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수탁 관리하는
동행 복권은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마지막해이니 이상하게
일등 당첨자수가 많아지고
2등 당첨수도 600명 넘게 나왔습니다,
로또 조작을 의심해 볼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로또볼 내부를 잘라보았더니
생체칩 혹은 베리칩이라고 불리는
RFID칩이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자석으로 갔다내디 붙더군요,
왜 로또볼 내부에 RFID칩이 내장되어 있냐고
연합 뉴스 기자가 묻자
동행 복권 관계자는
당첨볼이 로또 추첨기에서 나오면
전산 데이터에 기록될수,있게하기 위하여
내부에 칩이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다른 용도로는 절대로 이용할수도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RFID칩은 원격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동행 복권 수탁 사업자 기간이 올해까지 입니다,
그런데,1등 당첨자수가 점점더 많아지고
2등 당첨수도 무려 600명 넘게 나온 것이 불과,몇주 전입니다,
그리고,이월도 안되고,있습니다,
누군가 즉 동행 복권 수탁,사업자,,기간이
끝나기전에 동행 복권 관계자가
조작하는 것으로,보입니다,
한탕 크게,벌여 먹튀할려는 것이,아닌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로또 복권을 당장 압수 수색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