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디지털 화폐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미중패권전쟁은 결국에는 미중화폐전쟁에 근저해 있고 서로 세계경제권의 디지털기축통화 경쟁과 세계기준을 서로 세계통화질서를 설정하고 우위권을 쥐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미국아 중국화폐 전자화 경쟁지나
미광아 중화전폐 전쟁화 경도하나
미중아 중핵전민폐 전지구화 경치나.
미행아 중역정폐 전역화 경각이나
미진아 중국지폐 전무화 경시하나
미력아 중국인장폐 전국토화 경하나.
(시조해설)
중동에는 종교적 사상, 영토적 정치적 이유로 휴전 26일 만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다시 공습이 시작되면서 끈질긴 종교사상과 영토분쟁이 있고,
미국의 CDC는 “델타 바이러스, 사람 간 감염 더 잘 된다라고 하여 ‘우려 변이’로 지정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변종이 다시 인간의 생존 위협을 경고하고 있다.
여기에 인간 내부적으로 양성평등이 중요해지고 있으면서 독일의 레겐스부르크 합창단이, 1074년만에 소녀에 문호 개방을 하고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6/107469393/1?ref=main
한국 정치사에도 창조적 파괴 바람이 불어 ‘이준석 돌풍’이 불면서, 야권에는 ‘대권 플랜B’ 의 태풍이 올 수 있다라는 기대가 생겨나고 있으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501030442000001
그런 ‘이준석 돌풍’을 타면서 국민의힘은 한달간만에 당원 2만3000명이 늘어나기도 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16/107468634/1?ref=main
우리 한국 정치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제의 내부적으로는 한국경제 정책에서 구태의연한 그간의 “소주성·최저임금·종부세에 대해 한국정부의 경제정책은 이념의 노예”라는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601031103015001
국제적으로는 세계가 반도체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우리 삼성의 턱밑까지 쫓아왔다고 하고 있고 시장에서는 “여전히 삼성이 선두”라고 하지만
https://news.joins.com/article/24084099
마이크론과 TSMC가 협공을 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삼성의 선봉장 이재용의 석방이 더욱 필요하고 긴요한 시점에 있고 한국의 반도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며 그런 골든타임을 반드시 지켜야 국제경쟁력에서 반도체 기술을 지킬 수가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N7Z91OL
일본도 마이크론과 TSMC에 손을 내밀고 반삼성전자 편에서 소니전자일본의 과거 영화를 누리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과 대만과 일본이 모두 반삼성전자 대열에 동참하고 있고, 더욱 미대일의 반도체동맹이 깊어지면서 반도체 밀월을 갖고 있고 한국 반도체가 협공을 당하고 있고 중국도 한국 반도체기술을 빼내려 인력과 장비 모두를 산업스파이들을 동원해 최대한 확보하려 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94886629081720&mediaCodeNo=257
이참에 중국은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결별하려는 화웨이가, ‘독자OS’와 국유화를 선택했고 자신의 산업기술은 자체 운영체제로 철저히 지키면서 독자적인 반도체와 컴퓨터과학기술에 전력투구를 하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global/999372.html?_fr=mt2#csidx7c0ca7728a35597834c9f0d950e31c8
중국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지금 양자컴퓨터와 슈퍼컴퓨터는 미국을 앞지른지 오래고 우주개발 분야에서도 미국을 앞서고 있고, 인공지능, 특히 문자와 움직이는 사물 영상인식과 로봇분야도 세계 최첨단 기술을 확보해 있고 거대인구의 값싼 노동력으로 초거대한 인구경제에다 그런 고급인재들의 컴퓨터 소프트웨어개발인구에다 전략투구를 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은 ‘핵심 인프라’를 뚫기 위해 해커들과 산업스파이들을 통해 반도체기술과 모든 과학기술의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001031503018002
금번 G7회담의 핵심사안은 위안화 기축통화화와 위안화디지털화에 대한 세계경제 지배권에서의 미 달러화대 중 위안화 간 화폐전쟁이 내재하고 있고, 그것이 미중간 경제전쟁의 시발점이자 기초이며 중심내용이자 알맹이이다.
국내외적으로 미중간 패권경쟁이 치열하다 못해 서로 생사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서방 항모 4대 남중국해 집결하자 중국은 핵폭격기을 띄워서 대만해협에서의 긴장감을 더 올려 놓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NR7ROBD
중국은 G7에서 “내정간섭 용납못해”라고 반발을 반발을 하는 상황하에 놓이고 한국은 “초청국은 성명과 무관”하다며 중국의 우려에 발을 빼려는 노력으로 한국은 안간힘을 쓰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49022&code=61111111&sid1=pol
미국은 ‘반중’ 판을 키우고 한국도 미국의 반중노선에로의 동참을 요구하고 있지만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99356.html?_fr=mt5#csidx161345399ee0413819fea3429551199
그런 반중노선의 동참에는 선을 그으려고 한국은 하고 있으면서 이런 미국의 반중노선에 중국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면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5005030
G7의 압박에 중국은 군용기 28대를 대만 앞바다에서 사상 최대 무력시위를 행하였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6/107468601/1?ref=main
미국과 유럽연합이 하나의 중국이 아니라는 대만 문제 등에서 밀착을 하자,
중국은 미국과 ·EU의 그런 공동성명에 대해 "내정간섭·거짓정보 유포"라고 하고 있고,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035751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4
미국 반중협공에 대해 중국은 "미국이 총기사건 세계 챔피언이며 인권문제가 심각하다"고 맞불을 놓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166700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4_related
그만큼 중국의 패권이 미국의 패권을 따라 잡으려 하든지 급박하게 국제경제정치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자꾸만 시간이 미래로 흐를수록 상대적으로 미국의 힘이 중국의 힘에 밀리고 있는 느낌이다.
미국이 대중국전략전술을 계속 내세우고 있다라는 것은 그것에 미국의 조바심은 더욱 커졌다라는 반대의 증거와 증명이다.
미국의 대중국협공에 러시아가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7017006
미·러 회담 전에 등장한 ‘가짜 푸틴’의 손에는 ‘독극물 병’을 들고 있는 장면이 언론에 노출되고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6/107468819/2?ref=main
바이든과 푸틴간에는 핵-사이버공격 억제에는 합의를 하였으나 해킹 배후와 인권 문제에는 여전히 이견을 가지고 자국의 이익을 앞세우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7/107476522/1?ref=main
이런 미러에 대해서 보면, 트럼프 전미대통령기부터 러시아를 중국에게서 떼어놓으려는 노력을 하였음에도 제대로 중러의 밀착을 더 떼어놓지 못하고서, 금번 바이든과 푸틴의 회담도 역시 중러의 밀착을 견제하고 떼어 놓으려는 연속선상에 있는 외교행위로서, 바이든은 “얼굴 마주보니 좋아”라고 하고 푸틴은 “이견 있었지만 건설적 회담”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7006029
서로 미러가 중러의 밀착이 되지 않도록 하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즉, 바이든 방문도 그 같은 맥락이고, 그런 푸틴에게 바이든은 푸틴의 정적 나발리니의 제거하려는 행위에 대해 경고를 하면서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17/3C47ONLGVRAHVMI7CNHJGYAM3A/
중러밀착에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을 국빈 방문한 남한수장은 스페인 도서관에 보관된 서양판 조선전도에서 독도가 한국땅임을 나타내는 증거를 발견한 것은 한국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17/PYDNXR5NAZHOLHIYHPWFJKAUC4/
그런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증거가 없어서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간 한국이 일본보다 국력과 힘이 없어서 병탄 침략당해온 지난 역사에서 문제점을 들춰보고 직시해야 한다. 일본 제국주의 이웃 국가인 한국을 그간 작게 침탈 침노하였는가. 그렇게 숱하게 일본이 한국을 깔보고 얕보면서 한반도를 노략질과 침탈 침노한 본성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점과 그런 점에 비추어 독도방어훈련에 남한수장이 먼저 스가 일수상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하였음에도 금번 G7회담기간 중 약식 한일정상회담이 결렬되었다는 사실은 아직도 한국은 일본의 속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일본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런 미중의 고래싸움에 새우인 대한민국의 등이 터질 위치에 있다.
그런데 남북한은 그런 미중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져 죽을 위치임에도 서로를 죽일려고 기를 세우고 싸우고 있다.
국제적으로 남북한을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남북한 서로 제 죽을 줄 모르고 서로 싸우고 있는 모습은 그런 제3자들에게는 정말 우스운 광경이다.
중국의 위협이 있는데 정부는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601033003011001
이번 G7 회담 초청되자 중국이 견제성 성명을 한국에게 보내자 “우린 초청국일 뿐” 굳이 초청에 응하게 된 것일 뿐이라는 변명을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49022&code=61111111&sid1=pol
우리는 미중이 너무 한국을 깔보며 그들의 힘에 너무 휘둘리지 않기 위해 갯지렁이 같이 남한 자체 핵무장을 하는 강철같은 핵잇빨을 반드시 가져야 하고 미중 사이에서 유연하면서 강한 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중의 패권다툼의 진흙탕 갯벌싸움에서 생존해야 한다. 미중의 힘겨루기에서 현재의 강자 미국에게 붙어 있어야 하고 중국이 미국의 힘을 능가하는 중국이 미국을 이겨먹는 단계인 일대일로의 중화주의의 중국굴기가 전세계에 세지면 나중에는 미국만 보지 않고 중국도 보아야 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가져야 하면서 나중에는 미국이 싫어하는 한국의 어중간한 위치와 전략전술을 이해시키면서 미중을 전부 다 다독거리면서 둘 다에게서 미중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한국이 이용해야 한다.
그간의 미중갈등의 원인과 결과도 모두 기존 강대국 미국주도 세계질서에 대해 신흥 강대국 중국이 도전장을 계속 내면서 성장해 가고 있어 신구세력간 전쟁은 불가피하다고 한 팰로폰네소스전쟁사를 쓴 투키디디데스라는 고대역사학자의 이름을 딴 투키디데스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미중은 싸울 수밖에 없는 기성강대국 대 신흥강대국간의 세계질서 재편과정이 반드시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런 현재의 위치는 중국이 미국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도 미국이 중국을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그런 면에서 중국의 국력이 미국의 국력을 앞서는 시기가 조만간 다가올 것이라는 예측이 파다하다.
그런 면에서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G7과 나토동맹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다.
미중의 패권다툼은 예정되어 있고, 그 둘은 남북한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영향력을 더 행사하려고 그들의 지배하에 두려고 당연히 반도국가 한반도를 그냥 둘 리가 만무하다.
금번 G7 회담에 초청은 미국의 대중국 견제가 핵심키워드이고 그 내막에는 중국의 위안화 기축통화화와 디지털위안화 기축통화화가 깊숙이 숨겨져 있다.
이미 미중간 화폐전쟁의 막이 올라 있었다.
지는 쪽은 세계경제권의 지배력에서 현격히 현저히 물러나거나 급속하게 세계영향력이 뒤지는 상황하에 놓인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그런 중국의 아프리카와 동남아, 러시아 등 제3세계와의 위안화 기축통화화와 위안화 디지털화는 알게 모르게 혹은 극비밀리에 급속하게 나아가고 있다.
미래의 전쟁은 경제전쟁이고 경제전쟁은 화폐전쟁이다.
미국 달러화 기축통화지위에 대한 도전으로 디지털위안화와 위안화 기축통화화는 중국이 목숨을 걸고 달성하려는 목표이다.
전략전술의 목표와 목적과 국방안보의 목표와 목적은 같이 가야 한다.
국방안보와 전략전술은 목표는 최종 승리이다. 전술은 전략목표를 향한 개별적 구체적 실행방안이다.
육지에서 비행기지의 핵공격에 대해 대항하는 이동하는 비행기지인 항공모함의 공격을 회피와 핵공격에로의 방어 및 공격에서 항공모함과 잠수함은 둘다 움직일 수 없는 육지에 대한 공격에 이동하는 육지처럼 공격기지를 확보하는 것이다.
둘은 이동성은 같지만 핵잠수함에 비해 쉽게 적에게 경항모는 적에게 쉽게 노출되어 있다. 방어성과 국방안보상 승리로 가는 방어와 공격을 위한 은닉성에서 취약하다. 전략전술의 승리가 목표와 목적이라면 경항모보다 핵잠수함이 먼저다. 물론 둘다를 가지고 서로 전략전술적 보완을 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지만 그 둘을 모두 가지지 못하거나 어느 것을 어느 것보다 먼저 가져야 하는지 예산 순위 문제는 반드시 어느 것이 더욱 우선순위에서 더 국방안보력에 더 필요하고 더 긴요한지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
경항모 건조와 보유구비 실전배치와 실전활용이라는 전략전술과 다른 대안들인 핵잠수함 전략전술 사이 실전배치와 실전활용의 우선순위와 각종 국방안보 경제성과 효율성 및 국방안보 최적성과 역할기여성 등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그런 예산 투여 후 운용 효과와 결과 등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경항모 건조비용이 5조원상당 대 1조 기천억원 상당 건조비용의 핵잠수함의 국방안보 우선순위와 국방안보의 공격과 방어의 최적 최대 국방력의 비용과 효율을 비교해봐야 한다.
경항모 1대의 비용으로 핵잠수함 2대 내지 3대의 비용이 비슷하다면 경항모 1대와 핵잠수함두세대는 엄청난게 다른 공격방어 효율간에 차이가 있다. 국방안보의 목표가 승리라면 겉보기 겉치레 위용간 실질적 비교를 해야 한다. 그런 국방안보력간의 공격과 방어의 비용과 효율을 비교해 보아야 한다. 핵잠수함보다 우선 경항모의 겉보기와 겉위용만으로 보이지 않는 바다속 핵잠수함보다 쉬운 극초음속 핵미사일 타켓이 되기만 한다면 그 많은 비용을 쏟았지만 그만 사용도 못하고 무용지물로 하루아침에 그냥 패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북한 김정은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북한의 외부 사상과 종교의 유입이다. 체제위협의 핵심요인으로 보고 있다. 그런 가장 싫어하는 종교를 남한수장이 건드리는 것
자체가 남북화해와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북한 청소년들이 남한자유분방한 자본주의사상이 밀려드는 것에 학을 떼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442707
김정은이 하노이 굴욕을 당한 후 김정은이 돌변하면서 북한에서 남한 여가수들의 레드벨벳 공연 영상을 보며 치켜세우던 것이 사라졌다고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8438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김정은은 "K-POP은 악성 암"이라고 할 정도로 극혐을 하고 있으면서 BTS가 춤을 추는 것을 북한 사람들이 보는 것마저도 극악시 하면서 북한 MZ세대에게 경고를 하며 그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사조의 날라리풍의 유입에 입법까지 하면서 옥죄고 단속을 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442707
또한, 남한수장이 염원하는 교황이 북한을 방문하게 되면 북한 김정은 돌았든지 죽었든지 하는 일이 벌어져야 한다.
남북한은 이제는 서로의 체제를 비방도 거두고 서로를 인정하는 데서부터 제일 처음 시작점을 두어 평화시도, 평화연습부터 평화실현까지 단계별로 나아가야 한다. 평화는 그냥 오지 않는다. 힘이 있어야 한다. 역설적으로 힘이 평화를 이루지 힘이 없으면 평화를 가지지 못한다. 북한이 핵무장을 했으면 남한이 핵무장을 해야 반드시 평화가 온다. 이제 비핵화에서 인식을 과감히 거두어야 한반도 평화를 얻는다. 주변국 미중을 설득해야 한다. 이제는 한반도 핵무장을 용인해야 한다. 서로를 인정해야 한다. 무엇이든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고 지켜주어야 한다. 그것이 평화의 시작점이고 출발점이다. 잊지마라. 4대 5대 핵강대국에 둘러싸인 한반도의 평화는 핵무장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남북한이 핵평화에서는 모두 마찬가지 입장이다. 명심하라.
평화를 얻는 방법은 둘 중 하나이다. 완전 무장해제로서 전부 무기를 다 없애는 것이거나 서로 무장력이 비슷하여 서로를 죽여야 한다는 완전 전쟁무기를 겨누고 있는 긴장관계이든 두 가지 중 하나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느 나라고 상대가 적이 있다면 언젠가 쳐들어 공격을 당한다고 보아 평화상태의 둘 중의 첫 번째 완전 무장해제의 평화는 없고 현실은 전쟁을 대비한 무장한 상태의 평화적 긴장관계를 이루는 두 번째 경우가 이 지구상 대다수 국가들이 평화를 지향하면서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에 있는 전쟁긴장적 평화상태이다.
그런 완전 무장해제의 평화는 이상적 세계의 평화일 따름이고 현실은 전쟁적이고 긴장적인 평화를 가지려는 상태인데, 그런 전쟁적 긴장관계도 평화의 지붕에 구멍이 난 상태 무장력에서 불균형상태에 있는 상황 즉 한쪽은 핵무장을 했는데 한쪽은 비핵상태의 비핵무장이라면 평화의 지붕에 구멍이 난 상태이다. 북한은 남한의 핵비를 방비할 북한 평화의 지붕에는 핵비를 맞을 구멍이 나 있지 않으나 남한은 북한의 핵비에 방비를 하지 않은 남한 평화의 지붕에는 핵비를 맞아야 할 구멍이 나 있는 상태이다. 어느 누구든 핵비를 싫어 하므로 완전한 핵비를 맞지 않은 핵무장의 핵지붕을 하여 핵비를 맞지 않으려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 면에서 북한은 정상적인 핵비에 대응한 국가생존차원에서 핵비를 막을 핵지붕을 하고 있는데 반해 남한은 핵비를 맞을 핵지붕이 없어 핵구멍이 난 평화의 지붕을 가지려 하고 있다. 말이 맞지 않는 생존전략임이 틀림없다. 북한은 핵지붕을 갖고 핵비를 맞지 않으려는데 남한은 핵지붕을 하지 않고 핵비도 맞지 않으려는 어불성설의 평화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생존전략차원에서 보면 남한은 북한에 비해 한마디로 상등신들이다. 핵지붕이 없이 핵비는 날아오는데 핵비에 구멍난 지붕을 덮고 앉아서 평화는 얻고 싶고 그런 북한발 핵비도 맞기 싫다는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남한은 하고 있는 셈이다. 이냥 한반도 주변은 모두 핵비를 주고 내리게 하겠다고 하는 핵강대국들이 즐비한데, 남한 제 혼자 핵구멍난 평화의 지붕아래서 핵비없는 평화를 구한다고 우물에서 슝늉을 찾는 평화전략 비핵화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전쟁대비 긴장적 평화상태라면 핵비마저도 마땅히 막아내는 최상의 핵지붕을 가지고 앉아서 핵비를 맞지 않아야 하는, 즉 그런 (핵)평화를 얻겠다고 하는 것이 최소한의 생존전략이고 말이 되는 소리이고 마땅한 전략전술이다.
그런 면에서 전쟁과 평화 중에서 전쟁과 평화사이의 양쪽의 양다리를 걸친 것을 비유를 하자면, 평화의 지붕에 중간에 구멍이 나 있는 단계로 그 평화의 지붕에 핵비가 오면 맞아야 하고 핵비가 오지 않으면 평화가 유지되는 지금의 북한의 핵무장 대 남한의 비핵무장 상태의 중간단계로 비유할 수 있도록, 남북한 서로 핵불균형이 되어 있는, 남북한평화의 어중간한 단계, 북한의 핵무장 대 남한의 비핵무장의 단계로 남한은 서로 북한발 핵비가 날아오면 그 핵비를 맞고 그런 북한발 핵비가 날아오지 않으면 맞지 않겠다 하지만은 핵비가 날아 온다면, 반드시 핵비를 맞아야만 하는 운명을 가진 구멍 뚫린 남한의 평화의 지붕 아래 불안정한 평화상태와 전쟁상태의 긴장관계를 갖고 있고, 핵대핵의 핵비오기 전 핵지붕을 가리는 핵무장 대 핵무장의 전략이 아닌 핵대비핵의 그런 불안정한 평화를 추구하는 비핵화전략전술을 고집하고 있다.
북한이 핵무장을 했으면 전쟁과 핵을 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평화표시가 없는 한, 그런 일은 공상이상사회에 있을지 몰라도 핵무장 대 비핵화간 전쟁 없는 평화의 기대는 완전히 접어야 한다. 핵늑대가 굶주리면서 핵무장국이 핵이빨을 순한 양을 잡아 먹지 않고 평화적으로 굶주리겠다고 평화적으로 핵이빨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공상영화에서 있을 법한 허구한 이야기이다. 비핵무장국에게 핵무장국이 전쟁을 하지 않겠다거나 평화만을 위한다고 하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 핵무기의 북한늑대가 순한 재래식무기의 남한양을 잡아먹지 않겠다는 약속처럼 허무하고 공허하며 거짓 평화 주장이기에 남한은 북한 맞핵대응 핵무장을 반드시 해야 한다.
핵강대국 미러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핵군축의 평화지향행동에서 서로를 믿지 못해서 러시아는 핵지붕을 더 덮으려 중거핵미사일 이스칸데르 핵미사일을 미국 몰래 만들었다. 즉, 미러 핵군축후에도 러시아는 중거리 핵미사일 이스칸데르 핵미사일을 미국 몰래 만들어 미국보다 더 안전한 핵지붕을 더 덮어씌웠다.
이런 핵무장국 타국의 전례들을 미루어서 북한은 평화조약 후에도 절대로 핵을 포기폐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북한체제의 멸망과 직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비핵화에 기초나 기준이나 출발점을 잡을 것이 아니라 북한의 핵무장에서 출발점과 기준점을 남북평화의 기초로 삼아서 남한이 핵준비를 해 있어야 남북평화가 달성된다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참조기사)
바이든 “얼굴 마주보니 좋아” 푸틴 “이견 있었지만 건설적 회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7006029
미·러 회담 전 등장한 ‘가짜 푸틴’…손에는 ‘독극물 병’
박태근 기자 입력 2021-06-16 17:08수정 2021-06-16 17:19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6/107468819/2?ref=main
바이든-푸틴, 핵-사이버공격 억제 합의…해킹 배후-인권 문제는 이견
제네바=김윤종 특파원 입력 2021-06-17 06:47수정 2021-06-17 07:4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7/107476522/1?ref=main
바이든 “나발니 죽게 되면 러에 엄청난 결과” 푸틴 면전서 경고
김동하 기자
입력 2021.06.17 07:2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17/3C47ONLGVRAHVMI7CNHJGYAM3A/
스페인 방문 文대통령, 300년전 한반도 지도 보며 “독도는 한국 영토”
안준용 기자
마드리드=공동취재단
입력 2021.06.17 07:5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17/PYDNXR5NAZHOLHIYHPWFJKAUC4/
[오피니언] 뉴스와 시각 게재 일자 : 2021년 06월 16일(水)
중국의 위협과 무대책 정부
이관범 산업부 차장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601033003011001
[사설]G7 中견제 성명에 “우린 초청국일 뿐” 굳이 덧붙인 靑
동아일보 입력 2021-06-15 00:01수정 2021-06-15 03:3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49022&code=61111111&sid1=pol
[글로벌 What] 서방 항모 4대 남중국해 집결에 中 핵폭격기 띄워···긴장의 대만해협
입력2021-06-16 17:29:23 수정 2021.06.16. 17:29:23
조양준 기자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NR7ROBD
中, G7에 “내정간섭 용납못해” 반발…韓 “초청국은 성명과 무관” 진화
中 관영매체 “체계적 내정간섭”
정부 “특정국 겨냥 안해” 후퇴
北 문제서 中 배제 못해 고심
입력 : 2021-06-14 17:2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49022&code=61111111&sid1=pol
美, EU 만나서도 중국 정조준 … 때릴수록 中은 러와 더 밀착
입력 :2021-06-16 18:00
수정 : 2021-06-16 18:16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7017006
[정의길 칼럼] ‘G7+3’의 한국은 ‘대중 전선’에 편입됐나?
등록 :2021-06-14 19:33수정 :2021-06-15 02:08
정의길 기자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99356.html?_fr=mt5#csidx161345399ee0413819fea3429551199
“중국은 구조적 도전”…G7 이어 NATO도 중국 강력 견제
등록 :2021-06-15 07:41수정 :2021-06-15 09:14
황준범 기자
‘반중’ 판 키우는 美… 동참에 선 긋는 韓… 초조함 못 감춘 中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0입력 :2021-06-14 22:28ㅣ 수정 : 2021-06-15 04:46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15005030
G7 압박에…中, 군용기 28대 대만서 사상최대 무력시위
베이징=김기용 특파원
입력 2021-06-16 16:50
수정 2021-06-16 17:1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6/107468601/1?ref=main
중국, 美·EU 공동성명에 "내정간섭·거짓정보 유포"(종합)
송고시간2021-06-16 18:12
한종구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035751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4
한국의 위상? 文대통령, G7 사진 앞줄 선 이유 따로 있다
英 의전상 대통령이 총리보다 앞줄 위치
파리=손진석 특파원
입력 2021.06.16 09:0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6/16/WHUPFA24ERBH3OXWEBYD7J36FE/
중국 "미국, 총기사건 세계 챔피언…인권문제 심각"
송고시간2021-06-16 19:06
한종구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166700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4_related
대양해군의 꿈 ‘항모’…“이미 늦어” vs “비싼 표적”
입력 2020.10.01 (09:00)수정 2020.10.01 (09:43)
한국형 경항모의 형상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16317
[정치] 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게재 일자 : 2021년 06월 13일(日)
英 퀸엘리자베스호 닮아가는 한국형 경항모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3MW104731291136
한반도에 경항모 · 핵잠수함이 과연 필요한가
등록 :2020-08-16 07:09수정 :2020-08-16 07:27
하어영 기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57936.html#csidx2f7d61aac4b1141bf697770f5430353
미-러 회담, 시작도 하기전에 ‘바이든의 패배’ 평가… 왜?
이은택 기자 입력 2021-06-16 13:53
수정 2021-06-16 14:0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6/107463238/1?ref=main
미국에서도, 오스트리아에서도…‘교황 방북’ 염원한 문 대통령
등록 :2021-06-16 18:23
수정 :2021-06-16 18:32
이완 기자
마이크론이 턱밑까지 쫓아왔다고?…시장선 “여전히 삼성이 선두”
[중앙일보] 입력 2021.06.16 18:45 수정 2021.06.16 20:21
https://news.joins.com/article/24084099
[사설] 마이크론·TSMC 협공··· 반도체 지원 골든타임 지켜라
입력2021-06-15 00:05:18 수정 2021.06.15 00:05:18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NN7Z91OL
日에 손 내미는 마이크론·TSMC…삼성전자에 쏠린 시선
미국·대만·일본, 깊어지는 반도체 밀월
마이크론, 日과 5세대 D램 개발 의지 밝혀
TSMC도 日 파운드리 공장 건설 추진
메모리 쫓기고 파운드리 벌어지고…국내업계 긴장
등록 2021-06-14 오후 4:58:13
수정 2021-06-14 오후 4:58:1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94886629081720&mediaCodeNo=257
안드로이드와 결별 화웨이, 왜 ‘독자OS’ 국유화 선택했나
등록 :2021-06-15 04:59수정 :2021-06-15 08:49
선담은 기자
https://www.hani.co.kr/arti/economy/global/999372.html?_fr=mt2#csidx7c0ca7728a35597834c9f0d950e31c8
300만원짜리 중국 ‘로봇 반려견’의 가성비는?
등록 :2021-06-15 10:10수정 :2021-06-15 10:25곽노필 기자 사진
곽노필 기자
[국제] 글로벌 포커스 게재 일자 : 2021년 06월 10일(木)
‘핵심 인프라’ 뚫어라… 더 위험해진 해커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001031503018002
‘부러지지 않는 강철 이빨’ 갯지렁이 얕보지 마라
등록 :2021-06-16 15:18수정 :2021-06-16 15:50조홍섭 기자 사진
조홍섭 기자
휴전 26일 만에…이, 가자지구 다시 공습
등록 :2021-06-16 16:12수정 :2021-06-16 19:22
조기원 기자
미 CDC “델타 바이러스, 사람 간 감염 더 잘 된다…‘우려 변이’ 지정”
등록 :2021-06-16 11:04수정 :2021-06-16 11:31조기원 기자 사진
조기원 기자
양성평등 여론에…獨 레겐스부르크 합창단, 1074년만에 소녀에 문호 개방
신아형기자 입력 2021-06-16 17:33수정 2021-06-16 17:41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16/107469393/1?ref=main
[정치] Deep Read 게재 일자 : 2021년 06월 15일(火)
韓정치 창조적 파괴 ‘이준석 돌풍’, 野 ‘대권 플랜B’ 부를 태풍 될 수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501030442000001
[단독]‘이준석 돌풍’ 탄 국민의힘, 한달간 당원 2만3000명 늘었다
윤다빈기자 입력 2021-06-16 16:54수정 2021-06-16 16:5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16/107468634/1?ref=main
[경제] 파워인터뷰 게재 일자 : 2021년 06월 16일(水)
정진욱 “소주성·최저임금·종부세…文정부 경제정책은 이념의 노예”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61601031103015001
하노이 굴욕후 김정은의 돌변···북한서 레드벨벳 사라졌다
[중앙일보] 입력 2021.06.17 05:00 | 종합 10면
정용수 기자
https://news.joins.com/article/24084386?cloc=joongang-home-newslistleft
김정은 "K-POP은 악성 암"…BTS 춤 추는 北 MZ세대에 경고
입력2021.06.14 08:27 수정2021.06.14 11:53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442707
김정은, 식량난 공개 언급…“알곡 해결이 최우선 전투과업”
최지선기자 입력 2021-06-16 16:43
수정 2021-06-16 16:52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16/107468285/1?ref=m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