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신천지는 과연 신천지로고!! 하늘문화로 세계평화광복을 이룬다!!!

[매너닭]

신천지는 과연 신천지!

신천지는 과연 어떤 에너지로 지구촌 전체를 들썩이게 한단 말인가?

신천지(新天地)는 어떤 뜻인가?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뜻이다(계 21:1).

신천지는 어떤 곳이길래 대한민국을 제외한 온 세상이 신천지로 들썩이는가?

신천지는 부패한 종교세상이 끝나고 성경에 약속한 새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그리고 이 새 세상(신천지)은 성경에 약속한 이 땅의 천국 낙원 세계이다(마6:10).

1984년 3월 14일에 창립된 신천지는 그 동안 자원봉사단「만남」과 손을 잡고 갖가지 봉사를 해 왔으며, 치뤄진 행사는 차원높은 하늘 문화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하늘 차원의 행사였으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에 감동을 선사했다.

작년 9월 1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신천지와「만남」이 연합 개최했던 세계적 차원의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지구촌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알리는 축제였으며, 세계 평화·광복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자료가 충만하였다.

이 날 세계에서 모여 온 외신 보도진들의 발 빠른 취재로 인해 신속히 보도된 영상들을 통해서, 또 신천지가 세계 각국 대통령과 관련 기관, 국영 방송국 등에 발송한 행사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영상을 그 나라 국민들에게 여러차례 보여 줌으로

신천지와「만남」이 전세계 구석 구석 아프리카까지 퍼져나갔다.

그리고 동성서행(東成西行) 3차에 걸쳐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1차 유럽, 2차 유럽과

미주(美洲 : 미국), 3차 아프리카에 알렸다.

이로 인해 유럽도 미주도 아프리카도 신천지와 신천지의 목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한편, 미국 NBC 방송국에서는 동방의 빛 약속의 목자가 그를 비방하는 목회자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넉다운(knockdown)시켰다고 보도하였으며, 각국에서 그에 대한

보도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현지 대통령들과의 대담에서는 신천지와「만남」이 세계 곳곳에서 현재 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과,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의 시초가 된 새마을운동에 신천지 총회장이

어떻게 솔선수범했는지에 대해 알렸을 뿐만 아니라, 국제법에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광복을 이루는 내용의 조항(條項)’을 제정하자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 말을 들은 대통령들은 신천지 총회장의 세계 평화에 대한 열의와

비전에 대해  적극 동참할 뜻을 나타내며,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물었다.  

남아공의 국회 조찬 기도회에서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는데, 당시 국회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신천지 총회장의 연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고 그의 세계 평화의 의지에 너도 나도 세계 평화·광복의 계획에 동참할 것을

밝혀 왔다.

남아공의 입법 수도인 케이프타운 시청에서도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협조를 당부하는 연설을 하였고, 이를 접한 시민들은 어떠한 세계 평화 운동가 보다도 매우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며, 이분이야말로 인류가 그토록 소망하던 세계,평화의 사자라고 극찬하였다. 평화 사절단이 가는 곳마다, 종교와 나라는 달랐으나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에 함께 감동하고, 같은 소망으로 하나 되어 갔다.

세계 평화·광복 하늘 문화 기도 운동에 대해 보도가 나가자, 아프리카 전역에서 방송

출연 요청이 쏟아졌다. 남아공에서만 총 20개가 넘는 TV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 하루에 TV 뉴스를 비롯해 10개가 넘는 방송에 출연 하는가 하면, 숙소까지 찾아와 취재했다. 

남아공의 가장 큰 국영 방송국인 SABC의 사장이 한 기자는 평화사절단 이 총회장의

세계 평화를 향한 계획과 행보에 주목하며,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넬슨 만델라와 흡사하다며 인터뷰를 했고 또 국영 방송국 PD는, 신천지 총회장님 같은 분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하고 이러한 바른 소식을 알리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이라고 하였다.

권세와 돈에 눈이 멀어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못하는 한국 언론과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수많은 외신 보도진들이 알린 보도를 들어 이미 많은 현지 사람들이 우리의 이름을 다

알게 되었다. 수십만 명의 성도를 가진 목사도, 4천만 명의 성도(회원)를 이끄는 목사도

손을 잡고 함께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는 성경대로(슥 8:23, 계 7:9-10)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는 일이었다.

사실 이들도 이미 인터넷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비방을 많이 접한 상태였하지만 약속의

목자의 설교를 통해 계시 말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였다.

 

한 목회자는 신천지 총회장과 모든 길을 같이할 것임을 목회자 모임에서 결의했다며

찾아와서, 불운했던 아프리카 땅이 총회장님 한 분으로 인해 축복의 땅으로 변했다며

이 계시 말씀은 아프리카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하는 말씀이라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온 지구촌 세계인들이 불과 며칠 사이에 신천지와 신천지 총회장의 이름을 다들 알고

있었으니, 정말 신천지는 신천지였다. 과연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인 것이다.

서방의 유명한 기독교 예언가들이 한국을 재림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동방의 나라임을 

예언하고 있다. 인도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타고르(1861-1941)는 동방에 한 빛이 출현하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가 있는데, 그런 모든 예언이 지금

신천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도 안보이는가? 그렇다면 계시록의 열린 계시의 말씀을 통해 신천지 12지파 완성의 문턱에 와 있는 실상을 확인하고 눈을 떠라~

 

세계가 약속의 목자의 행보에 주목하고, 세계 평화·광복에 함께할 것을 소망하며,

많은 해외 언론들이 이를 알리고 있는 시점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언론들과 교계(敎界)는 잠을 자고 있으니, 신천지로 전세계가 몰려올 때 한국 목자들은 어찌 할 것인가?

오호애재라~

신천지 세계 평화·광복을 위한 하늘 문화로 세계평화광복을 이룬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계평화광복을 이루는 단 하나의 에너지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니까!!!

[新世界]

과연 신천지는 신천지다.! 그 가운데 안드레는 용감한 남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