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 4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일본 럭비대표팀 코치 - 에디·죤즈 헤드 코치)

[재호맘]

제 4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에디·죤즈 헤드 코치)

공익재단 법인미나토구 스포츠 문화 건강재단과 일본 럭비 협회가 주최한다.

[ 항구 스포츠 포럼　 2019년(에) 럭비 월드컵을 향해서]것 제 41회가 3월 27일, 동경도·다카나와 구민 센타 구민 홀에서 개최되어, 일본 대표의 에디·죤즈 헤드 코치 (HC)이 「2014년, 일본 대표가 나아가는 길」을 테마로 강연을 행하였다.
존스 HC은 15년 럭비월드컵 대회)에서 「톱 10」 진입, 베스트 8진입(준준결승진출), 베스트에 내걸고 있다.우선은 월드컵 럭비대회예선도 겸한 5월의 아시아 5개국 대항전에서 우승하여, 8대 회연속의 월드컵 럭비대회출전권을 획득하는 것.그 먼저 미지에의 도전이 기다림이라고 있다.세계의 강호와 호각지세로 논쟁하기에는 아직 하여야 하는 것은 많다.존스 HC은 1년 후를 눈여겨 봐달라고했으며, 현재“저팬”이 안고 있는과제를 들어, 해결책과 팀력향상의 플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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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공수전환이 되어야 한다.

	에디·죤즈 헤드 코치

최초의 과제는 「게임 인텐시티 (강도)」.존스 HC은 작년 11월의 뉴질랜드전(6-54로 패전), 스코틀랜드전(17-42로 패전)을 사례로 거둔다.뉴질랜드전은 전반 25분까지 6-7과 선전하고 있었지만, 전반을 마친 시점에 6-28의 스코어가 벌어지면서, 후반은 더 실점을 거듭하여, 참패로 마쳤다.스코틀랜드전은 후반 12분까지 17-18와 접전을 하였지만, 동 28분에는 17-35와 차이가 히라쿠 있었다.왜 이리 되어 버린 것일까 ?　
존스 HC이 설명한다.

「 일본은 질이 높은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입니다.세계 톱 10진입 리시테이루 팀의 선수들은, 질이 높은 경기를 연간 30경기 경험하고 있습니다.데스가 , 저팬의 선수들은, 해외의 강호와 대전하는 시험 매치에서 6경기, 톱 리그에서 경험하는 정말로 하이레벨인 게임은 3-4경기 정도입니다.취하여, 중요한 경기에서 선전은 하지만, 승부곳으로 내쳐져 버린 것입니다.

이 해결 방법으로서는, strength & 컨디셔닝을 올리는 것입니다.이제까지의 2년으로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만, 여기에서 더욱 올려야 된다고 강조하였읍니다.strength (강함)으로 더하여, 포지션에 따라서(의해서) 러닝fitness, 파워 스텝, 파워 스피드 등이 요구됩니다」

2개째의 과제는 「transition」, 즉 공수의 교환이다.여기에서 존스 HC은 다시 뉴질랜드전을 뒤돌아 봐, 「실점을 한것을 보면 8트라이 가운데 3개는 일본의 미스에서 나왔다」와 설명.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저팬의 선수의 미스에 대한 반응이 어떻게 늦은 지를 안다」라고 지적하였다.이것을 해결하기에는, 모양이 결정 흩날린 완벽인 트레이닝이 아니다.

「 럭비는 혼돈한 상황 가운데, 감아 벌어집니다.이것에 대응하는 거름 구덩이, 저팬,새롭은 메소드, 디퍼렌셜 러닝 (특이학습), 디퍼렌셜 조 은데이키마스.보통, 일은 순번대로 진행된다.예컨대 2대 1에서 시작되면, 3대 2, 4, 3, 5, 4와 계속되어 많아지지만, 디퍼렌셜 러닝은 여러가지 일을 믹스하여 순번도 관계없다.예컨대 럭비 볼을 사용하였으면 생각하면, 다음은 워터 병을 사용하거나, 인원수를 바꾸는 거나, 매회를 바꿔 간 것입니다.선수들에는 혼돈한 상황으로 익숙해져 많아진다.올해, 저팬의 연습에 옴 테이타다이타라, 어수선하게 한 연습이 보여져요 (소).결코 예쁜 연습이 아닙니다만, 그로 인해 반드시 transition은 향상되겠죠 」

■ 스크램과 라인 아웃이 승패를 좌우한다

과제의 3개째는 「마음의 준비」.당연에 관한 것이지만, 날마다 승리로 구애되는 자세는 빠뜨릴 수 없다.존스 HC은 작년 6월의 웰즈전을 영상으로 뒤돌아 보는 동시에, 이 경기에서 보인 선수들의 파이팅스피리츠를 담았다.

그리고 4개째의 과제에는 「스크램/ 라인 아웃의 향상」을 든다.「스크램 , 라인 아웃으로 각승할 수 없으면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이기는 것은 할 수 없다」.존스 HC은 그렇게 단언한다.사실 , 11년(에) 월드컵 축구대회의 프랑스전에서는 도중까지 오오다테 투 하였지만, 최후는 프랑스 득의의 스크램으로 미루어 알아 베여, 금성을 놓쳤다.스크램 , 라인 아웃으로 myball에 할 수 있을지 어떨지.국면에서의 공방이 승패를 대 묻고 좌우하게 되어 그렇다.

5개째의 과제는 「우위성」, 0에서 100미터까지를 어택 칸막이하는 힘이 요구된다.이것은 어떤 일인가 ?　
존스 HC이 설명한다.

「 일본에 있어서, 골라인까지 20미터의 거리에서 아타츠킹구를 개시하는 것은 득책이 아닙니다.왜냐하면, 상대는 좁은 지역을 15명이서 지키게 되기 때문에.오히려 베스트인 것은, 일본의 골라인에서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상대는 광대한 지역을 지키지 않으면 안되고, 디펜스의 목표를 좁히기 어렵다.이 우위성을 살리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용기, 스킬, fitness이 필요하게 되어 더한다」

최후는, 존스 HC이 지향하는 길, “저팬웨이”이 소개되어, 지휘관은 자신을 내비추었다.「빠른 스타트」 「끊어진 사이 없다 움직여」 「Lillo도 15명」.이 3개를 구사하여 처음, 일본은 격상을 쳐부술 수 있다.존스 HC이 상상하는 승리의 플랜은 이렇다.

「 우선은, 전반부터 리드를 빼앗고 하프 타임을 맞이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끊어진 사이 우는 움직임, 폴로, 들입부라고 항상 상대에게 억압감을 거는 것.디펜스에서는 Lillo도 (원료 는 것)에서 15명이 많은 시간으로 립이라고 플레이하는 것이 승리에의 길이 되어 많아진다」

월드컵 축구대회를 향하여 준비는 착과 진행된다.지휘관의 기운찬 말로 매, 제 1부의 강연은 종료가 되었다.

■ 코치보다도 선수가 전하는 쪽이 효과적

휴식을 협 은다후, 제 2부에서는 포럼 참가자의 질문에 존스 HC이 대답하였다.질의응답의 내용은 아래의 거리.

── 승리로 구애되는 자세는, 선수에게 어떻게 침투 시켜 간 것일까요?

「 어떠한 환경을 줄 지가 중요합니다.예컨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2년 전, 홍콩과 경기를 하기 전의 연습에 관한 것입니다.선수들의 태도가 양 쿠나까츠타노데, 나는 연습이 처음 흩날려 15분으로 끝냈습니다.「 오늘은 이미 끝이다.버스에 승이라고 좋아 」와.단지, 선수들은 도중에 그만둔다、 연습할 수 없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많아진다.그러자, 연습에 향하는 니아타츠테, 어떠한 태도, 발랐는 것인지, 그들은 자문자답하도록 되어 많아진다. 　1개 더, 저팬에서는 5개의 그룹을 작품이라고, 각각에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선수를 둔 구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리더는 책임을 무승부라고 부여받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입습니다.거기서 승리로 구애되는 자세를 침투시킨 것입니다.이것은 선수가 주도하여야 하여서, 코치보다도 선수가 동료에게 전하는 것 쪽이 효과가 있어 많아진다.

지금의 풍조로서, 타인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말한다、 부과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요.옛날에 비하면 적게 되었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단지,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은 굉장히 소중합니다.올 브락스 (뉴질랜드 대표)의 주장 릿치·마코 우는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는 연습에서 태도로 계시, 팀, 인 츠 의욕이라고 삽니다.이러한 인재를 키워 가는 것이, 우리에게는 요구되고 있습니다 」

── 선수층을 아쯔시 쿠스루타매니, 톱 리그를 프로화 할 필요는 있어 더할까?

「 톱 리그는 직업적입니다.나는 산토리에서 2년간, 코치를 맡았습니다.산토리의 선수들은 1주간에 9시 정도 일하여 많아진다.그 이외는 럭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샐러리는 다른 프로 스포츠 선수에는 달하지 않습니다만, 프로로 어울리는 시간과 환경이 주어져 있습니다.이것이 일본 럭비의 우위성이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 7명 제도(세분즈)와 15명 제도의 걸이소유는 불가능한 것일까요 ?　
후지타 케이와 (와세다대)을 보고 있으면 7명 제도에서의 활약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7명 제도와 15명 제도는 완전히 틀린 스포츠입니다.다른 fitness이 요구된 것입니다.세분즈는 경기 시간 14분 중, ball in play은 6분 입니다.15명 제도는 경기 시간이 80분, ball in play은 30-40분 입니다.그래서, 완전히 틀린 에너지, 스킬, 사용하여 더한다.후지타와 같은 선수는 세분즈로 대성할 지도 모릅니다.그러면, 세분즈에 특화하여야 합니다.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이나, 만약 15명 제도의 선수가 7명 제도에서의 플레이를 보름달 은다 경우, 9개월간은 세분즈로 플레이하다고 한다지만 룰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어느 한 쪽으로 특화할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 아이들에의 지도로 중요한 3개의 요소

 아이에의 코칭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　
지도의 포인트는 몇일까요?

「 나는 아이들을 코칭 한 적이 없읍니다만, 럭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킬입니다.스킬과 테크닉의 차이점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일본의 코치는 테크닉 만을 가르칩니다.캐치 패스를 매우, 어떤 패스를 어떤 타이밍에 내놓을 지를 가르치는 것이 스킬입니다.아이들에게 가르칠 때는, 상황 판단과 세트로 할 필요가 있어 많아진다.어택을 가르칠 때는 반드시 DF을 치 있고, 그 수를 서서히 늘리고 삽니다.곤란한 상황으로 해간 것입니다.연습으로 미스를 하여도 걱정하지 않습니다.연습은 미스를 하려고 하던 참이기 때문에.그리고 칭찬하여 주는 것.아이들에 대해서, 엔조이하여 받는 환경을 이쪽이 제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연습의 최후에 「또 옴 타이나」와 사 와세라레루까.이 3개의 요소, 스킬,스킬, 판단, 코칭의 포인트가 되어 더한다」

■ 일본에서는 Rugby School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으로 진행되고 있읍니다.이 시스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자신의 아이가 「일본에서 럭비를 하고 싶다」와 말하면, 시키지 않습니다.럭비의 사실의 즐거움이 거기서 살해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전후, 일본은 아이들에게 학교 교육에서의 스포츠를 통하여 규율을 심으려고 하여 왔습니다.그것은 중요한 것이면 생각하여 많아진다.그렇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엔조이하는 마음, 스포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일본에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 적으면,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너무 연습하여 즐기는 마음이 없이구나라고 있었던 것입니다.이것은 정말로 큰 문제입니다.변하지 않으면 갈 수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럭비는?

「 나는 럭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은 스포츠이면 생각하여 많아진다.단지,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으면 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것이 되어 버립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피지컬, 스킬, 필요하여서, 역시 이기는 전술도 가하지 않으면 갈 수 있을 수 없습니다.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스포츠입니다.이기 때문이야 말로, 코칭을 엔조이하고 있습니다.코치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것은, 그것을 심플하게 전하는 것.자신의 일이 취미이니까 나는 행운입니다.만약 돈을 받을 수 없었으면 하여도, 어디선가 코치를 하고 있죠.
나는 월드컵 럭비대회에서 우승, 준우승, 경험하였습니다.지금은 일본 럭비에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월드컵 럭비대회에서 세계에서 존경받는 그런 훌륭한 팀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그것을 할 수 있으면, 자신에게 있어서는 메달을 얻는것보다 더 명예스러울것입니다」

2014.4.18

「항구 스포츠 포럼」 종합안내 페이지

공익재단 법인 미나토구 스포츠문화 건강재단과, 재단 법인 일본 럭비 풋볼 협회의 공동 주최로, 스포츠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학문, 더나아가서 2019년(에) 럭비 월드컵 일본 개최하는, 대회 우시로지역에 The Legacy (유산)을 남기는 중요한  포럼입니다.

광 쿠 세계 규모의 스포츠이벤트에 관계 와츠타방을 강사에게 초대, 2019년, 월드컵 럭비대회 개최시까지 100회의 개최를 목표로 합니다.

세계 규모의 스포츠이벤트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배우는 장소를 제공합니다.

포럼참가을 통하여 세계 대회의 가치나 훌륭함이나, 참가자끼리의 교류나, 다양한 스포츠이벤트의 관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참가, 자원봉사 활동을 양성하는 참가자의 여러분에게 「보는 스포츠」 「하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지지하는 스포츠」에의 참가기회의 제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음 번의 「항구 스포츠 포럼　 2019년(에) 럭비 월드컵을 향해서」은 아래의 내용입니다.기대되게!

다음 번 (42회)은, 럭비 월드컵 2019조직 위원회사업부장인 다테 양씨가 등장 !(2014년 4월 30일)

• 제 4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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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0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니노미야 마사야씨 (일본 스포츠 볼란티어 네트워크 강사, 분쿄대학 전임 강사, 분쿄대학 전임 강사)
  
  
• 제 39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우사미아키오씨, 토우세이 나무씨(일본 스포츠 볼란티어 네트워크 이사)
  
  
• 제 37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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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6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야마모토 히로시씨 (전 NHK해설 위원·법정 대학 스포츠 건강학부교수)
  
  
• 제 35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오오쯔키 히데아키씨 (문부과학성 스포츠·청소년 국 경기 스포츠과 스포츠 정책조사 분석관)
  
  
• 제 34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마츠모토타까시 타로우씨 (레스링 구리 메달 리스트), 타구치 아키씨 (파랄림픽 사격), 무라카미 코우이치씨 (럭비 저널리스트)
  
  
• 제 33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이와부치 켄스케씨 (럭비 일본 대표 GM)
  
  
• 제 32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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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무라카미 코우이치씨 (럭비 저널리스트), 코바야시 후카시 로쿠로우씨 (동 좌), 오쿠보 나오야씨 (산토리 산호 rias 감독)
  
  
• 제 30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에디·죤즈씨 (일본 대표 헤드 코치)
  
  
• 제 29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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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8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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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7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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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6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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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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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2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이와부치 켄스케씨 (일본 대표 제너럴 매니저)
  
  
• 제 2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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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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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5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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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4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마츠자와 시게후미씨 (마에가미 나가와현지사)
  
  
• 제 13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나까니시테츠오씨 (스포츠 저널리스트)
  
  
• 제 12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에디·죤즈씨 (산토리 산호rias GM 겸감독)
  
  
• 제 1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오오하타다이스케씨 (전 럭비 일본 대표)
  
  
• 제 10회 「항구 스포츠 포럼」
  (히가시니혼대진해의 영향에 의해 중지)
  
  
• 제 9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나카니시 다이스케씨 (J리그 사무국장)
  
  
• 제 8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이와부치 켄스케씨 (JRFU 하이 퍼포먼스manager)
  
  
• 제 7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키요미야까츠유키씨 (산토리 산호rias 전 감독)
  
  
• 제 6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스키야마　 시게우지 (스포츠 프로듀서)
  
  
• 제 5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존·Sporus 트랙씨 (Mandares이·야구·property 　Weiss·체어맨)
  
  
• 제 4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히라오세이지씨 (코우베제강 Covell코스티라즈 GM 겸총감독)
  
  
• 제 3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야마구치모토히로 (축구 해설자)
  
  
• 제 2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하시모토세이코 (참의원 의원)
  
  
• 제 1회 「항구 스포츠 포럼」 리포트
  게스트: 죤·카완 일본 대표 헤드 코치

2014.4.18

[정다운]

☆빨간펜 글은 꼭 읽고 갑시다. 밑줄쭉....메모꼭...머리속에 쑤~욱 기억해두세요...^^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