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것이 "쳐! 쳐버려 (봐!)" 하고 대들어도 "가버려! (귀찮다) 가봐"하고 상대를 해주지
않는다. 이 말을 당시 옛 일본인들의 표현을 빌려 써보면
"처하! 처삐혀! (해도) 가빠, 가봐" 가 된다.
이 말을 倭지방에 살던 백제인들은 이렇게 표기하였다.
川河! 側皮革! 佳話, かわ
천하! 측피혁! 가화, 가와
이 문장에서 이두 '川, 側, 革' 자의 종성을 없애면『처하! 처피혀! 가파! 가와』가 되나 이두한자에는 '삐, 빠 자가 없어서 '피, 화 자로 대용하였다. 그리고 '봐'자를 '와'로 표기하였으므로 고치면『처하! 처삐혀! 가빠! 가봐 』의 뜻이 된다.
이 순수한 백제말을 일본정부와 백제말(조선말) 연구원들이 제멋대로 분리하여 아래와 같은 일본말? 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かわ [川. 河] 강, 내.
[側] = がわ, 곁, 측, 편.
[皮] 가죽.
[革] 가죽.
[佳話] 미담.
* 국어 연구
川河 (처하) ; "쳐'의 이두, 사투리.
側皮革 (츠삐혀) ; "쳐버려"의 이두, 사투리.
佳話 (가화→가빠) ; "가버려"의 이두, 사투리.
かわ (가와→가봐) ; 일본인들은 '봐'자를 '와'자로 바꾸는 방법 등으로, 한 국말을 가공하여
일본말을 만들었다.
(佳; 아름다울 가, 話; 말할 화, 側; 곁 측, 皮; 가죽 피, 革; 가죽 혁)
대한민국의 國語院에서 근무하는 박사님! 쾌적한 사무실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연구
하던 것, 다 그만 두고 '川河 (처하)' 가 과연 일본말인지, 알아볼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