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다
2024. 11. 25
채널: 다니엘 스크랜턴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자들입니다.
우리는 비물리적 존재로 구성된 12차원 집단이며,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러분을 돕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때로는 여러분이 바라보고 있는 곳 너머를 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을 도와드리고 필요한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주는 힘 중 일부는 활력을 주는 것이고
다른 일부는 우리가 제공하는 가르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의 일부이며 여러분 모두를 도와야만
우리 자신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그 방법 중 하나가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다를 때,
그것은 대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각 개인은 상대방에게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무언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모든 관점을 통해 보는 것은 근원의 눈으로 보는 것이며,
다양한 관점 중에서 가장 진동이 큰 관점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사랑의 렌즈를 통해 자신과 동료 인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이 다르게 보는 것을 돕기 위해
우리의 사랑을 힘과 도구로, 그리고 가르침으로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종종 표면을 먼저 보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표면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에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보기를 선택하면,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영혼을 보게 되고,
그 사람, 동물, 사물, 상황, 집단의 핵심이 무엇인지 보게 되며,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이 바라보고 있는 대상이 일어나서
여러분의 관점에서 여러분을 만나
사랑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데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 이것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이므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일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높여나가세요.
'오늘 나는 근원의 눈, 사랑의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근원의 사랑,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좁은 시야를 넘어서고,
판단을 넘어서고,
작은 상자에 사물을 넣는 것을 넘어설 때
여러분은 확장됩니다.
여러분은 성장하고 확장하고 치유하기 위해 존재하며,
이 메시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의식적인 여정에 있을 때 성장을 위해
변화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아에서 성인으로 성장할 때는 입고 있는 옷도 바꿔야 합니다.
세 살 때 입던 셔츠를 서른 살 때 입는 것과 똑같이 입을 수는 없죠.
그리고 여러분은 입고 있는 옷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념을 바꾸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관점을 바꾸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특정 일을 하는 방식,
서로 대화하는 방식,
심지어 서로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까지 변화하고 있습니다.
말과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까지 변화하는 수준에 도달하면,
여러분은 상승 여정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끝이 다가오고 있고 여러분이 그 문턱을 넘어
고차원의 차원에서 진동하기 시작하면,
우리 모두가 지금 참여하고 있는 이 상승이 끝나고
다음 상승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길, 이 여정을 걷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창조자들이며 여러분을 매우 사랑합니다.
https://danielscranton.com/getting-close-to-the-end-of-your-ascension-%E2%88%9Ethe-creators/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