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요양 보호사 쉼터
 
 
카페 게시글
😄웃으면 행복해요♥️ 스크랩 D-day 유래에 대해 알려드릴까요? ^^
익명 추천 0 조회 0 06.10.30 19:4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D-day 유래.. 

 

제 2차 세계대전 때였습니다.


전세가 연합군쪽으로 기울자 미국의 아이젠하위 장군은 전쟁을 끝내야겠다고 마음먹고 육해공군 합동으로 프랑스 북부 해안에 상륙작전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연합군의 공격은 본래 6월 5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폭풍때문에 공격할수 없었습니다. 낙하산 부대가 야간 상륙을 할려면 보름달과 썰물이 필요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마침 6월 6일에 잠깐 날씨가 갤 것이라는 일기 예보를 듣고 그 날 상륙작전을 펼티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디어 6월 6일 동트기 전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영국부대가 나치의 통신망을 두절시키는 한편, 미국 공수여단은 프랑스 해안 근처로 상륙했습니다. 그 시간 히틀러는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의 새벽잠은 어찌나 깊은지 누구도 감히 깨울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였답니다.

연합군이 상륙하자 독일군은 계속 후퇴했고, 독일의 수많은 피난민들은 드레스덴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드레스덴은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으로, 17세기 이후에 문화 예술이 크게 발달한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연합군이 문화 유적이 많은 드레스덴만은 폭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연합군은 드레스덴에도 무차별 공격을 가해 수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디데이(D-Day)란 '공격 개시 예정일' 또는 '중대사가 벌어지는 날', '계획, 실시 예정일' 등의 뜻을 지닌 말로, 바로 드레스덴 사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즉, 디데이는 원래 드레스덴에 폭격을 가하기로 한 날을 의미하며, 머리글자인 디(D)는 드레스덴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D-day의 쓰임새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면..

군사작전상 공격예정일을 확정하지 않고, 공격을 전후해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판단하거나, 공격예정일을 확정해 놓고 그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계획을 준비할 때, 하나의 기준 날짜로 이 용어를 씁니다.

특히 공격예정일이 확정되면 그 준비와 사후 대책의 수립에서 일력(日曆)상의 날짜는 군사적 작전에는 하등의 가치가 없어지고 공격예정 며칠 전 또는 며칠 후라는 개념이 중요시됩니다. 따라서 공격작전에 관한 계획문서에는 그 공격을 위한 각 부대의 준비 ·상황 ·공격방법 ·공격목표 등이 상세하게 명시되는 대신 D데이는 별도로 지시한다라고 시달되는 것이 상례이며, 차후에 최고지휘부에 의해서 D데이는 몇 월 며칠이라고 구체적인 일력상의 날짜가 통지됩니다.

또한 공격예정일을 전후한 일수를, 그 전은 마이너스(-), 그 후는 플러스(+)의 기호와 함께 D의 뒤에 숫자로 표시합니다.

즉, 공격 1일 전은 D-1, 공격 5일 후는 D+5가 됩니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공격개시 예정시간을 H로 표시합니다. 즉 공격개시 2시간 전은 H-2가 되고, 공격개시 3시간 뒤는 H+3이라고 표시합니다.

 

<펌질한 글>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