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산인 대청호 오백리길 대둘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힐링하세요.
흥진마을의 그림같은 갈대밭 길을 따라 호반을 걷고 백곡산성에서의 대청호풍경은 마치 남해의 다도해와 같은 그림같은 풍경을 연상케 합니다. 무더위를 해결하며 힐링산행 즐기시길 권장합니다.
□ 대청호 둘레길
대청호오백리길 5구간 :
흥진마을갈대, 백골산성, 방축골
조선식당, 꾀꼬리봉, 팡시온, 애향탑
□ 산행코스 :
오리골-> (차량이동) -> 신상교 -> 흥진마을입구 -> 갈대밭 -> 조선식당 ->
바깥아감 -> 강살봉 -> 꾀꼬리봉 -> 백골산성 -> 구절골 -> (꽃님이식당) ->
방축골 -> 팡시온카페 -> 신촌동(애향탑)전망
□ 산행시간 및 거리 : 5시간 (도보시간만), 11㎞
□ 언 제 : 2018. 7. 22. (일)
□ 집합장소 : 시청 북문 버스정류장(8시50분)/선샤인호텔(9시10분)
□ 교통편 : 24인승 버스(교통비 1만원)
대표운전자 : 산토끼( 010-6402-8720 )
(댓글 24명 이하 : 버스 1대 / 24-48명 : 2대)
선샤인호텔 탑승회원은 승차장소 적어주세요.
봉고차 수급관계로 가능하면 일찍 신청을 당부드립니다.
□ 준비물 : 점심, 스틱2개
□ 뒤풀이 : 자유롭게 참석하시고 비용은 1/n로 합니다.
□ 유의사항 : 모든 산행과 걷기의 안전에 대해서는 참석자 본인이 주의하시고 책임을 지셔야 하며 카페나 진행자는 어떠한 민∙형사상의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과 걷기를 위해 개인적으로 여행자보험은 꼭 가입해 주십시요.
□ ** 명찰이 필요하신 분은 참석 글 다실 때 신청해주시고
(대둘 3회 참석 시)
** 지인이나 준회원으로 참석하시는 분은 참석글 달으실 때 첫 산행임을 표기하시면 기념품을 드립니다.
** 산행 후에는 가입인사 혹은 등업신청방에 꼭 등업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궁금하시면 전화주세요.
안내팀장 : 민대감 (010-4028-4516)
안내지기 : 산마실고문 (010-3252-0366) /
아정 (010-8556-0294) / 마음터 (010-5395-7166)
전망좋은곳에서 비박하고 기다릴께요
27번 / 돌까고문님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거북이 뉴스에서 더 젊어지신 모습을 보고 마니마니 반가웠습니다^^
함께합니다/ 션샤인
25번 / 터미널님의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죄송합니다 회사일로 함께 하지몼하게 되었습니다!
다음기회에 함께하면 되지요.
참석 션샤인
28번 / 특별산행팀장님의 참석신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석 합니다.시청에서 탑승 할께요.
29번 / 늦산님의 대청호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무더위의 강도를 느껴보려고 계족산 산행실시로
폭염의 날씨를 직접체험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대단하네요.
"대청호산행중 흥진마을갈대밭을 산책할때 양산을 준비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참석합니다.선샤인이요..
첫산행 참석입니다...ㅋ
30번 / 우지니님의 대청호산행에 입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팀장님 죄송합니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산행하십시요^^
즐거운 시간을 만드세요.
다음산행에서 동행해요.
참석 합니다.
1번자리 / 목운님의 참석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참석합니다.
31번 / 죽향님의 참석으로 새로운 활력이생기네요.
내일 시청에서 출석체크를 부탁해요.
참석합니다
32번 / 사반님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선샤인으로
탑승지 바꿀께요
감사합니다.
늦었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33번 / 환영합니다.
탑승장소를 부탁드립니다.
시청북문
시청역 몇번 출구인가요
2번출구로 나오시면 노란색봉고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민대감 죄송합니다 참석못할것같습니다 넘 미안합니다
미안 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꼬리 내립니다
다음기회에 함께해요.
시청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송혀유
담 기회를 기약*^;;;
대청호 둘레길 아자아자✊️✊️✊️
다음에 시간이 허락하면 참석해주세요.
(참가신청 명단) 31명
<시청> 19명
개동.난초.노송.늦산.두발로.
마중물.목운.메나리.미주.
민대감.사반.산바람.샤넹.
심쿵.운장.죽향.청춘아.
호두나무.호산
<션샤인> 11명
가온길.다람쥐.다원.만오. 만오+1.산마실.산유리.아정.
우지니.젠틀맨.터미널.
<현지> 1명
돌까마귀
폭염의 무더위속에서 32명이 참석해서 코스를 단축하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