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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의 즐겨부른 가요(歌 謠)의 변천사
만장봉 추천 1 조회 217 18.04.07 19: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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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7 19:53

    첫댓글 비슷한 세월을 노래와함께 살아가네요.
    저는 노래방에가면 진송남인가가부른
    바보처럼울었다. 늘부름니다.

  • 작성자 18.04.08 16:43

    감사합니다
    진송남가수의 노래가 18번이군요

  • 18.04.08 03:12

    현대사와
    가요사를 보는듯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작성자 18.04.08 16:45

    내인생의 삶의 궤적을 이루군요
    이렇게 즐겨부른 애송가사가 찿츰 변해지더군요
    감사합니다

  • 18.04.08 05:30

    저도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팬입니다

  • 작성자 18.04.08 16:45

    감사합니다

    저도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의 노래가 18번입니다

  • 18.04.08 09:46

    배호를 좋아하신다니 연락주시면 배호가 잠들어있는 곳을 안내해드릴께요

  • 작성자 18.04.08 16:46

    애절한 배호의 노래가 주류를 이룹니다
    감사합니다

  • 18.04.08 11:31

    노래가사는 꼭 내 이야기 같은
    아마도 누군가 공감할수 있는 줄거리 라서 일것에요
    저두 그래요 ㅎㅎ

  • 작성자 18.04.08 16:48

    그때 그때 18번은 나의 애절한 이야기같아서
    즐겨 부르지요

    감사합니다

  • 18.04.08 12:39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들 비슷한 시기였겠지요~~^

  • 작성자 18.04.08 16:49

    그렇습니다

    다비슷한 시기의 살아온것이기에
    공감도 다 비슷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4.08 12:55

    배호 특유의 바이브레이션과
    애절한 고음의 절묘한
    목소리를 지닌 29세로
    많은 히트곡을 남긴 요절한 가수 ..
    마지막 잎새는 그의 유작 이랍니다.

    만장봉님 ,이 곳은
    초겨울 마냥 쌀쌀 합니다.
    휴일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4.08 17:17

    미지님 ....

    영산강변의 유채꽃을 어머님모시고 다녀 오셨습니가?
    배호노래를 아주 좋아서 즐겨 부릅니다

    애절하고 호소력이 있는 배호의노래...

  • 18.04.08 14:17

    추억의 좋은 노래가 많으시군요.
    언제 노래방가셔서
    추억을 더듬으시며
    한번 신나게 불러보시지요.

  • 작성자 18.04.08 17:44

    언제 노원의 무대에서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를수 있을까? .....

    다 지나간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4.10 12:19

    배호 노래 좋아 하는 사람들은 모두들 마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많이 부르시고 들으세요
    저도 하루 중 한 번은 배호노래를 듣습니다 ㅎㅎ

  • 작성자 18.04.10 22:53

    운선님....
    감사합니다 그래 배호의 노래를 유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애절하고 호소력이 있는 그이 노래를 잘부르고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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