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구정 잘 보네셨는지요..
모두들 하고자 하는일 이루시고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태국에서 모처럼 즐거운 행사가 있었습니다.
홍명보 감독과 올림픽 대표팀이 태국에서 벌어진 킹스컵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축구 팬의 한사람으로 열심히 응원을 하였답니다.
70-80년대 초까지 태국의 축구가 아시아권에서는 꽤 잘 하였습니다.
또한 킹스컵도 제법 권위가 있었으나 태국축구의 약세로 조금 유명무실한듯 합니다.
아뭏튼 대표팀의 경기를 볼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첫댓글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대표팀 입니다~^^
제가 홍감독님팬인데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