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72100040
이정협은 지난해 8월 초등학교 교사와 결혼하면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는데, 부인의 본가가 강릉이라는 점
에서 강원FC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처가(妻家)가 구단의 클럽하우스인 강릉 오렌지하우스
에서 5분 거리라는 게 알려지면서 강렬한 신고식을 남겼다는 후문.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아아...
강릉 쳐간다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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