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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짓말들 무교병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연호 추천 2 조회 1,405 16.08.29 17: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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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30 21:06

    첫댓글 박연호 집사님, 그간 조용하셔서 웬일인가 했더니 10개월간이나
    옥고를 치루셨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도 많이 쇠약해지셨다는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우리 교회는 이제 거의 회복되어 이번 가을학기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를 구축하는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교회가 아직 어려울 때 집사님이 주신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봄인가요? 광주 총회 때 당시 갱신회 2기 회장 김ㅎㅇ이
    초월회 깡패조직과 연계된 관계임을 폭로해주신 때문에 김ㅎㅇ씨가 단명으로
    물갈이를 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김ㅎㅇ씨는 경찰총장 자리에서도 6개월 만에 쫓겨난
    불명예스러운 과거가 있더군요.

  • 16.08.30 21:07

    이렇게 자신들은 더 허물 많은 들보 죄인들이면서 남의 티끌을
    찾아내려 혈안이 되어 있으니..... 지나가는 똥개도 웃을 지경입니다.

    아무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키려는 사명감을 갖고 살기가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집사님의 경우, 돌아오는 것은 악행 하는 자들로부터 린치와 협박과 고소…….
    하지만 집사님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시고 훗날 집사님의 가정에 가장 좋은 것으로
    보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 되길 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 16.08.30 22:03

    박 집사님의 앞날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 16.08.31 10:08

    박집사님의 수고로움을 하나님께서 기억 하시리라 여깁니다.
    처음 박집사님 글이 무교병에 올라 왔을때 혹
    설왕설래 했을수도 있었으나 저는 오랜 상처와
    의문점을 해결 할수 있엇기에 교회편에서서
    적극적으로 기도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모교회가 새로 건축할때 중단할
    처지에 놓이자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건축현장에 돌아가며 엎드려 기도로 눈물로 같이 동참
    했던 성도들이 어느날 갑자기 극심한 분열이 일어 났었고 급기야 조폭들이 들이 닥쳐 성전기물이 부서지는 끔찍한 일이 일어 났었죠.
    저는 가업으로 인해 떠나와 있던 때라 연일
    뉴스로 접했지만 아무리 의견이 달라도 양쪽이
    다 사랑하던 성도들이라 어떻게 이럴수가 했고

  • 16.08.31 10:02

    실망감에 상처로 남아 있었 습니다.
    역시 확인할바 없는 담임목사님 해외선교현장
    명의 문제로 출발 되었지요.
    박집사님이 밝히신 그들의 메뉴얼에 어김 없이
    적용되어진 걸로 봐서 불순세력의 개입이 분명해졌고 힘없는 개인이라도 성도 입장에서 우리교회를 방어 해야 된다는 뜨거운 작정이 되었습니다.
    그 교회는 갈라져 목사님은 기도원으로 가셔서
    새로 개척 하시고 교세가 많이 기울어 지고.
    얼마나 영혼구원에 박차를 가하고 하나님의
    기적이라 할 만큼 소문이 났던 교회 였는데.

    마귀의 궤계를 기도의 철벽으로 철저히 막은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주안에서 자랑 스럽습니다.
    박집사님 행보에 성럼님 동행과 승리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16.09.17 00:10

    곳곳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분들로 인해 교회가 지켜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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