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4월 20일 물고기자리에서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했던 날부터 오늘은 207일째가 됩니다.
오늘도 아주 의미가 있는 날이 되는데요,
207 = 200 + 7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200에 대한 성경적 중요성은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고,
7은 완전수가 되며, 207 = 3 x 3 x 23이 되는데,
(23 = 히브리 처음 알레프 + 마지막 달레트)
207은 27로 줄여볼 수 있고,
27은 신약성경이 구성된 책에 대한 숫자입니다.
오늘이 2023년 11월 12일인데,
십의 단위로 더해보면,
20 + 23 + 11 + 12 = 66으로,
66은 신. 구약 성경 전체에 대한 숫자이며,
66을 더하면 12라는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즉 오늘의 날짜에서 오늘은,
성경 전체에 대한 숫자적 의미가 들어 있으니,
성경이 예수님(말씀)에 대한 책이라면,
성경 처음과 마지막에 대한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날짜 2023년 11월 12일에 대해
일의 자리 단위로 더하게 되면 12가 되는데,
오늘 날짜 12와 같은 수입니다.
12의 숫자는 성경 전체에 걸쳐서 너무나도 중요한 숫자인데,
12 지파, 12 사도 등등, 성경 66권의 모든 기초가 되는 숫자값입니다.
그런데 2017년 9월 17일
하늘에 대 이적 사인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지요?
네~ 계시록 1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하늘에 사인이 중요한 사인이라는 것을 안다면,
오늘이 12일이고 전체적 날짜에서도 12의 숫자값을 가지니 중요한데,
오늘은 바로 또 그때의 사인과 똑같이 달은 처녀자리 다리 밑에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2017년 9월 23일이 처음 사인의 그림이었다면,
오늘은 그 사인이 종결되는 마지막 사인의 그림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위에 그림에서 중요한 하늘 그림은,
처녀 다리 부근에서 지구상의 경도를 그어 위로 올라가면,
목동자리의 으뜸 별 아크투르스가 있고,
그 위로 더 올라가면 작은 곰자리의 꼬리 끝 북극성이 나오는데,
북극성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어제 11월 11일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면,
오늘 11월 12일도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묵상이 되는데요,
사도행전 1장에서는 예수님을 배반하게 된 가룟 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새로 뽑아서 12명을 채워 함께 세어지게 되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11은 무언가 불안전한 숫자였다면,
12는 어떤 완성의 의미가 있다는 것으로 묵상하게 되니,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날이 됩니다.
오늘 날짜 11월 12일에서 1112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의미에 대해 찾아보니 '불평하다, 속삭이다..'의 의미가 1111에 이어 계속되니,
열왕기상 19장에 '한 나직한 음성'에 대한 앞선 글을 묵상해 보시고요,
히브리 스트롱 의미에 대해 찾아보니 '벨사살'이라는 의미인데,
다니엘서 5장에 벨사살은 바빌론 제국의 마지막 왕으로써,
그에 대해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여서,
그의 왕국이 끝나게 된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도 현재의 상황과 대비하여 묵상해 보면,
현재 슈퍼파워 팍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벨사살 왕처럼 누구나 무능한 대통령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이는 그로 약함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 및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났다고 말하기 때문이죠.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 대신에 메대 - 페르시아 제국의 시대가 문을 여는데,
앞으로 7년 환란을 이끌 짐승들은 2 짐승들로 바다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들이니,
메데 - 페르시아는 그 2 짐승들에 대한 예표의 말씀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바람잡이 겸 바지사장인 바이든의 역할은
이제 어느정도 다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뒤에 숨어서 웃고 있는 트럼프가 먼저 바다에서 올라온 로마 교황권과 함께,
바이든이 깔아준 레드 카펫을 밟고 그의 정체가 드러날 날도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태양은 저울을 상징하는 천칭자리 상단에 있음을 참고하십시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하셨을 때에,
믿지 못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표적을 요구했는데,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적 이외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이 발생하기 전에,
어떤 사람이 고래에 삼켜지게 되었는데,
그 고래가 토해서 그 사람을 살게 한 일이 있었으며,
4월 20일에 발생한 하이브리드 일식은 물고기자리에서 발생했으며,
마치 요나가 삼일 밤과 낮을 예수님과 같이 무덤에 묻힌 것과 같은 요나의 표적과도 같이,
그 하이브리드 일식은 북반구에서 보면 고래가 토해내는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 나사로는 4일 죽어 있음으로 그의 부활은 오늘이나 내일이 될 수 있음)
요나서에서 고래가 토해 낼 때에 마른땅 위로 토해냈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노아도 노아의 홍수 후에 둘째 달 이십 칠일에 온 땅이 마르게 되자,
마른땅 위로 나오게 되었으니 유대 토라 달력으로는 오늘입니다.
오늘로부터 다니엘서 12장 전반부(1260일)
후반부 (1290일과 + 45일(1335일))을 더하게 되면 2595일이 나오는데,
그 날짜는 하늘 달력(황소자리 = 해, 전갈자리 = 보름달이 아빕월 1일)으로
2030년 12월 19일 대속죄일이 됩니다.
구약성경 27번째 책인 다니엘서 12장 12절 말씀에서
축복받는 자가 대속죄일까지 이르는 자인지,
초막절까지 이르는 자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어찌 되었든 앞으로의 날들도 여러모로 중요한 날들이 됨은 확실하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과 함께 동행하고 평안하시며,
오늘이 그 영광의 날이 되기를 같이 바라며,
부족하지만 오늘 묵상한 내용을 같이 나누고저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글에서 빠진 내용이 있어
오늘도 댓글로 보충해서 올립니다.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1절 사인이 나타난 날로부터
오늘이 2242일째가 되는데,
2242에 대한 스트롱 사전적 의미도 숙고할만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 = 상승하다,
히브리 = 별,
위에 그림과 연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팻고트 2 영상을 다시 분석하면,
사과가 그믐달(10~11일경)을 지나서,
히브리 알파벳 달레트가 쓰인 오바마 구두에 부딪히고,
둘로 갈라지는 그림에서,
히브리 네번째 알파벳 달레트는 11월 11일을..
두쪽으로 갈라지는 사과는 12일(두 쪽)을 나타내는 것은 아닌지
다시 분석해 보는데,
아무튼 참고만 하시고
각자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