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로마서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베드로전서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캐나다 벤쿠버 쪽에서 잡은 물고기들을 토론토의 수족관으로 옮기는 대작전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큰 수족관에다가 산소공급을 하고 주기적으로 먹이를 주면서 대륙횡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착해보니 고기가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산소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먹이를 너무 많이 줬나 해서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여 다시 시도했는데
또 다 죽어버렸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다가 한 사람이 번뜩이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고기만 넣은 것이 아니라 이 고기를 무척 귀찮게 하는 문어와 오징어 종류를 같이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 동안 대륙횡단을 했는데도 고기들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앞의 두 경우에는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먹이를 주고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니까 운동부족으로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 작전 때는 문어가 달려들고 오징어가 감고 하니까 고기들이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여기 저기 도망하다 보니 다 싱싱하게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무엇을 말할까요?
자녀가 사랑스럽다고 가만이 있어도 장난감이나 먹을 것 입을 것을 다 공급해주고..
배우거나 운동하기 싫다고 하면 하지 말라며 무조건 오냐 오냐 키우면
그 아이는 사회적응 능력과 인내력을 기를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어두운 밤이 있습니다.
좌절과 실패라는 밤, 이별과 고통이라는 밤, 질병과 죽음이라는 밤, 가난과 인내라는 밤 등 어두운 밤의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밤을 피해가기 원하고 항상 밝은 햇빛만 보기 원합니다.
하지만 깜깜한 밤이 없으면 오랜 시간 우리는 향해 달려온 별빛도 볼 수 없습니다.
별이 뜨지 않는 밤은 아름답지 않듯이 밤이 없는 인생은 오히려 더 연약하여 인내력을 키울수 없을 것입니다.
[야고보서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이 세상 패잔병인 사탄, 마귀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그들과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들이 있는 것이 우리에게 불이익이 아니라 더욱 연단하는 기회가 됩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짜릿하게 승리하여 승리의 개가를 부르면서 살수 있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로마서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시편 119: 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양이 한 마리가 어쩌다가 우물에 빠져서 올라오지 못하고 우물 벽에 붙어서 아둥바둥하고 있자 한 사람이
고양이를 구해주려고 큰 막대기를 갖다 대고 타고 올라오라고 아무리 해도 고양이는 자기를 죽이려는 줄 알고 그 나무를 타지 않고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 막대로 고양이를 살짝 쳐서 물에 빠지게 한 다음 그 나무를 갖다 대니까 얼른 나무 위를 기어 올라와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렇듯 완전히 물에 빠져 절망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 나고 능력 있기에 내 힘으로 잘 살고 있고 내 능력으로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자만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절망할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절실하게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완전히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참 어리석게도 절망과 고난에 빠질 때 비로소 나 자신의 무능과 무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개나 소나 말 같은 짐승은 물에 빠졌을 때 헤엄치는 법을 배운 일이 없어도 잘 헤엄쳐 나오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헤엄치는 법을 배우지 않고 물에 빠지면 허우적거리다 빠져 죽고 맙니다.
온 몸을 물에다 맡길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온 몸을 물에 맡기면 뜨는 것처럼 신앙생활도 내 인간의 힘을 빼고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고 의지하는 법을 배우면 그 때부터 우리의 아버지요 주인이신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전능하신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인도해주십니다.
위대한 사람은 결코 고난 없이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보물섬의 작가 스티븐슨은 결핵 말기의 고통 속에서 명작을 집필했고, 테레사 수녀는 평생 자신을 괴롭힌 만성두통을 참아가며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파스칼은 청년 시절부터 괴롭힌 온몸의 통증을 이겨내고 ‘팡세’를 남겼으며, 베토벤은 청각장애의 고통 속에서 불후의 명곡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사 마틴은 폐결핵과 악전고투하며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프랑스의 화가 르느와르는 류머티즘의
고통을 이기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구세군운동을 주도한 캐더린 부스는 “내 삶에 있어서 단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었다”
고 고백했습니다.
나무나 풀은 작은 불씨에도 쉽게 타버리는데 금과 은은 아무리 큰 불에도 쉽게 타지 않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하고 불 같은 시련을 통해 자아가 깨어지고 회개하고 통회할 때 금 같은 사람, 은 같은 사람,
보석 같은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이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변화되고 살만한 곳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 17~18]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때로는 해와 달과 별들도 보이지 않고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둠이 덮칠 때, 건강을 잃어버리고 신음할 때, 사업에 실패해 재물을 잃고 고통당할 때, 우리는 바울처럼 예수님께 바짝 붙어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이 부어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고난의 중심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나의 처한 환경을 가장 잘 아시고 나의 어려움 나의 눈물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예수님이며, 나와 함께 고통하시고 끝까지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나의 고난 뒤에 항상 계시며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사탄의 어떤 공격에도 싸워 이길수 있도록 단련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날에 힘과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손길로
저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풍성히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 일을 알수 없고 단 한 순간도 주님의 은혜 없이는 살수 없는 양과 같은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오니 권능의 팔로 저를 안아주시고 건져주시옵소서.
감당할 시험밖에는 허락하시지 않으시고 시험당할 때 피할 길을 내어주심을 믿사오니, 세밀하게 간섭하시어 하나하나 해결하여 주옵소서. 눈 앞의 사람이나 문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불평 대신 감사를, 아픔대신 기쁨으로 마음을 채워주시옵소서
낙심에 있는 저희들을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소망을 주시고, 피할길을 내어 주시옵시고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옵소서.
고난을 유익으로 여기며 주님을 확고히 붙드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