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가 범죄 집단이 되면서
이것으로 인해 인덕동이 범죄 집단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의 연관성과 무엇이 핵심적 문제인지 글을 보면 이해하실 겁니다.
김영찬 현 주민협의제 위원장
소통과 화합
개발자문위원장 당시 서원재 터널 도로옆면 매운탕 가게 앞에서 보면 보이는 ‘소통과 화합’ 새마을 작은 나무 글씨 공사에 대해 포항시가 지원을 합니다.
이것에 대해 포항시에 정보공개를 했지만 견적서나 시방서도 없었습니다.
공사금액 입금 계좌만 이름과 계좌 일부를 지우고 공개 했습니다.
인덕개발
당시 직선제로 뽑힌 김영우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장이 김영찬 개발자문위장이며 폐기물 감시 대책위원장에게 넘겨줍니다.
소각장 건설반대 위원장직을 넘겨받은 김영찬씨는 2017년 5월 인덕개발을 만들어 대표를 합니다.
그 인덕개발의 임원들은 대부분 당시 소각장건설 반대대책위 임원이었습니다. 인덕개발 발전하려면 소각장이 들어와야 하는 모순적인 행위죠.
포항시는 인덕개발에 포항시에서 공사를 줍니다.
회사 설립과 동시에 말입니다
그 공사금액을 돈을 빼내려다 고소를 당하고 결국은 고소도 취하를 하죠.
당시 인덕개발 감사 전재학씨 그리고 이사 전재학 감사의 친구...지금 그 고소를 취하 한 것에 고소인은 엄청 후회하고, 지금을 자발적으로 동네일이 나서고 있습니다.
김영찬 주민협의체 위원장이 되다
협의체 부위원장으로 있다가 2017년 10월 당시 김복용 위원장이 복지관 물탱크를 청소하지 않고 했다고 하여 배임혐의로 사퇴를 합니다.
당시 사무장 전우필은 사문서를 위조하고 감봉을 받습니다.
이 고소도 돈을 돌려 줬다고 무혐의가 되어 버리죠...웃긴일이죠..
(김복용 전 협의체위원장 얘기는 뒤에 다시)
이렇게 물러난 위원장직을 간접선거인 대의원 41명 투표에 결과 김영찬 36표 김영우 6표 당선되어 주민협의체 위원장을 합니다.
18년에 있는 협의체 임원선거 전
주민에게는 20만원 상품권 직원에게 40만원 주는..
임원들은 얼마나 가져갔을까?
18년 선거이후 협의체는
김영찬위원장 당선
전재학 감사, 박근석 감사 좌우배석 같은 완벽한 구조..
이시기에는 협의체 상임위원 자료는 철저히 외부유출을 차단합니다.
심지여 상임위원이 자료 중에 반환해야 하는 자료가 있죠.
권태인 상임위원에게 “형님 상임위원 자료 좀 주세요!” 하니
권태인 상임위원 “ 내가 니 똘마이가?” 하며 화를 내어 식당서 싸우기도..
(나와 빌라 비리도 파헤치는 분 이었는데.. 변해 버렸죠)
낙후지역 개발비 만들어지고 사라지기 전까지
이것은 2014년 자연부락을 지원하고자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방과 홍성, 자연부락, 인덕빌라 세 곳에 소속된 위원장 및 임원을 권한으로 작용하기 시작 합니다.
주민협의체 위원장과 임원이 아파트 동 대표나 자치회장으로 겸임을 하면 자신의 권한으로 공사나 주도합니다.
이 낙후지역 개발비는 아파트 돈이 아니고 협의체에서 주는 돈이라고 아파트 관리에서 벗어납니다.
즉 아파트 동 대표들은 이 돈에 의결권이 없습니다. 그러니 협의체 임원으로 소속된 자가 동 대표나 자치회장이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우호적인 동 대표 몇 분이 동의를 하고, 관리소는 이에 필요한 견적서 정도 관리를 하면 이후 금전적 자료에 대해 감사할 자료도 근거도 없다는 것입니다.
배정예산이 많을 때 년 6천만 원 정도로 예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특히 자료를 숨겨서, 그러니 한 곳이 1년 반에 한 번씩 기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것을 보면 협의체가 범죄 집단이 되면 인덕동이 범죄 집단화 되어 간다는 것을 아시겠죠?.
공사 내용들 아는 것 우방 차단기, 스토퍼, 우편함..
인덕빌라 어린이 놀이터,CCTV, 배관공사..
홍성 캐노피 공사 정자공사..(2014년 케노피 공사로 저도 알게 되었죠)
자연부락.. 선풍기, 전기매트, 웅진 코웨이 공기청정기( 2015년 단종 된 제품을 2019년 지급, 고소 무혐의)
이것으로 문제가 되자 협의체 임원회의에서 바른말 한 1통 장순옥 상임위원을 공격하는 일 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사임을 하는 일도 있습니다.
아마 당시 1통만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가 아닌 제습기를 선택해 잘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그 외 공기청정기를 받은 분들은 1년을 사용하고 모두 처박혀 있을 것으로 봅니다.
낙후지역 개발비 사라지는 이유...
낙후지역 개발비를 인덕빌라가 받아야 할 시기에.. 당시 동 대표인 권태인 상임위원과 홍선옥 상임위원(동 대표 아님)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인덕빌라 자치회장님이 아파트 필요에 의해 김영찬 위원장에게 말을 했고 김영찬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 말을 하고도 없는 일을 만든 것이 아니라 아예 낙후지역 개발비를 없애 버렸죠.
동 대표인 권태인 상임위원은 개발비가 없어지니 어떨까요? 그 시기에 인덕빌라 자치화장을 인간질 하고 엄청 싸웠다고 합니다.
주민협의제 임원이 아닌 자치회장에게 지원한다면 그 다음에 우방, 홍성 그렇게 지원해야 하는 사례가 생기니까요. 없애 버린 것입니다.
전재학 감사 호동 매립장 벽면공사에 당시 포항시 과장에 나에게 권한 관리감독직을 소각장 반대하는 내가 어떻게 하냐 하여 반대한 일을 전재학 당시 소각장 반대 사무국장이 용역인당 돈 1만원을 받았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했습니다. 몇 명이 일했는지 알 수 없지만 10명이상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재학 감사 호동 매립장 특정폐기물 반입 투기에 대해 포항시 조치에는 운반한 사람만 처벌 그래서 관련공무원 전부와 시장까지 직무유기로 고소, 경찰이 수사하기 그렇다고 권익위원에 접수하시라 요구하는 것 보면 아는 것 권익위원회 접수( 정권이 바꿔야 할지???)
박근석 감사 당시 인덕빌라 지붕 페인트 공사, 그 공사에 박근석 감사가 일을 했고, 2년도 안되어 지붕에 페인트가 벗겨짐 당시 자치화장에게 공사업자가 “5년도 문제 없다!”는 말에 자치화장님은 “그럼 하자보수 기간을 3년으로 해 달라!” 업자는 3년을 보증하기로 했고 2년 도 안 되어 페인트가 벗겨짐.
박근석 현 동 대표 “ 시방서에 수성으로 하기로 되어 있다” 라고 말함
그래서 관리소에 당시 견적서를 정보공개를 요구하니 없다고 합니다.
지붕에 페인트을 수성으로 칠 한다는 것도 웃긴데, 계약서와 시방서는 있는데 어떻게 견적서가 없다.
얼마 전에 간 전 소장이 관리소 자료가 2년 전까지만 있고 그 이전의 자료가 없다고 합니다.
힘남노 태풍에 쓸려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황토물이 배인 서류들을 말렸습니다. 그런데 사무실 황토물이 배인 자료들이 몇 개 밖에 없습니다.
교체된 앞 전 소장이 파기를 했겠죠.
아파트 소장이 인수인계를 할 때 중요한 자료
그 아파트 어떤 사람이 있는지도 인수인계를 합니다.
소장은 어떻게 처신을 해야 임금인상이나 수당이나 활동비를 더 받을 수 있을까를 당연히 생각하죠.
그런데 아파트 악의 축이 많고 강하면 그 쪽으로 기울어 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자신이 앞잡이가 됩니다.
이제 이렇게 인덕동이 범죄 집단화 구성 요건이 완성되어 갑니다.
김영찬위원장과 정순화가 만든 대의원들
21년 협의체 22임원 선거에 전 사무원 정순화와 김영찬 위원장이 대의원 할 만한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대의원들을 무투표 당선을 시켰습니다.
물론 대의원들은 바르게 하려고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김영찬위원장과의 친분으로 돕고 있겠죠.
이렇게 만든 표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 표들이 협의체 선거에만 나설까요?아파트 동 대표선거도 나서지 않겠습니까?
협의체의 지방선과와 같은 동 대표선거 동네 단체장 선거 등에 말입니다.
실 이정도 문제가 있다면 위원장직을 내려 놔야 하지만 그 대의원의 표들을 위해 뻔뻔하게 버티기로 한 모양입니다.
이것으로 업무방해 고소장을 넣게 되면 제보한 분들도 이름이 올라가겠지만 대의원 근 전부의 이름이 올라갑니다. 공소시효가 2년이 지났을 뿐입니다.
혹 니가 고소하겠냐? 고소하면 무고죄로 나도 너를 고소한다!는 생각들은 하지마세요.
그것은 내가 두려운 것 아니라 나쁜 짓 한사람들이 확대 되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아직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 기회는 대의원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김병찬 감사 당선의 힘도 이런 힘이 아니겠습니까?
감사를 사퇴를 해야 하나 또 선거를 해야 하니 버티고 있게죠. 내년까지 그래야 감사선거가 없으니. 특히 감사 자리이니 더 더욱
이외 큰 문제나 김영찬 고소할 내용은 차고 넘칩니다( 차고 넘친다? 이말 찰지네요) 내가하는 하찮은 고소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하니 신경은 써야 하고 비용도 들고 하니 바로바로 하지 못합니다.
단체 동그라미,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고소를 한다니 이외 봐서 하겠습니다.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으니 고소에 필요하면 드리기도 하겠습니다.
또 과거 잘못했고 지금은 동네일에 활동을 하지 않은 분은 언급을 자제 했습니다.
이 글의 조회도 2백 조금 넘을 겁니다. 그렇다면 한 150명 정도 본 것 입니다
인덕동 인구의 2460명 정도입니다.10 분의 1도 안 됩니다.
주변에 많이 공유 해 주세요.
그럼 동네 깨끗해집니다.
2013년 10월 11일 정상화 대책위 사무국장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