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942
가수 '45RPM'이 은지원을 디스했다는 내용의 방송화면 캡쳐가 화제가되고 있다.
이 방송은 엠넷의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45RPM'이 은지원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 '막걸리나'를 부른 것. 이 노래는 "탱크 몰고 대통령 되기 참 쉽죠잉~한때 국가원수에서 이제 국민들의 원수"라는 가사를 통해 독재정권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노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풍자한 노래지만 은지원의 고모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와 그의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 역시 탱크를 몰고 정권을 찬탈한 쿠테타 세력으로 비춰지면서 네티즌들은 "은지원 앞에 저 노래를 부르다니 대놓고 디스한다"고 전한 것이다.
한편, 전두환 전 대통령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지원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ㅂㄱㅎ 당선되면 감옥갈 명단에 오르겠군요 ㅠㅠ 45RPM 불상해 ㅠㅠ
헉!!!ㅋㅋㅋㅋㅋ 은초딩 이해했을까나..
젊은 친구들이 개념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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