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인정 할 수 없습니다.
봉인지는 건드리면 찟어져, 손데지 못하게하는게 목적아닙니까?
이번 선거 봉인지는 손으로는 도저히 찟을 수 없는 초강력 비닐입니다.
100번을 뗏다 붙여도 전혀 알수없고 표시나지 않는 봉인지입니다.
군포시 합동개표소에서 개표 시작도 전에...
한차례 큰 분쟁이 있었습니다.
참관인단이 제일 중요한 사전투표함의 봉인지를 확인하려하는 순간~!
선관이 운영팀장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참관인단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이에, 본인이 나섰습니다.
"당신들 맘데로 개표하려면 참관인단을 뭐하러 불렀소~? 당신들 맘데로 혼자 개표하시오~!"
이말에 선관위가 한발짝 물러섰고, 분위기가 험악하여 참관인단은 사실상 제데로된
봉인지 확인은 하지도 못했고, 본인은 부화가 치밀어 참관인석 의자로 돌아왔습니다.
따라서 다른 분들도 사실상 참관인의 봉인지 확인권리는 거의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군포시 합동 개표소입니다.
전자개표기입니다.
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라지만 프로그램만 고치면 특정후보 표묶음의
단위 매수를 맘데로 조작가능 하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공공연한 진실이 아닙니까?
투표지 계수기
계수하면 뭐합니까?
참관인은 계수된 수치의 정확성 확인을 위한 일체의 손을 못데게합니다.
아울러 분류 집계소의 집계보고 시스템에는 접근조차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아이스박스나 쓰레기통 만도 못한 사전 투표함입니다.
저기에 초강력 비닐 봉인지를 붙였으니...
조직적인 표조작은 기획하는 세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전투표가 26.06%, 11,070,000명 이었습니다.
이것만 조작할 수 있었다면 불법 당선은 100% 가능한것 아닙니까?.
이 초강력 비닐스티커가 이번 대선에 쓰인 투표함 봉인지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싸구려 "쓰레기통"보다 과연 안전하고 튼튼할까요?
누가봐도 그냥 쓰레기통에 불과합니다.
이게 이번 대선에 쓰인 투표함입니다.
투표현장에서 용지 촬영이 불가능해서...
내가 아는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를 했고 그분들은 분명...
이른바 붙은 투표지(가짜)에 투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수원에 한 분은 이걸 놓고 투표 현장에서 선관위직원과
다투는 바람에 증거 동영상이 남아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표 참관하면서 사전투표함 전부를 찍었으나~!
붙은 투표지(가짜) 는 한장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봉인지에 관해서는 우리 새누리당에게는 연락도 않았습니다.
선관위가 몇몇 당에만 연락해서 봉인지 만들고 붙여서 맘데로 처리한것 같습니다.
나는 이번 대선은 인정 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 군포시당 연락소장 겸 대변인 데이너김(김현) 올림.
첫댓글 저도 사전 투표 대전시 유성구 온천동해서 했는데 가짜 투표지 이네요!---부정 선거신고
주소지는 대전시서구 월평동
정말로 나라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