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와 롯데 칠성이 나란히 슈퍼프리미엄급 위스키를 내놓았다
위스키업체 디아지오코리아는 최근 "딤플 189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슈퍼프리미엄급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이 제품은 엄선된 몰트(건조맥아)와 정교한 블
랜딩으로 신선함과 풍부한 향을 만들어진 게 특징이다고...
또 골드와 블랙 그리고 암갈색이 조화된 고급스런 이미지의 병에 주석실로 뚜껑을
밀봉, 위조방지와 힘께 개봉이 펴리하도록 디자인됐다
출고가는 500ml 병당 2만 6,290원.
롯데칠성도 슈퍼 프리미엄 위슼 "뉴 스카치블루 스페셜"(500ml)을 치근 선보였다.
기존의 "스카치블루 스페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급 이미지 제품이다.
"뉴 스카치불루 스페셜"은 17녀산 스코틀랜드 고급 원액을 사용했으며 스코틀랜드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한 (알코올 40%함유) 제품으로
맛과 향이 더욱 부드러워졌다는게 롯데측의 설명이다.
출고가격은 3만 4,100원.
스포츠투데이에서 출처
첫댓글 신기하네~~ 퍼온 글인데도 오타가 있네...여하튼 그 스코트랜드 블렌더가 우리 맛을 어떻게 고려했는지 맛 봐 봐야 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