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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당시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 인터네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와우~ 깊숙한 겨울 추위와 맞물려서
최강한파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춘천입니다.
시내보다 2-3도 더 낮은 거두리는
마당에 그대로 쌓여있는 차가운 눈이 바람에 날리면서
체감온도 영하 25도가 넘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 차가운 새벽~ 겨울바람을 가르며
1월 특별 새벽 기도에 오시는
따스한 지체들의 사랑 때문에
힘이 나고. 용기가 솟습니다.
할렐루야~‼
2018년 1월,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일 년 동안의 걱정, 근심은
모두 물러갈 것을 확신합니다.
남은 특별 새벽기도 한 주간~‼
온 마음과 힘을 다해
기쁨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201
거두리 뜨락에서 |
병원에 입원하시는 오정태 집사님~‼
그동안 주님의 은혜로 치료 받으시며 회복되셨던 오정태 집사님께서
16일 다시 서울 병원에 입원하여 17일에 복원수술을 받으십니다.
강침 지체님들의 사랑과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도 수술 잘 받고 오실 줄 믿습니다.
오정태 집사님의 완전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합니다.
장지연 집사님~ 조심히 다녀오세요.
새해 예배당을 환하게 밝힌 아름드리 난꽃~‼
요즘 예배당이 많이 추워서 멀쩡한 꽃들이 얼어버리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난 꽃으로 제단을 환하게 밝혀 주시는
안동운 집사님이신데요.
지난 금요일 화려한 아름드리 분홍색 난 화분으로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셨습니다.
또~ 지난 성탄절에는 교회에는 큰 화분의 포인세티아,
성도님들께는 귀여운 포인세티아로 큰 기쁨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늘~ 넘넘 고맙습니다.
12월까지의 성경 통독표 제출해 주세요.~‼
지난해 읽으셨던 성경읽기 점검표를 오늘까지 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순옥 권사님, 차예지 자매님이 완독하셨습니다. 추카추카~‼
그리고, 오늘까지 창세기 40장입니다. 아시죠? 홧팅~‼
☺ 2018년 구역 이름이 새롭게 정해졌어요~!!
새로운 구역들에게 멋진 이름들이 정해졌어요
1구역은 든든한 믿음구역, 2구역은 마음 깊이 샘솟는 기쁨구역,
3구역은 말씀에 화답하는 아멘구역, 4구역은 은혜를 사모하는 은사구역
5구역은 범사에 감사구역, 6구역은 사명을 감당하는 바울구역입니다.
2018년 순서자 계획표를 확대하여 냉장고 문에 붙여 놓았습니다.
구역강사님께서는 지난 번 나누어 드린 구역계획표를 오늘 꼭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새해 구역강사 모임은 특새 끝나고 모이겠습니다.
특별새벽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한 주간 특별 새벽 기도가 있었습니다.
최강 한파가 몰아치는데도 불구하고 장기영 장로님, 김철호 집사님,
안동운 집사님, 에스더 권사님, 김순옥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정수진 집사님, 우영자 집사님, 차예지 자매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축복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한 주간 간절히 기도하며, 금요철야 예배로 마무리했는데요.
내일부터 또 다시 시작 되는 특새에 강침인들 모~~두 동참해 주시길~‼
새해 첫 주~ 주일 점심을 헌신하신 에스더 권사님~‼
지난주일 점심은 청국장찌개, 제육볶음, 맛나는 반찬들이
한 가득 이었습니다.
마치 큰골 집 식당을 그대로 옮겨온 것 같았는데요.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새해 첫 주, 지체님들 모두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헌신하신 에스더 권사님의 그 사랑에
우리 모두 마음깊이 감사해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즈음 몸살이 나셔서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요.
속히 회복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는 오채연 어린이~‼
교회 주일 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큰 언니로 자리매김 하면서
성실함과 묵묵함으로 본이 되고 있는 오채연 어린이~‼
요즈음 복음성가 피아노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지난 목요일 춘천여자 중학교로 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추카추카~‼
저의 까마득한 후배가 되었네요.~ ㅎㅎ
학교가 집하고 거리가 좀 멀지만,
주님께서 더 큰 축복으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 장성은 학생~‼
교회 행사에서 늘 웃으면서 수고로이 봉사하는 장성은 학생~‼
지난 금요일 봉의고등학교로 배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추카추카~‼
음악을 잘하는 학교로 유명하다는데요.
풀륫을 비롯해 악기를 잘 다루는 성은학생에게는 물(?) 만난 거~ 맞죠?
좋으신 주님께서 축복된 미래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홧팅~‼
친정 부모님과 함께하는 정수진 집사님~‼
그동안 주일학교와 교회 모든 행사를 주관하며
충성스럽게 헌신했던 정수진 집사님께서
모처럼 친정나들이를 갔습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꽉 채워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길대섭 선교사님의 선교편지~‼
풀러 신학교에서 한 학기를 마치며 하는 저의 고백은
“공부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주님께서 기회를 주시고, 힘도 주시고,
지혜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선교 편지는 방송실 문에 붙여 놓겠습니다.)
춘천 지방회가 화요일에 우리교회에서 모입니다.~‼
속초에서 모이기로 계획했던 1월 춘천 지방회 장소가
강원교회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차와 간식을 대접해야 합니다.
바쁘시지 않으신 분들은 화요일 10시 까지 오셔서 도와주세요.~‼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사사기 3장 1절 ~4절 말씀입니다.
1. 정복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가나안 원주민들은 잔존세력이 되어,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적이 되었습니다.
이러할 때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나요?( )
“ 여호와께서 00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사사기 2:16)
2. 가나안 북부 하솔 왕 야빈은 2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잔인하게 통치했습니다.
이때 꿀벌이라는 뜻을 지닌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여인이 사사가 되었는데요.
잇사갈 자손으로 랍비돗의 아내였던 최초의 여사사 이름은 무엇입니까?( )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000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사사기 4:4)
3. 바락장군과 드보라는 철병거 900대를 가진 야빈의 군대 장관을 크게 물리쳤습니다.
승리를 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000께 있느니라“ (잠언 21:30~31)
이번 주 정답 : ① 사사 ② 드보라 ③ 여호와(하나님) |
❊1월 7일 성경 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박원기 집사님, 고려은 자매님, 장성은 학생,
장성욱 학생, 차예지 자매님 입니다 ♬♪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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