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머니]
제9장 비상하는 위안화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고민>
은원 : 중국 최초의 법정화폐이자 국제통화
■통화의 기능의 ‘3단계 발전’
경제학자 진예스는 통화를 2차 세계대전 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신흥산업이라고 평가
- 통화산업을 '경영'하려면 '발행-수출-이전'이라는 세 가지 요소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 통화의 국제화 실현 3단계, 1)즉 결제통화-2)투자통화-3)기축통화
- 국제 기축통화의 조건
1)자유로운 유통, 2)국내 자본시장의 상당한 규모와 질적 성장, 3)경상거래 적자 유지
<원-위안화 직거래 추진…이종통화시장 열리나>_연합인포맥스_20140307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86
→ 이는 서울외환시장에서 원화와 위안화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이종통화시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 이번 원-위안 직거래시장 개선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위안화 거래소'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문에서 촉발됐다이번
■위안화 블록을 위한 ‘4단계 발전과정’
첫째, 1국 3통화(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단일화
둘재, 인접국에 위안화 유통
셋째, 동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사시아 등으로 확대 유통시켜 중요 통화로 자리매김
네째, 세계에서의 자유유통과 자유태환으로 달러, 유로에 버금가는 중요 통화로 만든다.
▶▶ 중국은 '일국양제(자본주의 체제와 사회주의 체제)', '1국 3통화'이지만
1998년 경제위기 때 위안화를 평가절하하지 않음으로 '경화'로서의 이미지를 확보했고
준(准:승인할 준)주변화에 성공했다. 필리핀, 인도 등에선 기축통화로 통용되고 있다.
■1국 3통화 대단결
- 중국 역사에 삼폐(三幣:화폐 폐) 시절이 있었다.
주옥, 황금, 도포(刀칼 도, 布천,베,포)
- 중국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 홍콩과 마카오 모두‘부자’가 될 수 있고 제도나 법률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레 통화 단일화를 이룰 것이다.
■위안화의 지역화 전망
- 역내통화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 : 유로존 출범
- 세계적인 통화통합시스템 변화는 아시아 지역의 통화통합의 좋은 기회 제공
→ 앞장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국제협력 활동
<국제금융센터-홍콩>
■일찌감치 국제금융센터로 자리 잡다
- 홍콩의 경제학자 라오위칭교수는 홍콩 금융센터의 성장은 2차 세계대전 종식 이후
홍콩경제가 거둔 2대 성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다른 하나는 중계무역항에서 산업 경제체로 발돋움한 것
- 1969년부터 아시아 태평양의 주요 금융센터로 자리 잡음
- 1970년대 금융자유화에 착수
- 1972년 파운드 환율제 포기
- 1974년 금 자유수입 개방
- 1974년 11월 자유변동환율제 실시
- 1978년 은해 허가증의 반포로 외국계 은행에게 동등한 대우 보장, 외국게 은행 유치
- 1982년 2월와 1983년 10월에 각각 외환예금 이자세와 홍콩달러 예금 이자세 철회
- 1997년 7월 1일 0시 기점으로 중국에 반환
- 홍콩은 국제금융센터로 중앙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받는다.
중국의 대외개방 창구, 외국자본의 중국 본토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약
- 중국 본토 기업, 홍콩증시에 대거 상장
- 홍콩은 줄곧 금융산업을 가장 중요한 기간산업으로 여겨왔다.
2007년 홍콩 상장사의 30%가 중국 본토기업(373개사), 홍콩 증시 시가총액의 50%,
거래량의 60%
- 2006년에는 홍콩에서 신규 주식을 통해 확보한 자금 규모가 뉴욕과 런던을 위협하며
세계 2위를 차지했다.
- 홍콩은 아시아의 주요 자산운용 센터로 유명하다.
- 홍콩은 세계 3대 금 교역 센터이다.
- 런던시법단(City of London)은 ‘세계금융센터 지수’에서 홍콩을 런던과 뉴욕에 이어
2007년 세계 3위, 2008년에 3위로 2009년에는 싱가포르에 이어 4위로 발표했다
■위안화 오프쇼어 센터
- 중앙정부의 ‘2020년 전까지 상하이를 국제금융센터로 육성’한다는 발표는
홍콩의 위안화 오프쇼어 센터 및 위안화 결제 센터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중국은 위안화의 국제화에 효과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오프쇼어 마켓이
반드시 필요하다.
<오프쇼어 센터> _ 한경 경제용어사전_[네이버 지식백과]_(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 [오프쇼어 센터[ offshore center ]
→ 오프쇼어란 ‘앞바다’라는 뜻으로 국내시장과 격리된 형태의 자유금융시장을 말한다. 국내에 업무조직을 두는 금융기관이
국외로부터의 외화자금을 거두어 타국으로 자유로운 운용(오프쇼어 금융)을 행할 때, 국내 금융정책의 적용과 그 금융거래로
인해서 생기는 수익에 대한 원천징수 등 금융·세제·통화관리 면에서 특별혜택이 부여되어 국제적 금융 행동을 원활하게 하도록
배려되고 있다. 개설의 이점은 선진국에서는 국제금융시장에서 자국통화의 위신 향상, 조세나 등록세 등 정부수입의 증가 및
고용의 창출에 있다
<상하이 자유무역구 출범… 中, 제2의 개혁개방 선언>_동아_20130930
http://news.donga.com/3/all/20130930/57904724/1
<[막 오른 글로벌 허브 경쟁] <3> 차이나머니의 심장 상하이>_서울경제_201400107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401/e2014010716491069760.htm
→홍콩·싱가포르를 따라잡고 런던·뉴욕과 경쟁한다는 상하이 금융허브 프로젝트는 세대를 걸친 사업이다.
<[조용준의 중국 재테크] 자본시장 개방 시험대…‘ 제2의 홍콩 ’ 되나>_한국경제_20131021
→상하이는 2009년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홍콩을 앞지른 이후 그 격차를 점점 벌려가고 있다.
2012년 기준 상하이는 3212억 달러, 홍콩은 2618억 달러를 기록했다. 항만운송 물동량에서도
2012년 전년 대비 2.5% 증가한 3252만 TEU(1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하이 FTZ는 시스템만 잘 구축한다면 개방을 확대하고 각종 세제 우대 및 정책 지원 등을 통해
역내 금융 및 물류 센터로의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홍콩 증시의 상호 주식투자 허용방안을 승인>_20140411 _http://blog.naver.com/dwfno/10189523870
→관련세칙은 향후 6개월 안에 제정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중국 전국정치협사위원회의 티엔베이쥔은 발전된 금융시스템, 자유로운 경제와 건전한
법률을 갖춘 홍콩이 위안화 오프쇼어 센터에 최적이라고 평가
- 위안화가 국제화되려면 반드시 자본거래를 개방해야 한다.
최대수혜자는 홍콩이 될 것이며 뉴욕, 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이다.
<국제금융센터-상하이>
■금융위 빛이 다시 타오르다
- 국제적으로 확립되는 도시의 지위, 중국 내 모든 금융사의 본사와 대형은행의 본점 운집
- 한 때 일본의 중국 침략(1937년~945년), 2차 세계대전(1939년~1945년) 국공내전
- 마르크스주의가 성행했고, 중공업에 편중된 스탈린식 경제 성장모델로 ‘공공-민간합동경
경영‘이라는 형태로 국유화, 증권시장, 은행ㄴ사장, 외환시장 등이 전부 문 닫음
- 개혁개방 후 중국 전역의 경쟁력 향상으로 다시 금융센터로서의 모습 갖춰감
- 덩샤오핑 “금융은 현대화 경제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무척 중요하다. 바둑 한 수로 판을
뒤집을 수 있는데 금융이 바로 그런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과거 상하이는 금융 중심
지로, 통화가 자유롭게 태환되던 곳이었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돼야 한다. 금융 분야에서
중국이 국제적 지위를 확보하려면 먼저 상하이에 기대야 한다.“
- 1992년 3월, 중국의 《정부공작보고》에서
상하이를 ‘극동지역의 경제, 금융, 무역 중심지 중 한 곳으로 점진적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제시하고 상하이 푸동 지역에 대한 개혁개방을 시작...
- 상하이 금융기관의 자산 총액 2005년 중국 전체의 9%, 2007년 말 11.5% 등 빠른 성장세
- 외국-중국 합자 금융기관(375개 사)이 상하이 전체 지역 44.1%차지(2008년 6월 말)
- 중국의 사모증권펀드, QFII, QDII 및 개인은행 업무 역시 주로 상하이에 집중
- 심지어 같은 금융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홍콩을 압도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는 2009년 3월 25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상하이를 2020년까지 국제금융센터, 세계적 항공수송 능력을 갖춘 국제항공센터로 육성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상하이를 간택한 이유
세계적 금융센터의 특징(베이징. 뉴욕,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든든한 경제력 확보, 지대한 영향력 확보, 건실한 산업 기반 및 풍부한 인재 확보
- 위안화 자유태환은 상하이가 국제 금융센터로 도약하기위한 전제조건
대규모 토화의 유입과 유출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 세계 금융센터 : 홍콩과 뉴욕
지역 금융센터 : 홍콩, 싱가포르, 프랑크푸르트
- 국제금융센터의 기본요소(제계금유센터지수 2009년:1위 뉴욕, 2위 런던, 35위 상하이)
첫째,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법률과 제도적 환경을 구축
둘째, 국내외 개방, 안정적인 금융시장 시스템 확보
셋째, 전전한 금융 인프라 갖춤
넷째, 일류 인재 유치 능력
- 미국 프린스턴 대하교 교수 초우즈좡은 2003년12월 6일 푸탄 대학교 강연에서
중국은 ‘3대 동력(인재의 재능, 시장경제 제도, 후발주자의 이점)'에 힘입어 연평균
경제성장률 6%를 유지한다면 2020년에 중국의 GDP는 미국을 추월할 것이다“라고 했다.
- '상하이-홍콩‘, 두 도시의 경쟁 및 협력은 중국 금융의 세계화에 있어 중요한 과제다.
<위안화 대예언>
- 로버트 먼델 :1999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 '최적동화지역(Optimum currency area)
이론‘의 창시자 ’유로의 아버지‘ ’금융계의 예언자‘
■유로의 아버지-먼델
- 개방조건하에서 거시적 안정정책의 이론과 최적통화지역 이론 제시
세계경제 단일화와 글로벌화의 확대에 따라 상품, 서비스, 특히 자본 무역과 투자를
통해 대규모로 국경을 넘나들며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 좀 더 개방적인 경제 시스템에
서는 일국의 통화 주권과 재정정책 효과가 외부세계로부터 더 많은 제약을 받기 때문에
거시적인 조정 능력이 쇠약해 진다고 설명했음
- 경제 전망에 대한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전통적인 거시
및 미시 경제학이 경제 글로벌이라는 조건하에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위안화의 미래
- 먼델은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10점 만점에 9점)
- 2001년 10월, 중국의 ‘신형 창업자본시장 포럼’에서 달러, 유로, 엔화에 이어 차세대
통화존의 후보국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엔화를 대신해 세계3대 통화가 될 것으로 말함
- |MF의 일본계 경제학자인 시로노 카즈코, 엔화 의존도가 감소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당당할 것으로 전망
- 미국 MIT 대학의 경제학자 루디 돈부시는 20년 후 소수의 통화만 남을 것이라고 주장
아메리카-달러, 아시아-위안화, 나머지 지역-유로
- 2001년 독일 전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향후 30년 내에 중국이 일본을 따돌리며 세계
3대 통화는 달러, 유로, 위안화가 될 것으로 전망
- 통화의 흥망성쇠는 국가의 정치 및 경제력의 결과다. 위안화의 '삼국 통화 시스템‘ 혹은 ’3대 통화권‘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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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로 부상하고 있는 위안화>_네이버 블로그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이코노미스트가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동아시아 7개국의 통화는
달러보다 위안화% 변동되면 0.53% 변동된다..........동아시아를 제외하면 위안화의 여향혁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에 그쳐.........
<리커노믹스 내용 영향 대책(머니투데이 TECH&beyond 제4호(2013년8월) 기사 요약)>_013/11/28
http://blog.naver.com/ggangzz_01/40201650173
1.현상
중국 정부는 경기 하강과 금리 폭등에도 긴축 기조를 유지
수출 감소에도 수출지원 정책이 없음
‘리커노믹스(Likenomics)’ 때문
2.‘리커노믹스’의 핵심
GDP 고성장 포기, 사회가 수용 가능한 최저성장률(SALG: Social Acceptable Lowest Growth)을 유지하는 대신 디레버리징과 구조조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한다는 것이다. (고속성장 x중속성장o)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공급 부문의 애로를 풀어 경기를 살린 ‘공급경제학’처럼
감세와 정부 인허가 축소, 독점 타파, 시장 자유화와 공평한 분배, 도시화
3.배경: GDP와 국민 1인당 소득의 동반성장과 구조조정
-그동안 정부가 부름 독점하는 것으로 부터 민부로의 국부 흐름을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실물경제에 있어 소비 부양을 통해 성장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고성장에도 국가자산의 70%를 정부가 소유하고 있어 민간은 10%의 성장중 3%의 과실로만 살았다. 때문에 부자인 정부에 비해 국민은 가난한 나라가 됐다.
-지방정부부채, 그림자 금융, 부동산 가격 상승 증시등에 있어서도 시장기능을 강화하고, 자본시장제도 정비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것.
-공급과잉의 해결
지난 후진타오 정부 시절 경기 성장의 후유증인 공급과잉 때문에 구조조정을 한다. 기업대부분이 국유기업인 중국의 경우 일반적인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해관계의 복잡함으로 힘든 인수합병이 쉽다.
-이것이 주는 시사점은 현재 중국경기가 다소 주춤하지만 나중에 중국의 경제에는 오히려 득이 될 것이고 인수합병으로 인한 거대 기업의 탄생으로 경쟁관계에있는 타국 기업은 강력한 경쟁자가 생긴다는 것이다.
4. 한국에 대한 영향
과거 : 한국은 중간재 강함 + 중국의 투자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대중국호황.
현재: 리커노믹스 중국의 투자에서 소비전환->중간재 공금과잉-> 중간재 가격 폭락-> 한국기업 이익감소 (한국의 대중국 수출 74%가 중간재), 주가 속락
무역흑자=한국기업이이기 및 유동성원천
대중국 흑자가 2012년 기준 한국 상장사 전체 영업이익 79%
한국 주식 시장의 외국인 많음(50%이상): 외국인은 한국 기업의 흑자를 주시함
대중국 흑자 감소->외국인의 주식시장 이탈 -> 금융위기(주가, 외환)
5.대안
-한국의 차이나 리스크 본질은 중국의 성장 둔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중간재 수출 비중이 너무 크다는 데 있다. 중간재를 줄이고 소비재 수출 비중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GDP성장률보다 중국의 질적 변화 주시 필요
중국 경제 상황을 판단하는 소위 ‘커창지수(LK index)’
GDP 단일 지표가 아니라 전력사용량을 통해 사회 전체의 활동성을, 철도운송량을 통해 수출과 내수의 물량 변화를, 은행 중심의 금융체제인 중국의 특성을 감안해 대출 동향을 통한 자금 동향을 종합 판단
-중국의 소비재 시장 성장에 대응
레이디퍼스트인 ‘펑리위안(彭麗媛) 스타일’은 회사의 브랜드가 알려지면서 주가는 40% 이상 급등했다.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으로 몰리면서 중국인들의 소비재 브랜드에 대한 수준과 인식이 급신장했다. 중국의 유통업체들도 명품은 물론 유니클로, 자라, H&M 같은 SPA 브랜드의 중국에서 대박을 보면서 브랜드 수입과 개발에 혈안
<보아오 포럼 리커창 총리는 무엇을 말했나>_코트라_20140416
http://www.globalwindow.org/GW/china/trade/info/overseamarket-detail.html?&MENU_CD=M10115&SCH_TYPE=SCH_SJ&MODE=L&SCH_CMMDY_CATE_CD=00000&SCH_TRADE_CD=0000000&ARTICLE_ID=5014465&UPPER_MENU_CD=M10114&NM_KO=&BBS_ID=10&NM_EN=&SCH_VALUE=&MENU_STEP=3&Page=1&SCH_NATION_CD=000000&SCH_START_DT=&BKCODE=&RowCountPerPage=10&RowCountPerPage=10&ARTICLE_SE=&SCH_END_DT=
→ 리커창 총리, 올해 중국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 아시아 지역통합 추진 및 중국 경제개혁 강조
→ 과거 미국의 경제규모가 1910년경 영국을 앞서기 시작했지만 미달러화가 기축통화가
된 것은 1944년으로 30여년의 시차가 있었다는 사실을 되새길 필요.
<위안화의 국제통화 부상>_이광주(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교수_20130506
http://cafe.naver.com/kclaw21/2920
→ 과거 미국의 경제규모가 1910년경 영국을 앞서기 시작했지만 미달러화가 기축통화가 된 것은
1944년으로 30여년의 시차가 있었다는 사실을 되새길 필요.
<8대키워드로 읽는 2014년 세계 경제&금융>_한국경제매거진_201401월호
<유럽 상륙 中 위안, 美 달러와 기축통화 경쟁>_세계일보_20140331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3/30/20140330002675.html?OutUrl=daum
★ 기축통화(국제통화)의 의의와 요건
-통화로서 통상 경화(hard currency)를 의미
-각국 중앙은행이 대외지급준비자산으로 선호, 보유하는 통화로 준비통화(reserve currency)
-유통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단수 또는 복수이 준비통화를 기축통화(key reserve currency)
②시장접근방식
- 발행국 측면→ 즉시 거래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높은 신뢰가 필수
- 통화수요자 측면 → 외국통화를 사용하는 것은 그 통화가 익숙(관성)하거나 거래상 유리할 때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편리성)
<위아화 허브>_지식백과_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20750&cid=515&categoryId=1164
→한국 정부는 위안화 표시채권 발행 등 중국 관련 금융거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위안화허브계획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과의 무역 규모가 크고, 해마다 연간 500억 달러 규모의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위안화 결제를
확대하면 위안화를 축적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 한국이 위안화허브가 되면 국내 금융회사들이 위안화 무역 결제, 위안화
표시 예금ㆍ채권ㆍ파생상품 등 금융거래를 확대함으로써 신규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위안화 국제허브] ④(完) 전문가들 "중장기전략 없으면 실패"
"중국과 대규모 무역거래 장점 활용해야">_2014-04-17 16:03_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417000430
→ 우리나라도 위안화 허브 구축 경쟁에 뛰어들 필요가 있다.......지난해 한. 중 무역규모는 2289억 달러에 달했고 흑자도 628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위안화 결제비중은 1%가 안됐고 위안화 채권발행 등 자금조달은 홍콩에 의존하고 있다..........국내 기업이 수출대금으로 받은 위안화를 투자할 상품을 만들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중국 주식과 채권 시장에 위안화로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정부는 위안화 청산은행과 적격기관투자가(RQFII)지정, 원·위안화 선물시장 개설 등을 위해 중국과 교섭에 적극 나서야 한
다. 위안화 허브 구축은 중국과의 경제 협력 강화는 물론 안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0311390882354&outlink=1
→HSBC은행은 글로벌 상품 무역은 2030년까지 연 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중국과
인도의 수출은 각각 연 평균 11%와 12%, 한국의 수출은 연 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숙제
→스왑체결은 자국내 넘처나는 달러를 퍼내는 역할을 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 교역의 85%가 달러화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 본토 내의 극심한 빈부격차와 내수 시장 활성화정책의 실효성은?
→산아제한정책과 임금과의 관계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과 중진국 함정의 딜레마?
→현재 죽국의 금보유량은?
<세계 금 총량과 중앙은행 조유량>_네이버 블로거_2012071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bewon&logNo=120163664985
<세계 금 보유량 순위와 야마시타 골드>_네이버 블로그_2014040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bewon&logNo=120163664985
<위안화 환율 그래프>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