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자랑스런 독립운동가로 "대한독립만세를 목 놓아 외치다가, 순국하신
"유관순"열사 순국 92주기 추모제
오늘 오전 11시 천안 병천면 아우내 장터에서 19세 꽃다운 나이에 독립만세운동을 하다가
순국하신 유관순 열사의 추모제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유관순열사를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의 추모를 드렸습니다.
함께하는 따뜻한사람 /구본영


천안시민분들과, 귀빈 내외 등 많은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추모사에 이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유관순 노래 제창합니다.


우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꽃다운 나이에 순국하신 유관순의 훌륭한 업적을 기리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것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죽음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것을,,,,,,,
첫댓글 뜻깊은 시간 가지셨군요.꽃다운 그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천안 시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문화탐방에서 얼마전 돌아봤던 곳이라 더 가까이 와 닿습니다. 유관순열사의 뜻을 잘 기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