮進上 以乾錢魚四十尾(경상도에서
3월에 올리는 제철 물산으로 세자궁에 진상한 말린 전어 40마리)”이라는 분명한 기록이 있다.
그런데 말린 전어 40마리는 오늘날로 치자면
말린 굴비 4두름 정도의 양으로 세자궁의 진상품치고는 많은 양은 아니다.
이로 추측해 보면 당시에는 서울로 올라간
전어가 매우 귀한 생선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조선시대 선비였던 오희문(吳希文,1539~
1613)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으면서 쓴 피난 일기 ‘쇄미록(瑣尾錄)’에는 “聞場市錢魚大一尾 價米三升(들으니 시장에서는 전어 큰 것 한 마리에 쌀이 석 되)”이라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그로부터 수십 년 후의 기록인 유형원
(柳馨遠, 1622~ 1673)의 ‘반계수록
(磻溪隨錄)’에도 “慶州錢魚 則換以紬一疋
(경주 전어는 명주 한 필과 같다)”라는 기록이 있다.
아무리 전쟁 기간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손바닥만 한 전어 1마리가 쌀이 석 되 가격도 비싸거니와, 경주에서 만난 전어도 명주 한 필 값이라는 것은 너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임은 틀림없다.
18세기 초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徐有榘, 1764~1845)가 편찬한 ‘임원경제지
(林園經濟志)’에도 전어의 귀한 값어치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肉有細刺 而柔耎不礙咀嚼 脂膩肥美 商人䱒而售京 貴賤共珍之 以其味美 買者不論錢 故曰錢魚(전어는 고기에 가는 가시가 많지만, 육질이 부드럽고 씹어 먹기
좋으며 기름이 많아 맛이 좋다.
상인들이 소금에 절여 한양으로 가져와 파는데
신분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모두 좋아하므로
값을 따지지 않고 사기 때문에 전어라고 한다)”
18세기는 비교적으로 경제가 안정된 사회인
데도 전어의 가격은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려 부르는 게 값이었던 모양이다.
한편,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에서 유입된 은전
(銀錢)과 일본과의 무역을 통해 수입된 은전이 우리 시장에서 활발하게 유통되면서 그 은전과 색깔과 가치까지 유사한 전어는 드디어 돈 전(錢)을 써서 ‘전어(錢魚)’라는 이름을 획득하였다고도 한다.
갯가에서는 돈이 없어도 먹을 수 있고, 도시에는 돈이 있어도 못 먹는 고기였으니, 나는 갯가를 고향으로 두고 가을날 입에서 비린내가 날 때까지 전어를 먹어봤으나 천만다행이다.
/ 옮겨 온 글 입니다.
오늘같은 주말, 좋은 사람들과 가까운 바닷가에 나가 요즘 제철인 전어, 꽃게, 대하, 주꾸미등도 맛있게 드시고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겨보는 여유를 가져봄도 좋을 듯 해서 위 글을 옮겨와 공유해 봅니다.
☆ 가을전어 ☆
/ 김 창근
한 접시 바다의 뼈를 발라
식탁 위에 눕혀 놓고는
소주 한 잔에 떠올리는
비린 추억의 가을
세월처럼 덩달아 가버린 날이
가지런히 누워 물결 포개면
밀려오는 갯가 일렁이는
파도소리 가을은 그렇게 남아
쓸쓸한 그늘 삽상한 손맛
함께 입맛 다시며 살아 있는
날들의 짙푸른 반추
천리의 근심도 만리의 우울도
한 접시 바다를 길어
한 잔 술로 풀어 마시며
풍편에도 소식이 없는 너의
안부를 버무려 식초를 친다 *
시월도 어느덧 중순을 넘어 셋째 주말, 엇저녁부터 또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한 주간 수고하신 몸과 마음 편안하게 휴식 취 하시며 재충전하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잘 유지 하시구요.
"좌회전 신호 기다릴 때도 깜빡이 켜야"…방향지시등 연말까지 집중 단속 - https://v.daum.net/v/20261015111814286
[팩트체크] 10월부터 '깜빡이' 깜빡하면 범칙금 내야 한다고? - https://v.daum.net/v/20261013063203322
#건강정보/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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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없이 2분 만에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시행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
신촌세브란스, 국내 첫 중입자치료 "췌장암 등 생존율 두 배로 높일 것"
"꿈의 암치료 국내서도 받습니다" 중입자치료센터 내년 3월 가동 치료기 3대 등에 3000억 투자
연세의료원 산하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내년 3월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
방사선 치료의 수십 배 효과를 내며 ‘꿈의 암 치료법’으로 불리는 중입자 치료 시대가 열립니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치료기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내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합니다.
세계 16번째로. 국내 암 치료 판도에 변화가 생길 전망입니다.
○ 2분 만에 치료 후 귀가…통증 없어
고통 없이 2분 만에 치료가 끝납니다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시작합니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16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설악산 공룡농선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