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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분홍색으로 예쁜 2024년 시드니 벚꽃 축제 - in pictures Pretty in pink: Sydney Cherry Blossom festival 2024 - in pictures 🌸🐝Main image: A busy bee at the Sydney Cherry Blossom festival at Auburn Botanic Gardens. # Mike Bowers/The Guardian 메인 이미지: 오번 식물원의 시드니 벚꽃 축제에서 바쁜 꿀벌. 연례 시드니 벚꽃 축제가 진행됨에 따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오번 식물원의 문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에서 '가장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꽃 축제로 알려진 이 행사에서는 헬로키티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분재(盆栽), 만화, 종이접기 시연, 일식 요리, 라이브 출연뿐 아니라 그림처럼 완벽한 꽃으로 '일본의 한 단면'을 제공한다. Thousands are expected to pass through the gates of the Auburn Botanic Gardens as the annual Sydney Cherry Blossom festival gets under way. Billed as the city’s ‘most Instagrammable’ flower festival, the event offers ‘a slice of Japan’ with picture-perfect blooms as well as bonsai, manga and origami demonstrations, Japanese cuisine and live appearances to celebrate Hello Kitty’s 50th birthday. ⊙The 2024 Sydney Cherry Blossom festival is at the Auburn Botanic Gardens until 25 August 2024년 시드니 벚꽃 축제는 8월 25일까지 오번 식물원에서 열린다. ⊙Fleece de résistance: the Australian alpaca national show - in pictures 플리스 드 레지스턴스: 호주 알파카 전국 쇼 Mike Bowers Tue 20 Aug 2024 03.54 BST 1. Selfies with blossoms at the Sydney Cherry Blossom festival in Auburn. 오번에서 열린 시드니 벚꽃 축제에서 꽃과 함께 설피를 찍는다. 2. The Hello Kitty stage show gets the toddlers bopping. 헬로 키티 무대 쇼는 유아들을 뛰게 만든다. 3. Striking a pose on the cherry walk. Festival-goers pose on the cherry blossom walk. 벚꽃 산책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제에 가는 사람들이 벚꽃 산책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 Finding the perfect angle. 완벽한 구도(構圖) 잡기. 5. A moment of intimacy. 친밀감(親密感)의 순간. 6. A flowering cherry bonsai tree. 꽃이 핀 벚나무 분재(盆栽). 7. Festivalgoers admire the view over the pond. 축제 참가자(賞春客)들이 연못 너머의 경치를 감상한다. 8. Spring is in the air. Blossoms against a spring sky at the Sydney Cherry Blossom Festival. 봄 기운이 감돈다. 시드니 벚꽃 축제의 봄 하늘을 배경으로 한 꽃. 9. Selfie sticks capture the best angle under the cherry trail. 설피봉들이 벚꽃 산책길 아래에서 가장 좋은 각도를 포착한다. 10. Matthew Lin runs a Manga workshop. 매튜 린이 만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11. The Mount Fuji torii gate is a favourite for Instagrammable moments. 후지산 도리문(富士山鳥居門)이 인스타그래머블한(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순간에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12. Beyond the gate lies the thickest of the cherry blossom trails. 도리문(鳥居門) 너머에는 벚꽃 산책길 중 가장 짙은 길이 있다. 13. An origami workshop offers plenty of chances for hands-on folding. 종이접기 워크숍에서는 직접 접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 14. A pause for thought on the cherry walk. 벚꽃 산책을 하며 잠시 생각에 잠기세요. 15. A busy bee at the Sydney Cherry Blossom festival at Auburn Botanic Gardens. 오번 식물원의 시드니 벚꽃 축제에서 바쁜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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