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내용은 거짓과 과장을 절대루 하지 않았음을 맹세 합니다 (>3<)/
1 삼계탕집 할머니 치매살인사건
구미에 도량동이라는 동네가있었어요 그쪽에 삼계탕집이 하나 있는데
그집은 어떤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가게를 하고있었죠..그 아저씨한테는 치매걸린 할머니가 있었어요...... 어느날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모처럼 쉬는날이라고 2명이서 드라이브를 떠났데요~ 집에는 3살먹은 아들과 치매걸린 할머니를 남겨둔채... 저녁쯤이라나 할머니가 치매루인하여 정신이 나갔던 거예요.. 그래서 손자를 잡아놓고 배를 칼로 확쨰버린거예여...손자 뱃속에있던 내장을 다 버리고 그안에 찹쌀과 대추 온갖 약재를 집어놓고 삼계탕 하는 솥에다 삶았어요..모처럼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집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구하네여..할머니는 푹~~ 삶겨진 손자를 짤라서 아저씨와 아주머니 먹으라구 주었다네여..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맛있다면서.. 먹었답니다.. 먹고있는 한참도중에 아줌마와 아저씨는 자기 아들도 먹일려구 아들을 찾는데 아들이 보이지 않았어요...한참을 찾았죠 아무리봐두 못찾겠는거예요 그래서 진짜 떨리는 맘으로 혹시나하는 마을에 삼계탕 솥을 열어 보았죠... 그안에 아들이 왼쪽 뱃살이 확떨어져 나간채루 푹~~ 삶겨져있었습니다...그걸본 아주머니는 기절을하였고 아저씨는 자기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보냈다네요 ~~~~~ 끝~~~~~
2 토막살인사건 -구미편-
구미에 인동이라는 동네가있어요 그쪽에 한 여자와 한남자가 동거를 하였죠
여자가 바람기가 좀있었나보네요... 남자는 공장을 다니고 여자는 남자 없는시간에
다른 남자를 방에 데려와서 같이 자고 같이 놀았다고 합니다...그런데 한날은 남자가 평소와는 달리 회사에서 일찍 퇴근을 했다네여... 집에 돌아온 남자는 자기 여자와 다른 남자가 성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하엿답니다.. 너무나도 화가 낫던 그남자는 얼릉 다른 남자를 쫗아 버렸다네요.. 그리고 그여자와 싸우기 시작하였답니다..여자는 결국 *헤어지자* 라는 말을 하엿고 너무나도 화가 났던 그남자는 여자를 칼로 찔렀답니다...칼에 맞은 여자는 비명도 못지르고 죽었다네요..그리고는 남자는 여자시체를 조각 조각 썰고 가방을 꺼내서 여자 토막을 가방에 넣고 집을 나왓답니다 ...... 한편 여자와 관계를 맺었던 남자는 여자가 걱정되서 전화를 해두 전화도 않봤고 용기를 내서 남자와 여자가 동거하는 곳으로 찾아갔답니다.. 그곳으로 찾아간 남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집안에는 피가 잔뜩 말라붙어서 여기저기 파리가 날라다녔고
여자의 머리카락이 뜯겨져 나와있는걸 보고는 바로 인동경찰서로 달려가 신고를 하였답니다
경찰은 살인범을 잡는데 그다지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경찰이 남자를 붙잡고 차 뒷 트렁크에 담겨진 가방을 꺼냈지요...그안에는 여자가 목... 다리... 팔.... 배... 가슴 ....이렇게 잘려져서 썩어있었답니다...이사건으로 인하여 남자는 무기징역 형을 살게되었다네요...
3 남자 친구의 미친살인사건
이것두 인동에서 일어났답니다... 구미 삼성에 다니는3명의 여자가 동거를 하고있었답니다
그중에 1명의 여자의 남자친구가 아주 나쁜놈이 였지요 허구헌날 여자친구한테 찾아가서 손벌리고 거기있던 나머지 여자친구의 친구들한테도 손을 벌렸다네요... 한날은 늦은 저녁6시쯤인가 술을먹고 찾아와서는 여자친구한테 또 손을 벌렸다네요...떄마침 7시에 출근이였던 여자는 남자친구를 팽겨치고 회사로 출근을 하였답니다.... 집에는 자기 친구들과 그 친구들한테 손을 벌리는 남자친구를 뒤로 한체요...회사로 도착한 그녀 일을 하였지요...하지만 그여자는 집에다 휴대폰을 놔두고 온거예요 12시 반 쯤인가 쉬는 시간을 이용해 집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 집에 도착한 그여자는 집안이 온통 컴컴했어요...그여자는 불을 키지않고 급한 마음으로 방으로 갔답니다.... 방에는 친구가 이블을 푹덮어쓰고있었다네요 그래서 그여자는 친구들이 자는줄알고 불도 켜지않고 휴대폰만 챙겨서 곧장 회사로 갔답니다...아침이 다되서 퇴근을 한 여자는 집으로 향하였죠.. 집에 도착한 여자는 집안을 보고 기절을 했답니다...이블을 푹 덮어 쓰고 자는줄만 알았던 친구들은 피물이가득 묻은 이블을 덮어쓰고 있었답니다... 물론 죽은체로.... 하지만 더욱 무서웠던건 피로 거울에 쓰인 글씨.....
"니가 새벽에 들어왔을때 불을 켰다면 너도 죽였을 거야"
한마디로 남자는 여자친구와 실랑이 끝에 여자친구들을 칼로 찔러 죽였답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들을 이블로 덮어쉬우고는 나갈려는 찰나... 자기 여자 친구가 들어와버린것이죠
남자는 한쪽 구석에 칼을 든채 몸을 숨기고있었던 거였지요...만약 그여자가 불을 켰더라면...
아마도 지금쯤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이사건은 일어난지 일주일 정도 빡에 않됐지만 지금 범인을 잡은 상태랍니다..
ps: 밤길 조심하시고 남자친구를 사궈도 제대루 된사람과 사귀세요 (핑크처럼)
첫댓글 뭐라구 할말이 없음..소름끼침...ㅡ.ㅡ;;;
앗 3번째 사건 좀됐다네요 친구놈이 어제말해줘서요 저거 1년정도된사건
첫번째가 젤루 우스스하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