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기도 하지만 . 담대히 글을 올리게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42년동안 하나님모르고 살다가. 지금부터17개월전에 집사람과 자매님들 .그리고
목사님의기도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지금은 하나님을 섬기고 신앙생활하고있는 크리스챤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몰랐는데. 예배와 말씀.교회에서 하고 있는 제자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출장뷔페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일을 성수하기란
어려운점이 많더군요. 작년봄에 3개월간 목사님의 양육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안된 신앙생활이지만. 참으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더군요.
제가 느끼고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사랑입니다. 다 하나님의 뜻이 있더군요.
제가하는 사업이 봄.가을.주일에 많이 바쁩니다.작년가을 시즌을 앞두고 . 하나님의 은혜로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크리스챤의 의무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일에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저희교회는 작년에 개척한교회로서 큰숲맑은샘교회이고. 대구 수성구 신매역옆에 있습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들이 열린모임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된성도가 많습니다.
어린이들까지 합쳐서 100 여명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목사님으로 부터
형제.자매 모두가 5개반으로 나누어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저는 주일에 점심식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주일에 행사진행을 하지 않다보니 . 금전적으로 타격이 많이 오더군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참평안이 있더군요.
거친파도와 풍랑이 몰아 치고 배가 흔들리지만. 주님이 함께하는 삶의 배는 절대로 가라앉지 않음을
확신합니다.구원의 확신.사죄의확신. 기도응답의 확신.인도와승리의확신. 중심된 예수그리스도를
내마음에 모시고. 예배.말씀.기도. 교제.섬김. 증거의 삶이 행복합니다.
항상 실천하는 선교회의 찬양과경배를 들어면서 일하고 있답니다.
저의 사업체이름은 좋은날 출장뷔페이고 제이름은 윤광주라고 합니다.
교회행사는 예산에 맞추어서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사업체는 대구 동구 신서동에 위치하고있고.
출장음식전문이기 때문에 대구.경북.경남. 3시간안에는 다가능합니다.
제연락처는 010-8857-8658입니다. 잘기억나지 않지만.
실천하는 선교회는 하나님을 모를때 교회예식행사 나갔다가 어느집사님으로부터 소개받았습니다.
17개월전에 하나님 만나고나서 .실천하는 선교회 통해서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도 전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고싶네요.
실천하는 선교회 .더잘될줄 믿습니다. 두서없이 글남겨 죄송합니다.
그리고 실천하는 선교회를 알게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사업장 하나님의 크신축복이 함께하시길...윤광주성도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푸른초장님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카페에 그냥들어가서 찬양을 많이 들었는데.
앞으로는 로그인해서 함께 할까합니다. 다시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하나닝의특별한사랑받으시는군요그사랑받은자만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