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는 23이고 2010년 6월에 공익으로 마치고 지금은 휴학상태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철도 관련쪽일을 하고 싶었고
고3입학원서 쓸당시에.. 철도관련학과를 쓰고 싶었는데..
성적이 안좋아 그냥 생각없이 아무대나 막쓰고 경기도 에 있는 k대 인터넷 정보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공익끝나고 알바로 다른일을 하다보니 철도 쪽일을 하고 있는분들이 부럽기 합니다만...
지금솔직히 고민인게 한가지 있습니다,
지금휴학할까 아니면 그냥 이학교다닐까? 자퇴할까? 이고 만약에
이학교를 졸업해 내가 컴퓨터에 컴자도모르고 졸업해서 그쪽관련일을 할수있지는지요...
솔직히 졸업한다고 해도 직장다니면 적응 못해그만둘것은 뻔한이야기고요..
솔직히 저는 어느일을 하더라도 똑부러지게 못한다는 걸 잘아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저자신도 잘알고 부모님들도 그러고 주위사람들도 그런소리 하니까요..
어떻게할까요?
1안.
그냥 1년더 휴학하고 내년에 휴학 신청할때 쯤됬을때 자퇴한다.(공부 안한다는 생각 계속 가졌다는 가정하에)...
2안.
그냥 자퇴하고 딴 학교나 학과를 찿는다.
3안.
그냥 지금다니는 학교 다니다가 졸업하고 철도 쪽이든 컴퓨터 쪽이든 직장 다닌다,
ps.
진로 관련 게시판이지만 이런쓸대없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자신도 이런저런 생각 다해봤지마어느쪽이던 결과는 더 똑같았기때문에 더욱 이런저런생각을 더하게 되더군요..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없겠지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면서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첫댓글 으음.. 제 상황이라면 3안을 약간 변형하여, 자격증(철도관련)을 따 보겠습니다. 여력이 되신다면 편입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나을듯 하네요. 만일 철도쪽 진로가 막혔을 때 이미 자퇴한 상태라면 답이 안나오시기 떄문이지요.
저는 2안으로 올해부터 대전소재의 학교에 신입생으로 가게됩니다.. 저도 컴퓨터공학이 안맞아서 한때 학교 안다니고 돈 벌까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냉정하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컴공가기는 적응 못할거 같아서 관심있는데를 써서 나중에 미련이라도 안남게 늦은 나이지만 대전소재의 학교를 쓴거구요.. 질문하신분께서도 신중히 생각하셔서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방향으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