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이집트에서 이슬람정당이 집권할까바 엄청 두려운 서방국가들

[kingpeace]

그 동안, 미국이나 유럽에 이슬람정당이 집권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중동,아프리카에 엄청난 투자를 했습니다.

이라크 사담후세인이 소련의 지원을 업고 있었습에도, 서방측에서 지원을 한 이유는 이란의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세를 불리는 것을 막기위함이요.

시리아, 파키스탄, 이집트, 수단 같은 공화국들을 비롯, 아라비아 반도의 여러 왕정독재국가들을 가만 둔것도 이슬람원리주의, 근본주의자들이 득세를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란같이 정,교일치 국가를 보면 알겠지만, 대통령도 이슬람민병대 사령관에게 뺨맞는다.

종교지도자가 군사력도 장악하게 된다.  그럼 더 이상 다른 세력들이 그들의 권세를 넘보지 못한다.

오로지 외국군대만이 가능할 뿐이다.

이번에 튀니지와 이집트도 결국은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집권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100만인 시위네 뭐네 하지만,

시민혁명이 일어나도 결국 무지막지한 무력, 테러로 정권을 차지한다.

이번에 난리가 난 튀니지는 프랑스식민지출신 국가로 이슬람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튀니지의 여성들이 해변에서 웃통까고 노는 정도의 나라였고, 이집트도 서방세계와의 접촉으로 대도시에서는 이슬람세계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서방화된 나라다.

하지만, 이집트만 해도 이교도인 콥트교도 살해, 강간에 도가 튼 이슬람근본주의의 소술이며, 튀니지 또한 서구화를 더이상 참고보지는 못하겠다는 이슬람세력이 이번에 부패장권을 타도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차기 수권세력으로 변화하리라는 전망에, 서방정부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는 마치 남의 눈에 티끌들어간 것을 눈알에 말뚝박힌 자가 우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서방세계는 이슬람권을 껴안음으로 해서 자국이 처한 상황은 모르고, 머나 먼 땅의 문제에 앓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이미 대가리에 말뚝이 박혀서 인지, 걱정도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들여오는 동남아 인력들의 많은 수가 이슬람교도라는 것이다.

파키, 방긔, 인도네시아 (이나라가 동남아인데 왜 이슬람교나라냐고 하는 이가 있다. 인도네시아가 불교국가라고 하는 넘들이...)

그리고 필리핀, 태국, 말레이지아, 중공, 우즈베키스탄, 카자크스탄, 몽고, 미얀마에서 오는 노동자의 전부나 일부는 이슬람교도들이다.

저넘들과 그들을 비호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부나 언론은 불구경만 하고

있다.

이번에 잡힌 해적들은 이슬람교도들이다.  한국정부는 이들의 죄를 엄격히 처단해야 한다.

이슬람해적들에게는 코란의 자시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도적은 손모가지를 잘라야 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문화상대주의에 입각하여 소말리아인을 한국의 법으로 심판하고 처벌하는 야만적 행위를 금지하고, 이슬람의 율법데로 처향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슬람인들은 모욕을 당한 것이다.

[merkava]

해적들 이슬람 식으러 처벌하면 일단 손목자르고 팔꿈치로 이빨 빠지게 했다니 펜치로 이빨뽑고, 석선장한테 총을 난사했으니 똑같이 총을 난사해주면 정당하겠네요. 이게 이슬람식임.

[merkava]

해외토픽에도 크게 나왔던 사건이 여성한테 염산테러한놈 똑같이 염산으로 실명시키라고 판결났조. 집행은 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