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고산대 "빙하기 살아있는 박물관 천상의 화원 큰하늘나리 자생지 장산습지"의 명칭 선물 받았다.
※ 아고산대 : 산악의 수직적인 생활대 또는 식생대의 하나로 해발1,500~2,500m의 저산대와 고산대 사이, 장산은 634m이다.
※ 큰하늘나리는 백두산초원 해발1,800m에 자생하는 한대성 고산식물인데 장산 해발500m에 한두개체도 아닌 군락지가 있다니!
1. 인위적으로 서식하게 할 수는 없다. 조류에 의한 번식도 이렇게 많은 량을 번식시킬 수는 없을텐데 자생하다니 놀라운일이다.
2. 부산지역에도 10여년전에는 금정산에 많이 서식하였다고 하여 현장 둘러보니 지금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때는 그럴수도 ...
3. 장산은 백두대간 지맥의 끝자락에 해당되는 산줄기다. 빙하기 이후에 장산은 2번의 큰 화산폭발로 삭박이 이루어진 산이어서.
4. 장산습지 지하에는 넓은 암반층이 형성되어 있어 많은 물을 땅속에 머금게 하는 특수한 지형이라 생물다양성도 풍부한 것인지?
5. 물은 정보를 전사하고 기억한다. 모든생명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으며, 빙하는 수백만년이라는 지구역사를 담고 있을 것이다.
6. 아홉번째 무궁화솔방울 아고산대 식물이다. 개잎갈나무 방울꽃 모습은 2만년전 이곳이 내고향이였다고 알려주러 온것일까?
7. 개미귀신이 "우리도 그때 함께 살고 있었다고 얘기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매복의 명수 신기한 명주잠자리 애벌레 입니다.
8. 국립기상과학원의 기후변화감시소를 장산습지에 설치하여 동남해안의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도 하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9. 이곳에 얼마나 많은 희귀멸종생물이 자생하는지 잘 모르기에, 2027년에는 정밀조사를 특별히 (24회정도) 실시해야 할것이다.
▶ 각설하고 생물다양성 엄청난 곳이다. 도감속의 개구리 모두 있으며 잠자리 종류 모두 있다. 환경조사 할때 조사자 눈으로 조사한것으로만 평가한자료다. 제대로 조사했다면 수서생물만 조사하더라도 1,000종 이상 확인되리라 확신한다. 산속에 모래도 의외로 많다. 박사님이 붙여준 제목의 "빙하기 잔재유산 살아있는 박물관" 앞으로 계속 부르고 싶다.
첫댓글 빙하기 살아있는 박물관 장산!
천상의 화원 장산!
큰하늘나리 자생지 장산!
👍👍👍
미네르바 카페지기님 파이팅! 생물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 내년 회복력 확인으로 잔존유산 지키리라.
장산습지에 자생하는 큰하늘나리가 빙하기의 살아있는 잔존유산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양파같은 장산의 매력.
하늘나리가 장산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빙하기의 유산이라니.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양파같이 까도까도 마르지 않는 매럭적인 장산이 신비롭네요.
오늘 나는 "부캉이 열풍"이 던진 부산관광 활성화의 신드룸을 보면서 "빙하기의 살아있는 잔존유산, 장산습지의 큰하늘나리 박물관"에 대한 감동적 서시를 생각하게 한다.그러면 생태체험이 관광의 중요 콘텐츠로 글로벌관광도시 해운대를 구축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지 않을까 해서?