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챈들러 밀워키행 얘기가 계속 나오네요.
브루사드 발입니다.
- RFA인 이만 셤퍼트 원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드웨인 웨이드 소문도 있습니다
- ETO를 갖고 있는 더들리가 옵션을 사용하지않고
벅스에 머문다면 벅스는 환영할거라는 얘기가 있네요
- 미들턴 얘기는 더 안들립니다. 애브리바디 벅스
리턴으로 생각하는 건지.
그 외
서머리그로스터에 Mckenzie Moore라는 친구가
들어온다네요.
4학년때 도박혐의로 팀에서 잘린 후
뉴질랜드에서 뛰었나봅니다.
키가 6-6인 포가/슈가인데
양팔길이가 6-11이라고하네요.
https://youtu.be/ayi_ZUXsTS8
키크고 팔길면 당신도 벅스에 초대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10대면 금상첨화
첫댓글 와 팔정말 기네요;; 이런 취향은 LL 이라고 하나요?ㅋㅋ 토론토 취향도 이런쪽인듯요ㅋㅋ...
구단주 바뀐 뒤 쥐엠이 맘껏 취향 폭발시키는 모양입니다 ㅋㅋ
카보클로 뽑을때 보니 유지리 취항도 예사롭지 않아 뵈더니만 역시 ㅋㅋ그렇군요 ㅋㅋ
오타 아닌가요? 생각나는게 대략 이런 형상인데요.
@DAMON 으앜 ㄷㄷㄷ wingspan이겠죠 ㅠㅠㅠ
@DAMON ㅋㅋ 존중을 취향합니다...
- 웨이드가 마켓대학의 전설이라 밀워키랑 엮는 분위기인듯 합니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온다해도 벅스랑 웨이드는 스타일이 서로 잘 안맞죠.
- 챈들러는 상당히 진척된 이야기들이 나오는걸로 봐서 정말 오려나보네요. 헨슨을 처리하지 않고 미들턴과 챈들러를 잡는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입이 방정인 더들리가 정작 자기 계약여부에 대해서는 조용하네요. 밀워키쪽 지역신문쪽에서 빨리 정하라는 소리가 조금씩 나오네요.
- 미들턴은 돈이 문제죠. 미들턴 12밀 + 챈들러 10밀이 제일 이상적인데 해먼드의 능력을 믿어봅니다.
- 웨이드는 언플일 것 같습니다.
- 헨슨에 손대는 건 저도 반대고 파출리아 선에서 마무리되었으면 싶습니다
- 더들리한테 아무도 안 물어봐서가 아닐까요ㅋㅋ
- 미들턴은 5년 65밀정도로 전 생각중입니다 ㅜㅜ
@Long2 - 챈들러도 길고 어린 상태로 리그에와서 고생 많이 하며 진정한 백맨으로 성장했죠. 쿤보와 헨슨이 배울게 많긴 할겁니다. 열정도 있고 인성도 좋고 라커룸 분위기를 성숙하게 만들어줄 선수기도 하고요. 챈들러 파출리아 부상경력을 고려하면 그냥 헨슨이랑 셋이 같이 가는게 어떨까요. 정이 많이 들어서 보내기가...ㅜㅜ
- 헉 더들리는 지금 입털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고 있는건가요.ㅋㅋㅋ
- 네 저도 15밀까지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미들턴 진짜 열심히 하더니 대박치네요.
@underdog15 - 그러면 더 바랄게 없죠. 파출리아가 꼴찌시절부터 라커룸 리더하느라 고생많이 했고요ㅜㅜ 그런데 우리 센터하나 더 있습니다. 존재조차 희미한 플럼리라고 ㅋㅋㅜㅜ
- ㅋㅋㅋ 더들리를 위해서라도 어서 빨리 7월 1일이 와야할 것 같아요
- 조용해서 겁 납니다. 팀에서 우유나 짜게 만들어서 삐졌나 복수를 이런식으로
@Long2 - 플럼리가 진짜 이렇게 배제당할 레벨의 선수는 아닌데, 어쩌다 행사 전문 센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동생도 그렇고 요즘 형제가 수난이네요.
- 아저씨 벤치 트리오는 (어차피 만기 계약들이고)1년 더 보고 싶긴 한데...사실 바스케즈가 와서 더들리보다 베일리스가 더 걱정이네요.
- 그 행사는 미들턴도 나름 즐겼던거 아닌가요.ㅋㅋㅋ
@underdog15 - 트레이드 당시에는 나이트 대신이니 뭔가 해주겠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행사 전문ㅋㅋ 토론토로간동생보고 베스케스 데려오느라 우리가 트레이드했었나하고 잠시 헛갈렸어요
- 트레이드각인가요ㅜㅜ
- ㅋㅋㅋㅋ 몰랐는데 이 쪽도 몸매에비햬 엉덩이가 통통하더군요
더들리 옵트인해서 결국 리턴했네요.
안쓰실거면 플럼리라도 주세요 ㅠ
아니 왜 자꾸 저희에게 ㅠㅠㅠㅠ 저희도 이제 지를 돈 없어요
건강하게 자바리 파커가 성장해서 올스타 들어주길 바랍니다.(그리고 종교활동의 성지 유타로~ㅋㅋㅋㅋ)
일단 한국으로 선교여행부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