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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마디방 12.24. 木. 나이를 먹다를 일본어로?
지영쌤 추천 0 조회 172 15.12.24 08: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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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4 09:00

    첫댓글 私も毎年一歩づつ成長する人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とりあえず
    日本語の成長から!

  • 작성자 15.12.24 09:05

    千里の道も一歩からですね。一歩ずつ成長していきましょう。

  • 15.12.24 10:02

    ママの三段腹米が一番、目立ちますね。(^-^)/

  • 작성자 15.12.24 21:27

    アハハ。メリㅡクリスマス。

  • 15.12.24 14:10

    언니 몇 쌀 오빠 몇 쌀... 엄마 뱃쌀... 그럼 아빠는? 하며 웃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5.12.24 21:27

    아빠는 엄마 등쌀? ㅎㅎ

  • 15.12.24 16:48

    이글을 읽고나니 한살 더 먹는걸 실감하네요

  • 작성자 15.12.24 21:27

    내년엔 더 행복하세요 ^^

  • 15.12.24 18:44

    넘~재미있네요~웃음을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4 21:28

    솜사탕같이 달달한 밤 되세요 ^^

  • 15.12.25 13:37

    진짜 있는거죠?대박 재밌어요~~~

  • 작성자 15.12.25 14:55

    진짜 파는 쌀이랍니다 ㅎㅎ

  • 15.12.30 10:49

    @지영쌤 ㅎㅎㅎ 진짜네. 근데 엄마 뱃쌀은 제대로 팔릴까요?

  • 작성자 15.12.30 17:24

    @목멱 글쎄요 ㅎㅎ 밥맛만 좋으면야 ^^

  • 15.12.25 20:13

    年を取るのが 怖いですね~

  • 작성자 15.12.25 20:39

    胸をはって、いい人生だったと思える人生を歩んでいきたいです。 お休みなさい。

  • 16.01.01 17:4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6.01.01 21:24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6.07.01 06:18

    父の背中米も面白いですね

  • 작성자 16.07.01 11:06

    등쌀のこと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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