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윤순 전도사 구미 북삼전능교회
2. 류미숙 전도사 대구 도남교회
3. 송태순 전도사 대구 사랑의교회
4. 조정례전도사 포항 안강중앙교회
5. 권은혜 전도사
6. 박동옥 전도사의 간증 '내가 만난 예수님'
인천시 서구 당하동 평화로운교회 주일저녁 예배, '박동옥 전도사의
간증, 내가 만난 예수님' '하나님을 잘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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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어려서 공책도 책도 없이 국민학교 다니다 공책과 연필을 나눠주던 교회에 다니기 시작.
5녀중 2녀로 태어남. 국민학교 6년부터 열심히 새벽기도 나가다 늑대를 두 번이나 만났지만 열심히 나감.
국민학교 나왔을때 아바지가 병. 홍시감을 콩나물 팔러나감.
밤마다 교회에서 공부를 시켜달라고 간절히 기도. 교회에서 실컷울고 옴.
집에서 자는데 새벽 3시에 하나님이 집을 나가라는 음성을 들음. 그래서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물음.
그리고 장사함. 사흘후 아버지의 외사촌 동생의 부인이 와서 부탁해 당구장 돈관리를 하는 일을 맡게되고,
아저씨가 공부못시키는 것이 아까워 한국문학전집을 구해줘 다읽음 그리고 심훈의 상록수에서 부닥힘.
안산에 최용심 선생의 무덤과 기념관이 있음. 안용심의 뒤를 잇겠다고 결심. 첯소년 시절에 감동이 있었던 사람. 가난씨 체험한 사람.
철야 기도회가 가서 기도중에 어머님가 책망하고 악질적으로 어머니에게 반항하는 자신을 발견. 그리고 부모들에게 잘못한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
이때에 또 다른 환상가운데서 국민학교 6학년때 셈본시험을 98점으로 제일 좋은 점수맞고 다른 학생들을 무시하사느장면을 보고 자신의 죄를 깊이 회개.
이후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셔서 영남신학교까지 형통케 인도하심.
산에 씨라가 성령충만하고 산애 올라가 물도 마시지 않고 열흘간 하나님과 따짐, 예수님도 아버지 어머니 지옥가면 좋느냐고 따짐. 이것은 마귀가 너의 엄마아버지도 예수안믿는데 하고 놀려서.
절대적으로 유교를 섬기던 아버지는 성경을 읽고 공자가 예수님을 알았다면 예수님 제자가 되었을 것이라하시고 믿고 교회 다니기 시작하심.
신앙은 싸워서 이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도 천국이야기를 분명히 해주어야.
무의탁자을 위한 집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짓고 (도움요청을 스스로 구하지 않음) 돕고 있음.
안동을 떠나자 교회들이 돕지안음. 그래서 다시 6개월만에 돌아감.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림.하나님의 뜻을 선포. 410석의 아름다운집을 주심.
막노동은 장애인 가족들이 했는데도 한사림도 다치지 않음.
IMF때인데 건축회사 사장 장로 5명이 일당 5만원씩 돌쌓는 수고해줌.
장판 속에 똥을 숨긴 장애인들에 화가 났었으나 하나님은 똑똑하고 유식한것 섬기는데 쓰지않으면 죄가 된다는 말씀을 주심.
아무리 미친 사람도 자기를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암니다.
예수님의 피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듯이 모든사람이 다 똑같음을 깊이 영접함.
육적인 아이큐는 나이가 먹으면서 낮아지나 영적인 아이큐는 높아질수 있다.
목사, 장로, 권사 모두 섬기는자임.
여전도는 뿌리에 속하는데 뿌리는 보일려고 하면 죽음.
왜 조그만 한국에서 태어났는가 물었을때 예수님은 <나는?> 하고 대답하심. 우리는 에수님을 닮고 세계를 풍고 10만의 선교사를ㅡ 파송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난한 나라를 도와주는.
하나님의 자녀이상의 긍지가 없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모든것의 해답. 예로써 목욕탕에가서 믿지않는 할머니같은 사람을 등을 밀어주고 복음을 전하고 다른사람을 섬김.
<너희안에 이마음을 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