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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궈리)와 금나라(주루친)은...주나라(周)와 노나라(魯)의 후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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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린... 짱께족(중가르)족들이 왜 지들 조상인 상고 중원의 제국들과 대표적 성현인 공,맹자를 멸시했나 의아해했고... 이는 공산이념때문이라 착각하여 왔지만...
역사를 좀 보면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지들 직계조상님들의 나라나 성현들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우린 중가르(짱께=중앙아)지역에서 중원으로 같이 유입됀 구한말 대한뎨국 세력에 의해... 옛 고려,백제,신라의 선대 나라나 그 성현들을 중궈(짱께=준가르)인들과 함께...남의 조상으로 분류했던 것이고... 당시 싯점상...어쩔수 없이 중앙아 짱께족들이 중원의 새 주인이 돼어 있었으니... 고대 중원의 제국들과 성현들은 모두 구한말에 중원에 유입됀 서남아 짱께족들의 조상이라 둘러댄듯 합니다. 무식했던 짱께족들은...뭔 얘긴지도 몰랐던게 대략1970년대 까지였던 것이겠고여...
공자등의 성현들이나 역대 중원 사서들이 자기들은 동이(東夷)이라 그렇게 부르짓었는데도 말입니다.
좀 찾아 보면... 고대 주나라(周)는...최소한 신장성 일대까지.최대 알타이 서쪽까지 이르단 정황이 보이며... 동쪽으로 위치 이동됀 근래의 사서들로만해도...그 중심지가 섬서성 서안으로 나옵니다.
노나라(魯)는 그 옆의 나라로...산동성에 있었다 하나... 산동성엔 제나라가 있었으니...이는 불가하다 보이니...지금의 산서&하남성 정도로 봄이 마땅할 듯 싶고... 제나라의 속국이라 하지만...좀 보면...내내 주나라(周)의 속국으로 나옵니다.
주나라나 노나라는 거의 같은 나라로 나오고... 이 지역의 대표적 성인이 공자(魯國)...맹자(周國)...이리 나오는데... 이를 합쳐서 주루(周魯)의 성현이라 하고...후대엔 주나라(周)는 추나라(鄒國)으로 불리웠다하고... 이 지역의 고대 명칭이 주루국((邾婁國))이였다 하니...
금나라 여진의 이름인 주르친(주르金)은...周魯금나라"란 뜻도 된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고지도들에 황하이북 전체가 夏國(桓國,훈?)이나 노국(魯國)으로 표기됀 것이고...이를 합치면 훈누(흉노)란 뜻이 돼는 것이라 전 예상해 봅니다. 주신(周나라)과 노나라(魯)라 할 땐...주루신(진)이 되는 이치겠고여... 이를 폄하할 땐 루진"을 녀진(女眞)이라 하는 이치겠고여...
재미있는 건 이겁니다. 고조선 중심국으로 예상돼는 주(周)나라를 후대 중원 남부의 적들은 추국(鄒國)...노나라(魯)를 루(婁)라 하칭하는데... 이는 모두 고구려나 백제..또는 신라의 초기 국명&왕호였던 겁니다.
추모(주몽),추루부,계루부,계로왕...등등등....여... 아마도 현재의 서안(西安)은...기자조선의 평양성이자...초기 고구려의 분봉을 받은 백제 하남 위례성...후기 고구려의 장안성(평양)... 이였을 거란 유추가 자연스러운 역사적 상식같습니다.
공맹자의 고향이자 묘지를 현재의 산동성이라 하나... 고대의 산동은 또 다를 수 있고...주나라와 노나라의 중심은 현 서안일대고 보면... 구한말에 일제 원숭이들에 검렬까지 받았던 궐리지(闕里誌)만 보더라도...화성(華城)은...화산(華山)옆에 있는 성이니... 모든 정황들이 착착 맞아간다 하겠습니다.
물론, 고구려는 제 생각엔 현 알타이산맥과 카자흐지역에서 태동했다 뵈지만... 그 고구려의 시원인 청구국 고리(궐리)와 기자국(키타이)는...황하 유역서 출발한 것이며...다시 고대의 본 고향으로 유입&축소돼어 들던 역사가 우리가 알던 초기 고구려와 말기 당나라에 밀리던 역사 같습니다.
현재의 산동성에 공맹자 묘&고향이 있단 것은... 한반도에도 공맹자의 고향과 묘소 지명까지도 죄다 이식했던...친일 대한뎨국 세력들이... 요 산동성 일대를 거쳐 들어왔기 때문이라 사료됍니다.
근본적 & 전체적으론... 청구조선의 영토가 점점 동으로 몰려... 구한말경엔 평양(서경)인 서안지역까지...이슬람과 라마교가 섞인 타타르(달단)여진족들에게 빼앗겼기에... 조선(주르센)의 대표적인 성현인 공자의 사당과 신주는 동으로 급히 옮겨져야 했던 것이고...
일제에 병합돼던 시기엔...똥오줌 가릴 겨를들이 없으니... 머리에 꽃꽂은 여인네... 치마단 추스리듯...엄벙덤벙...지명들만 이동됀 육십갑자들이라 보입니다.
요즘은, 한중(韓,中0공히... 근거도 희박한 ..딴 지역과 겹치는...관광명소를 선수쳐서 먼저 만들려고...아주 구체적으로 오바질들이겠고여...
공자묘(闕里)의 지명을 나름 살뜰하게 충청도와 화성(수원)으로 챙겼지만... 여기 저기 흩어진 지명을 딱 한군데로 수습할 길 없고,,, 특히, 밑의 궐리지에 나오는 사하(泗河)가 흐르는 화산(華山)근처의 화성부(華城府)를 현재의 산동성이나 수원(화성?)의 지명유래 가지고 캄프라치 하기란...
마치...소주잔으로 변강쇠 연장을 가리려 드는..서아시아 짱께족들과... 엄벙덤벙한 친일 대한뎨국 잔존세력들의 써커스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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