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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지구에 올수있다.
외계 문명은 존재한다.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 없다는
썪어빠진 우물에 쳐박혀 있는 오만함을 버려라.
고대의 유물과 세계의 명화가 증거다.
화성 무인 탐사전이 찍은 사진이 증거다.
1. 이집트 벽화의 증거.
이 사진으로 왜 이집트인이 기술적으로 진보했던것 처럼 보였고,어떻게 그러한 정밀도로 피라미드를 건축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대피라미드안에 있는 관은 우리가 오늘날 비슷한 석관을 재현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정밀하게 절단됬다. - 우리의 레이저 기술로도 못할 정도로 -
그것은 오리온과 이집트인들의 열중을 묶어준다.
기자에 있는 3개의 피라미들은 오리온 별자리의 '연결선' 배치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레이엄 헨콕과 로버트 바우벌에 의해 발견됬다.)
이 벽화들은 3000년 전의 신 왕조 사원 (New Kingdom Temple) -- 카이로와 기자고원에서 남쪽으로 수백마일 떨어진 에비도스에서 특별히 이집트 판테온, 오시리스의 최고신을 모셔놓은 곳 - 의 천장 금속재에서 발견되었다.
헬리콥터, 잠수함, 비행기, 호버크래프트가 묘사되었다.
이집트인들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최신 기술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것 처럼 보인다.
6개의 나무로 만든 글라이더들은 사카라에 있는 피라미드들 중 하나에서 발견됬다.
그것들 중 5개는 파괴되었지만, 하나는 카이로에 있는 이집트 박물관의 후기 왕조 룸에
' 나무로 만든 새 컬랙션 ' 중에 있다.
NASA에서 공개된 화성 사진은 테펄티티(이집트 공주)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녀는 고대 이집트인과 외계 문명인 사이의 연결을 강화시킨 이집트 공주다.
이집트가 고대에 우주인들이 방문했던 유일한 장소가 아닌 것을 보여준다.
'The Lolladoff plate'라고 불리는 이 접시는 네팔에서 발견된 12,000년 된 석재 접시다.
이것은 분명히 디스크 모양의 우주선을 나타낸다 (사진의 윗부분)
또한 그 접시에 그레이(Grey)와 두드러지게 닳은 도형이 있다.
위의 벽화는 쿠시의 금광에 있는 사원 안에 있다.
로켓 날개 옆에 서 있는 사람을 주의해서 봐라. 분명히 로켓과 사람이다.
2. 고대의 벽화속 증거.
이것은 Tanzania의 두 동굴 회화다. 양쪽 모두는 29,000 정도 된것으로 추측된다.
이 두 벽화는 South West France c.3000 Bc 것이다.
이 그림은 몇개의 접시형태의 물체와 함께 야생 동물로 가득찬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 동굴 회화는 c.10000 기원전이고 이상한 도구를 가지는 보호하는 의복에서
두 존재를 표현하고 있다.
(왼쪽사진) 이 유물은 에콰도르에서 발견됬다.
그들이 우주복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의 아폴로 우주 비행사와 사진을 비교해 봐라.
잉카제국의 유물.
우주선을 묘사했다.
여러명의 외계인의모습을 그린그림도 보인다.
우주베키스탄의 프레가나(Fergana)에는 길이가 2m가 넘으며,약 기원전20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아직도 선명히 남아있다.
이것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경계에 대해 발견된 동굴 회화다 (c.2000 BC).
미국의 UFO연구가 Bob Dean에 따르면, 그는 그것이 공간이 disc-shaped 통신 장치를 가지는 우주 비행사를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믿는다. 그림의 중앙에, 헬멧에 튀어나온2개의 안테나를 갖은 작은 형체가 새털모양의 연기를 뿜고있는 우주선 밑에 있다.
외계의 우주선이 그려진 300년전 동전
지난 1680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동전이 발견되었는데 이 동전에 우주선이 선명하게 그려진 것.
3. 성경속의 증거.
성경속의 구절은 분명 우주선과 우주인을 뜻한다.
고대의 사람들은 과학지식이 없는 무지함 때문에
우주선을 구름이라 부르고 우주인을 천사라 부른것이다.
원본 성경은 고대 히브리어로 되있다.
분명히 하나님이 아닌 엘로힘이라 묘사되있다.
엘로힘이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신을 뜻하는 단어는 단수형이 아닌 복수형이다.
그렇다고 사이비 교주 라엘을 인정하는건 아니다.
자신이 예수의 이복동생이라 사칭하며 상업적인 목적으로 헛소리를 하는 라엘은 또라이다.
4. NASA의 화성 무인 탐사선이 찍은
화성문명의 증거.
화성 무인 탐사선 바이킹호가 찍은 사진이다.
문제의 시도니아 지역의 모습이다.
현재 화성에 인공구조물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 과학자들은 모두 위의 사진이 거대한 우주 도시의 실제 모습 또는 유적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사진의 왼쪽의 사각형 부분은 화성의 도시로 추정부분인데
두번째 탐사선 글로벌 서베이호의 촬영 사진에서는 누락되었다.
인공물이 아니라면 왜 안찍겠는가? NASA에서 전세계의 혼란을 우려해
1급 기밀로 은폐하고있다.
사진에서 확실하게 나타났다.
NASA에서 바이킹호의 사진에서 찍힌 도시의 흔적을 없앴다.
아무리 변명 해봤자 화성문명이 존재한다는건 100% 사실이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NASA에서는 빛과 그림자때문에 이렇게 찍혔다고 한다.
거짓말도 대중들에게 까놓고 하면 통하지 않는다.
한두개도 아니고 수많은게 빛과 그림자 때매 저렇게 보인다는게 말이되냐? 100% 피라미드다.
위 사진은 분명히 같은 지역인데 바이킹호와 글로벌 서베이호의 촬영 사진이 다른 것을 보여준다.
바이킹호의 사진은 카메라 성능이 안좋아서 우연히 인면암이 찍혔고 글로벌세이호는 성능이 더 좋아서 제대로 찍힌거라
대놓고 거짓말을 했다.
두번째 화성에 가서 찍은 글로벌세이호의 사진을 NASA가
조작했다.
5각형 피라미드다.
이것도 빛과 그림자에 의해 생겼다고 생각하냐?
분명히 피라미드다.
길이 약90M 크기의 원형 구조물이다.
오른쪽에는 출구로 보이는 거대한 구멍이 있다.
왼쪽 사진을 확대한게 오른쪽 사진이다.
지하터널이다.
오프튜니티호가 촬영한 사진이다.
이건 완전 반원 인공물이다. 자연적으로 절대
완전 반원으로 만들어 질수가 없다.
달착륙의 진실.
우주 행사들과 NASA의 교신 내용이 증거다.
전직 NASA 직원이 폭로한 사진들이 증거다.
우주 비행사들의 의문의 죽음이 증거다.
우주 비행사들과 NASA의 교신 내용
제임스 러벨 & 프랭크 보맨
1965년 12월, 제미니 우주비행사인 제임스 러벨과 프랭크 보맨 역시 기록적인 14일간의 우주비행임무를 띄고 지구를 돌던 중,
두 번째의 선회를 할 때 UFO가 보인다고 보고해 왔다. 보맨은 그들이 타고 있는 캡슐 저 앞에서 날고 있는 미확인비행체를 보고
있다고 케이프 케네디에 있는 제미니 통제센타에 보고했는데, 통제센타가 타이탄 추진로켓의 마지막 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을
잘못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보맨이 말하기를, 떨어져 나간 추진로켓이 눈에 보이지만 또한 무언가 완전히 이상하게 생긴
물체도 같이 보인다고 얘기했던 것이다. 다음은 교신내용 전문이다.
제임스 러벨과 프랭크 보맨의 제미니 7호 비행중 :
러벨 : "10시 방향 높은 지점에 보기(역자 주-국적불명의 비행기를 뜻하는 군대의 속어) 출현"
통제소: "휴스턴이다. 다시 확인바람, 7호."
러벨: "10시 방향 높은 지점에 보기출현이라고 말했다!"
통제소: "제미니 7호, 부스터(역자 주-추진엔진을 뜻함) 아닌가? 진짜로 보이는가?"
러밸: "몇 개가 보인다. 실제상황이다."
통제소: "추정거리와 크기는?"
러벨: "부스터 또한 눈에 보이고 있다"
닐 암스트롱 & 에드윈 버즈 올드린
NASA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외계인들은 달에 기지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들에게 달을 떠나 물러서 있으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미확인된 보고서들에 의하면 닐과 버즈, 둘 다 1969년 7월
21일에 있었던 역사적인 달착륙시 땅에 내리자마자 바로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나는 텔레비젼 방송 중계 중에 두 우주인 중의
한 명이 크레이터 안쪽인가 위쪽인가에 있는 '빛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는데 곧 지상통제소에서 자세히
말하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더 이상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다음은 VHF 수신장비를 가지고 있던 익명의 아마추어 햄들이 당시 NASA와 우주비행사들
간에 주고받은 교신내용들을 중간에서 가로채 들었다는 내용이다.
NASA: 무슨 일인가? Apollo 11호 응답하라...
Apollo11: 이 '놈'들은 거대하다. 맙소사, 엄청나군..믿을 수가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우주선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보고 있어. 그들이 달에서 우리를 보고 있다!!!
다음은 익명을 원하는 어떤 교수가 NASA 심포지엄에서 닐 암스트롱과 이야기한 내용이다.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위협적이었던지..거기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또한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 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달에서 찍혔다는 각종 사진들을 보도록 하자.
전직 NASA 직원들에 의해 폭로된 사진들이다.
위 사진은 달에서 찍힌 15킬로미터 높이의 성 형태의 구조물로서, 이른바 'Castle' 이라고 불리운다. 그 정체는 알길이 없다.
약 2.5Km 높이의 돔으로, 전직 나사 직원이 폭로한 것이다. 외형으로 미루어
인공물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사진은 아폴로의 달 탐사 장면이다. 뭐가 문제냐고? 오른쪽 위 구석을 보면 이상한 것이 찍혀 있음을 알 수 있을거다. 확대하면 아래와 같다.
달 표면에 자연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외계의 우주선이다.
달 탐사선이 달표면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모선에서 찍은사진.
아래의 돔 형태 지형을 눈여겨 봐라.
영국의 실베리 힐.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유적중 하나이자 인공 건축물로 주류 학계에서도 공인하고 있다. 왼쪽 사진과 비교해 보라.
5. 우주 비행사들의 의문의 죽음.
아폴로 계획이 계속되는 동안 1964년에서 1967년 사이에 10명의 우주인들이 원인 모를 사고에 의해 죽었다. 이 죽음은 놀랍게도 NASA우주인의 15%를 차지하는 숫자이다. 무엇 때문에 그들은 죽어야만 했는가? 죽은 사람들은 아폴로 계획이 무모한 짓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내지는 NASA의 생각과 반대되는 사람들이었다. 이러한 아폴로 계획의 헛점을 숨기고 감추기 위해서 그것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제거해야만 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에 대한 내용들도 감출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인류는 달에 갔었다. 그러나 못볼것을 봤다.
달착륙 영상은 조작할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 인간은 분명히 달에 갔었다. 달착륙은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 그러나 거기에 도착한 우주비행사들은 그곳에서 그만 못볼 것들을 보고 말았다. 달은 인류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던 그런 곳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이 보고 경험한 것은 너무도 충격적이었기에 기밀로 분류될 수 밖에 없었다. 사진들은 나사의 금고속에 넣어졌고, 교신 데이타는 암호화되어 숨겨졌으며, 달에 첫발을 내디뎠던 영웅 닐 암스트롱은 귀환 이후 칩거하여 은둔자로서의 삶을 살아갔다.
그로 인해 열번의 달 탐사로 기획되었던 아폴로 프로젝트는 18호와 19호에 대한 예산집행과 비행사 훈련이 거의 끝났음에도 17호를 끝으로 영원히 중단되었고, 이후 인류는 적어도 공개적으로는 단 한차례도 달에 다시 가지 않았다.
그러나 달의 기괴함에 대한 정보는 음으로 양으로 천천히 퍼져 나갔다. 오래전에 책으로도 발간되었고, 특히 최근 들어서는 인터넷을 통해 그 확산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말았다.
사회가 이렇게 변해가면서,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은 비밀 유지에 점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정보 공유의 시대에 걸맞는 보다 적극적인 방어전략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첩보전술의 기본인 '역정보 유포'다.
기왕에 수근대던 '달 착륙 구라설'을 더 부추기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어영부영 믿게 함으로서 달 자체의 비밀을 덮어버리고 문제를 호도, 희석하려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무리 이상한 사진이 등장한들 거짓 달 착륙의 증거로나 치부될 것이고, 달에 가본적이 없는 만큼 달에서 행해졌다는 실험이나 근접 촬영으로 밝혀진 기묘한 특성들도 모두 무의미한 것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체제 경쟁에 눈이 멀어 달착륙을 조작한 부도덕한 정부가 되는 쪽이 인류의 흥망성쇠를 흔들어놓을 거대한 비밀을 풀어놓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첫댓글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온 글 입니다.
저는 외계인을 60%정도 믿고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99%정도 믿는중입니다 -_-
ㅋ 난 외계인 99.9% 믿어 ㅋㅋ
철수군 조낸 많아 그리고 인우냐? 여긴 본명이 원칙이야; and 외계인그리기 팀한테 의뢰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