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생중계 ☆ 하나님의교회 "학생을 위한 오케스트라연주회"
메트로신문에 하나님의교회 학생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소개되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연주회 대미를 장식한 가운데 학생 합창던들은
친구들이 이번 연주회에서 소망과 힘을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위로를 받고 즐거워보인다,
27일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회한 하나님의교회는
제목은 "꿈과 희망의 하모니, 부제는 "소중한 친구와 떠나는 감동 가득한 음악여행이다"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에게 전하는 응원 에너지가 오케스트라 선율을 타고 넘실거렸다.
서울,인천과 경기도에서 2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더ㅡ
하나님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대전, 부산,관주,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약 4500명이 함께 감상해 총 6500여 명이 참여했다.
▶ 토닥토닥 응원하듯 멸앙 멜로디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장에도 관람객이 줄지었다,
선배격의 직장인 청년들이 봉사자로 참여한 부대행사는 연주회 후에도 계속되었다.
이어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퍼졌다,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피아노 등
각 악기 연주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를 담아낸 "새노래"를 비롯해 귀에
익은 영화 OST를 들려주었다,
▷ "완벽한 하모니에 전율" "마음을 치유한 느낌"
하나님의교회 합창단원과 연주단원들은 연주회가 음악의 감동을
넘어 관객들의 일상에 새 힘을 불어넣기를 바랐다,
합창단 정경민(고2) 학생은 "여러 스트레스로 힘들었던 친구들이
이번 연주회에서 소망과 힘을 얻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30828500570
첫댓글 와~ 이렇게 좋은 연주회가 있었다니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역시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실천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을 전하고 때로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줍니다
너무 멋지고 든든합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어주셔서 음악으로 마음의 힐링을 얻었을거 같아요^^
저도 몸을 들썩이며 실시간 시청 했는데.. 넘 넘 힐링 되고 즐건 시간이었어요^^
좋은 연주회네요!
아름다운 학생들의 모습과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각박한 세상에 아름다운 선율로 우리 마음을 위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 응원합니다.
정말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정말 힐링이 되는 행사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