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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 라이따이한 vs 일본군위안부
BACCANO 추천 0 조회 1,073 11.05.24 00: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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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4 01:04

    첫댓글 우선 자발적인 라이따이한은 범죄가 아님요.어떻게 강제위안부랑 비교를 하나요?범죄에 대한 개념이 없는듯.
    라이따이한 = 남한 양공주 = 금전,욕구 등의 자발적 목적 = 후에 버림 받은 거 비슷함.
    (양키와 결정적 차이는 남한군은 현지 처자식을 데려 가려고 했으나 상부에서 죽음의 선택권을 줌.
    여기에서 처자식이랑 같이 남던가,아니면 혼자 타던가.참고로 당시 패색이 짙었고 죽는 건 뻔했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보트피플.)
    라이따이한 도덕적 비난, 강제위안부 = 전쟁 국가 범죄.(솔까말 친구가 사고와 용어에 대한 개념이 없군요.)
    라이따이한은 죽음의 선택권때문에 도덕적인 비난도 딱히 걸기 힘듭니다.양키 사례면 몰라

  • 11.05.24 09:51

    베트남전 한국군 만행과 일본 제국주의 침략 만행을 동렬에 놓고, "조선놈들은 즤들도 일본 못지 않았으면서 죽는 소리한다"는 병신들이 판치는 곳 또한 이 나라 인따넷또 세상이디요...-_-; 병신은 업어치나 메치나 병신임...ㅉㅉ

  • 작성자 11.05.24 10:40

    해동천자님 제 친구가 많이 병신이라서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11.05.24 10:07

    라이따이한과 위안부를 동렬에 놓으려면, 라이따이한 문제가 [정책 수준으로 여성을 강제 징집해서 성노리개로 삼았다.]라는 증거를 제시해얍죠. 하지만 뭐 [죽음의 선택권]같은 문제는 도덕적 지탄은 역시 면하기 힘듭네다 'ㅅ');;

  • 11.05.24 18:02

    도덕적 기준을 "최상위"로 끌어 올리면 지탄을 면하기 어렵지요.

  • 작성자 11.05.24 10:33

    죽음의 선택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여 친구놈이 자료제시를 하라고 하네요;;

  • 11.05.24 12:00

    검색만 하면 튀어 나오는데 할 말 없으니 자존심때문에 무슨 말이라도 토달고 싶으니 저런 말 하는겁니다.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 작성자 11.05.24 12:25

    죄송한데 죽음의 선택이라고 검색하면 되나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 11.05.24 18:20

    라이따이한 처자식
    이라고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구체적인 자료 출처는 저도 흐린 기억 속입니다.
    상대하지 마시라니깐요.딱 보면 사이즈 나오는구만.
    참고로 미국혼혈은 10만여 추산,남한혼혈은 천단위 추산입니다.(병신 자칭 좌파,인권,한걸레)
    논점은 라이따이한의 파생원인이 아니라 라이따이한 vs 종군위안부 개념 문제입니다.
    인터넷에선 자료가 아예 없군요.이건 뭐 수십년전 신문까지 뒤져야 할 판이니 무의미하고 불필요하군요.
    대강 자료 찾아서 답글로 올렸습니다.더 알고 싶으시면 본인이...저는 배가 고프군요...몹시...

  • 11.05.24 23:25

    전쟁범죄와 전쟁사생아들과 구분 못하면 안되지 말입니다.

  • 11.05.27 22:45

    적절.

  • 11.05.25 02:06

    베트남 생활 19년차인데요 참고로 현지 중고대학 나왔고요(베트남 로칼다녔음).라이 다이한과 위안부의 차이는

    라이 다이한은 보통 연애->결혼(당시 월남은 한국보다 잘살았다고들 하더군요 제 할아버님도 당시 2년 일하시고 집사셨
    으니..)물론 라이 다이한 혹은 당시 미국+프랑스에 협력헀던 사람들은 교화소로 보냈다고 하더군요.3대까지 당원이 될수
    없고 공무원도 채용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종군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무력으로 여자들 전선으로 보내서 성노로 만든거잖아요.물론 베트남 중북부는 아직도 한국인을 싫어하는 마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왜 싫어하는지는 뭐..종전이 1975년이니 가끔씩 티비보면 남편과 아들 5형제모두

  • 11.05.25 02:12

    베트콩으로 참전해서 전부 전사하여 영웅의 어머니 훈장도 받고 하더군요 당연히 한국,미국에 감정이 좋을리는 없겠죠.

  • 11.05.25 06:00

    굳이 간단하게 비교하자면
    서로 사랑해서 애를 낳았지만 남자 집안의 반대로 헤어진거랑 멀쩡한 남의집 아가씨를 강간살인한 차이.

  • 11.05.25 18:32

    적절한 비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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