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농협 로컬푸드 매장 개소식을 하는 날이라 멀리서 보고만 지나치고 다음에 오면 꼭 들리려구요
섬과 섬이 연결된 다리는 통행을 원할하게 하여 살기좋게 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그곳에서 수익이 날수 있는 농산물 수산물을 판매하는 매장이 제대로 가추어 진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많이 되리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곳저곳 다니다 점심은 2시경에야 그래도 신안에서는 민어회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민어회랑 푸짐한 식단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보상을 스스로 해 주는 시간이 였습니다.
첫댓글 제가 근무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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