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어린생명을 죽인 자들은 배신자
고정간첩 이그나 국정을 농간 할려는
대통령을 시해 할려는 곤경에 빠뜨리려는
소의
거사을 거행한 것이다
감추려 하여도 빈 틈이 있기 마련이며 밝혀져야 한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은
배가 넘어져서 침몰 되려고 하니까
빤스만 입고 탈출 하였다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어린아이가 생각해도 의심이 되는 것이다
배에 있는 학생들은 사고가 나면 안정복을 입고
탈출 준비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방송은 학생들을 배에서 방송을 할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서
자기들만 빠져 나왔다
고의 적으로 학생들을 죽인 것이다
선장 이준석은 배의 생리을 알고 있다
어떻게 탈출 하면 안전한가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선장은 강금 되어서
배에 있는 학생들을
구출 할수가 없었다
아무런 조치를 할수 없었다
배을 통솔하는 해경도
배신자들과 한 무리인지 모른다
배가 사고가 나면 환자가 의사에게 가듯이
배의 전문가가 사건을 해결 해야 하는데
대통령은 배의 상식이 없는데 더욱 여성 이여서
사건을 지시 하라는 것은 억지고 불량 배들의 무지 이다
세월호7시간을 따진 다는 것은
배신자들과 한무리 인 것입니다
첫댓글 북한과 종북세력에 자작극 100%확실합니다 안기부 부활해야합니다 정예요원을 김대중 정권에서 다 짤러서 이상태까지 온거입니다
정말 화가 치밀어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생각같아선 당장 쫓아가서...!!!
박대통령께서는 22차례보고를 받았고,그중7차례 전화통화로 상황을 챙겼고,당일에 현장에 내려갔읍니다.유족들한테는 수억씩 보상금을 지급했읍니다.대통령은 최선을 다했다고 우리부터 당당히 의문을 갖는 사람들을 설득해야합니다.
세월호 유병언은 노무현정권때 수백억의 긴급자금을 받아 회생했읍니다.비서실장 문죄인,구원파한테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국가를 지키려고 목숨잃은 정규군인들은 얼마안되는 보상을 받고, 세월호로 수학여행가거나 여행가는 일반인에게는 훨씬 많은 보상금이니 아연합니다. 안타갑지만 뭐가 그리 대통령을 잘못했다고 이러나요. 방송보도에 전원구조라고 나왔기 때문에 다른 일 보다가 다시 급히 모여 대책을 수립했는데 뭔그리 잘못인가요. 가까운거리에 있는 해경들도 어쩔 수 없는데 대통령은 우째라고 그리몰아 대는지 한심합니다. 엣날 무수히 많은 학생들이 수학여행 가다가 목숨밇었는데 한푼도 보상받지 못했습니다.
할말이 없스!
싸그리 청소!
죄가 없으니 별 껭껭이로 물고 늘어 지는꼴 봐라!
박영선 국개 오른쪽 어깨에 7시간?
아주 독한 파렴치여자를 뭉게 버리고 싶다!
누가 봐도 음모요 역도들의 술책으로 보인다!
정치는 정치인이, 경제는 경제인이, 안보는 군인이 하면 되는 것.
오늘 새누리당 의원이 밝힌 것처럼 대통령께서는 그저 흥겹게, 즐거이 노시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행복이 우리 박사모의 행복 아닙니까?
세월호 세자도 보기싫어요 저도 그렇게 아니 많은분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